바게트 종류는 겉이 너무 딱딱해서 먹을때마다 입천장에 상처가 남. 이것만 제외하면 전부 맛있고 특히 햄과 버터가 매우 맛있음.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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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테의 익힘과 간의풍미가 강하지않고 밸런스가 훌륭함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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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포장으로 즐기다 처음으로 저녁 식사해보았습니다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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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기가 어렵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최고의 Charcuterie! 공간은 부족하지만 정성을 다해 섬기고 있습니다. 모든 메뉴가 훌륭해요. 나는 다시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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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프랑스 샤퀴테리아 입니다. 음식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보통 프랑스식 샤퀴테리들이 엄청 짠데 메종조는 일부 소세지류는 너무 싱거워서 비리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간이 슴슴한 편입니다. 햄/소세지/파테도 맛있지만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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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레스토랑겸 옆에 빵코너가 작게 있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사실 서비스해주시는분도 그리 친절하지는 않으신것같았어요 설탕이 많이 뿌려 있는 빵이었는데 세상 그렇게 맛이 없을수가 없어서 조금 먹고 버렸네요 제가 드릴 말씀은 리뷰 평점은 좋았으나 제 개인적으로는 넘 기분이 별로여서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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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해야하는지 모르고 방문해서 테이크아웃했어요. 잠봉뵈르를 먹고싶어 들렀는데 그둘이 조화롭게 잘 어울렸고, 다만 다른빵은 하루가 지나니 너무기름져서 바삭함이 없어져 아쉬웠어요.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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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델리카트슨 델리! 서울 한가운데 약간 바스크 지방의 느낌이 나네요!!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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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예약은 좀 힘들지만 맛잇숨
20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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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이나 소시지 등을 파는 샤퀴테리 전문점. 테이블은 네개뿐이고, 내부에서 식사를 하려면 예약을 해야 한다. 잠봉뵈르나 샌드위치, 빵, 햄, 소시지 등을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데 다 맛이 좋다. 나중에는 예약을 하고 안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즐겨보고 싶다.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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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먹었습니다. 잠봉 뵈르와 당근 샐러드 맛있게 먹었습니디. 테이블이 3개인가 4개인데 예약을 해야만 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한가 봅니다. 음식을 사는 데 있어서 편안하거나 정감있는 식당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저는 아무도 아닙니다.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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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식사했는데 음식 다 넘 맛있었어요!! 당근샐러드 그냥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맛있어서 접시 다 비웠구요 ㅋㅋㅋ
제 실수로 분실물 두고가서 민폐를 끼쳤는데 친절하게 찾아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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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피 좋아하는데 제대로이고 샤퀴테리플레이트 정말 훌륭합니다.
갸또바스크 사와서 먹었는데 이건 또 꿀맛이네요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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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피 좋아하는데 제대로이고 샤퀴테리플레이트 정말 훌륭합니다.
갸또바스크 사와서 먹었는데 이건 또 꿀맛이네요
20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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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은 기본. 어서 빨리 나갔으면 하는 눈치 보이는 직원들 눈빛. 한국에서 듣도 보도 못한 서비스 fee를 따로 받는 곳. 제일 맛있는 음식은 아뮤즈부시. 문제는 음식 먹고 밤새 무슨 이유에서인지 피부를 긁었다는 점. 이런 곳이 왜 인기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됨 ㅠㅠ
20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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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뵈르 치즈 샌드위치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매장에서 먹으면 20퍼센트 추가로 붙습니다. 포장하면 적혀있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요 매장은 6테이블정도로 있구요 12시 오픈인데 맞춰서 예약좌석으로 꽉차더라구요 캐치테이블에서 예약가능합니다! 샌드위치랑 뇨끼 맛있어요 와인이랑 식사는 가격이 좀 있는 편이니 참고하세요~~
20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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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로 예약하니 편리하네요. 언제가도 만족스러운 식사 할수있고 이곳에서만 맛볼수있는 맛입니다. 와인필수주문이고 가격대가 높은편이라 대중교통 이용 추천합니다. :)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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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맛이 정말로 예술이네.
여자 직원 둘 그렇게 불친절하진 않네.
백화점 명품 매장의 불친절한 직원을 경험하면 여긴 그나마 양반이다.
