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로는 산에 넓게 되어있어 뛰어놀게 하기는 좋아요. 음료수는 맛없고 비싸고 그러네요~ 입장료는 있습니다.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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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강쥐 각각 입장료 따로받고 음료 1인1음료인데 그에비해 시설 예쁘지도 넓지도않은.. 미흡..
202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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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좀 협소했고 너무 시끄러웠다. 아쉬움이 남는다.
2023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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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길쪽 울타리 구멍나있는데로 아이가 나가서 곤욕을치뤘습니다. 울타리구멍나있다고 얘기했는데 사과한마디없이 산책로에서는 리드줄채우라는말만하네요.
그동안 여러번이용했는데 단한번도 산책로에서 리드줄을 해야한다는 안내도 없었고 안내문조차도없었는데.
울타리가 있는걸 믿고 이용하는곳인데 울타리상태가 저런데다가 사장님의 대응방식이 정말 놀랄만큼 불쾌했습니다.
다시는 이용하지않을생각입니다.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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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와본곳인데 너무 좋아요!
오프리쉬 산책공간이 있다고 해서 와본곳인데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ㅎㅎ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셨어요ㅎㅎ
음식구성도 다양해서 점심도 여기서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다음번엔 하남 들리게 된다면 다시 꼭 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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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다녀왔지만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푼타하우스.
이번엔 날씨도 풀려서 잔디가 파릇파릇 올라와 있었어요.
푹신한 잔디 위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뛰고 걷고 구르고, 땅도 파면서 자연 속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에
저도 절로 힐링이 되더라고요.
시원한 지하수도 여전해서 아이들이 물도 잘 마시고 더 활기찼어요.
공간이며 분위기, 컨디션까지 늘 안정적이라
믿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에요.
사장님도 항상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언제 가도 기분 좋게 머물다 올 수 있어요.
이번에도 정말 잘 쉬고 왔습니다!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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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도 마음껏 뛰노는 자연 속 힐링 공간!
푼타하우스는 산으로 이루어진 오프리쉬 애견카페로, 강아지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자연 속에서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 근교에 이렇게 넓고 쾌적한 공간이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특히 대형견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눈이 온 후에는 설경이 아름답고, 햇빛이 강한 날에도 나무 그늘 덕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보호자들도 편안하게 쉴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자연 속에서 강아지와 함께 힐링하기에 최고의 장소예요!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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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자유롭게 오프리쉬로 뛰어놀 수 있어
또 오고 싶어지는 공간입니다~
다른 운동장에서는 조금 뛰고 가자하는데 푼타에서만큼은 조용히 노즈워크도 하면서 친구들과도 잘 노는것 같아서 자주 올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이 정도면 만족만족!!
봄이오면 푸르러질 숲운동장 모습도 기대돼요^^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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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강아지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었어요. 😊 산책로도 잘 관리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02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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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사고* 가관인건 사장태도. 사고당시 직원분만 계셔서 상황설명하고, 입장료 환불받았어요. 친구3명이서 간거라 바로 돌아가기 어려운상황, 다른공간에서 시간 보내다가 사장님 뵜습니다. 근데 웃으면서 얼굴만 빤히 쳐다