20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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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들으러 왔다가 맛집인 것 같아서 들렀습니다 ㅎㅎ 오픈런 했는데 웨이팅 하는거보고 좀 놀랐어요,, 잠봉샌드위치 사서 예술의전당 가서 분수쇼 보면서 먹었는데 인생 잠봉이었습니당 :) 🤍🤍 다음에 갈일 있으면 또 먹구싶네용,, 청주 시골쥐는 울어 🥹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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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 아늑하고 메뉴 하나 하나 다 맛있었어요!^^ 특히 추천해주신 당근라페도 정말 맛있었어요!😍 와인을 많이 마시지 못해서 식사류를 더 맛있게 먹긴했는데요, 돼지고기와 소세지 메뉴도 와인이랑 마시면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맛입니다. 이 공간과 함께 메종조가 있는 거리 자체가 좋아졌네요 ㅎ 담에 오면 샌드위치도 먹어보고 싶어요! 오래 오래 번창하시길요☺️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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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다양해서 좋아요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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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메종조! 샤퀴테리는 물론이고 베이커리류랑 음식들도 좋아요.
샌드위치와 바게트, 모르타델라 구입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5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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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혀, 돼지 귀, 오소리 감투를 메종조에서 배웠읍니다🙇♀️
2025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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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혀, 돼지 귀, 오소리 감투를 메종조에서 배웠읍니다🙇♀️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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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요 항상 만족합니다!!
20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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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비싸지만 비싼 값 합니다. 친절하지 않아요.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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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내 월급을 가져가소
20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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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습니다 내 지갑을 가져가소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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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온 빵이랑 감자츄레 당근라페 다음날에 먹어도 맛있네요 .. 거리가 있어서 자주 못가는게 아쉬운곳 ㅜㅜ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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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차 단골로서 메종조 집 주변에 있다는거에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웬만해서 리뷰 잘 안쓰는데 더 잘 되라는 의미로 리뷰남깁니다.
평일 오픈하자마자 샌드위치를 사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미리 만들어 놓은거를 그대로 파신거같아요. 빵이 고무처럼 질겨서 겨우 먹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하루종일 폭풍설사... 참고로 그 날 바빠서 이 샌드위치밖에 안먹었습니다...
이전 남자 사장님들이 운영할 땐 이런적 한번도 없었고 매번 먹을 때마다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엔 조금 실망했네요ㅠㅠ
그치만 메종조라는 프랑스 식료품점이 집 근처에 있다는거에 늘 소중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 신경써주시길 바라는 의미로 리뷰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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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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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빵 사러 들렀는데 키쉬가 있어 바게트랑 소금빵이랑 같이 사들고 왔어요. 다음엔 매장에서 먹어야겠어요.
정말 맛있네요.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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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잘알 친구가 데려가줘서 맛있고 잊지 못 할 점심을♥️ 먹고나서 집에서도 먹우려고 더 사왔오요😽 최고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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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02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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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갈일이 있어 지인한테 추천받은 메종조에 들렸어요 샤퀴테리 종류들 다양하게 있고 베이커리류도많았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제 취향대로 쉽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도 있어 식사하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다음번에 미리 예약해 아늑한 분위기에서 밥이랑 와인 즐겨야겠어요 추천 !!! 굿굿 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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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방문했는데 샤퀴테리 설명을 잘 해주셔서 선택하는데 어려움 없이 잘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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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손님 많으셔서 포장만 해서 언릉해서 컴백홈 했네요.
사퀴테리 . 잠봉 샌드위치 너무 좋아해서 청담점 추천받았는데 가까워서 서초점 갔다가 불친절해서 놀랐네요.
빵부터 어느하나 맛있지 않은 것이 없어서 놀랐어요. 진짜 맛있긴 한데.. 다음부터는 청담점 가려고요.
메종조 맛이나 가성비나 모두 최고기는 합니다. 손님이 물어보기 불편한 곳은 처음이었네요.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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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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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에 당근랖헤!!!!!!🫶💕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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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여행 온 느낌이에요
추천햐주신 와인도 너무 좋았고
정갈한 음식들과 즐기기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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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빵과 샤퀴테리 메종조 역세권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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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점 다니다가 청담점이 생겨서 그쪽으로 다니다
오랜만에 서초점 방문했는데 직원분들이 다 청담으로 가셔서 그런지 너무 아쉬웠어요 여자 두분이서
응대해 주시는데 표정도 너무 안 좋으시고 빵 포장도 제대로 안 해주셔서 와서 보니 다 풀려있네요 자주 가던 곳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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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재료가 많아요. 뺑오프뤼, 바게뜨 등 빵이 맛있어요.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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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퀴테리 최고의집 메종조에 다녀왔네요. 소세지, 샤퀴테리, 바게뜨를 사고 왔는데요. 항상 믿고 가는곳입니다.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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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즐기기에 좋다는 장점이 있고, 워크인으로 가시면 자리가 없을수도 있기 때문에 예약을 미리 하시면 좋습니다. 주말에는 좌석에 앉을거면 드링크(주류) 한 잔이라도 필수입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와인에 조예가 없어서 빵만 사왔는데 퀸아망이 정말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20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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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원 잠봉뵈르: 햄이 많이 짜고 버터 양이 적어서, 짠 햄 맛만 강하게 느껴짐. 버터, 햄, 바게뜨가 전혀 어우러지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또 후기에 사장이 은은하게 불친절하다는 말들이 많던데 완전 공감해요. 브레이크 타임 끝날 때 즈음 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갔더니, 정색하며 짜증내는 듯한 말투로 아직 시간 안됐다고 말하길래 좀 당황했어요.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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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님 와인 추천도 잘 해 주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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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 & 샤퀴테리 전문점이예요.
프랑스 할머니가 해주신 것 같은 가정식 느낌의 요리와 와인을 함께 마실 수 있는 아늑한 공간도 있어요.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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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라페 안시키면 바보….ㅠ 진짜 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샌드위치 매장에서 먹으면 돈이 좀 붙긴 하는데(1,900원) 식기랑 분위기 넘 좋아서 먹고 가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ㅎㅎ 프랑스라디오가 흘러나와서 프랑스에 있는 것 같았어요! 뇨끼는 메뉴판에 없어서 여쭤보니 오늘의요리로 가능한지 물어보시고 해주셨어여ㅎㅎ 너무 행복한 한끼 식사였습니다🤗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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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 & 샤퀴테리 전문점이예요.
프랑스 할머니가 해주신 것 같은 가정식 느낌의 요리와 와인을 함께 마실 수 있는 아늑한 공간도 있어요.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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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먹었네요. 주문 후 시간이 좀걸려서 여유시간을 가지고 방문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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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빵을 사러갔는데 통으로 되어있는 빵이 많아서 요리해서 먹기도 좋고 그냥 먹기에도 맛있었어요. 까눌레는 다른곳과는 조금 다르게 촉촉하고 달달해서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었어요.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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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작고 분위기 있어뇨
가게에거 식사하기에는 테이블이 너무 적음 ㅜ
구매한 잠봉은 진짜 훌륭했습니자 ㅠㅠ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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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퀴테리 최고봉! 사워도우는 말할 것도 없고 음식도 웬만하면 다 맛있다. 좀 짜긴 한데 샤퀴테리 전문점이라 그 정도는 당연할지도. 추천메뉴는 샤퀴테리 보드와 당근라페, 돼지귀테린이다. 저녁에 가면 와인 필수 이용이고, 예약을 안하면 매장 이용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있는 맛집이다. 주차도 편리함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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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잠봉뵈르외에도 다양한 베이커리가 있어요.
바게트도 추천!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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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라페 안시키면 바보….ㅠ 진짜 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샌드위치 매장에서 먹으면 돈이 좀 붙긴 하는데(1,900원) 식기랑 분위기 넘 좋아서 먹고 가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ㅎㅎ 프랑스라디오가 흘러나와서 프랑스에 있는 것 같았어요! 뇨끼는 메뉴판에 없어서 여쭤보니 오늘의요리로 가능한지 물어보시고 해주셨어여ㅎㅎ 너무 행복한 한끼 식사였습니다🤗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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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쟁이들의 식료품점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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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님 와인 추천도 잘 해 주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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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뵈르 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자주 오고 싶습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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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곳! 예술의 전당 나오는 길에 샌드위치로 허기짐도 달랬습니다. 다양한 소시지와 햄이 있어서 다음에는 와인과 즐기고 싶네요~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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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먹어도 뭘 먹어도 맛있네요..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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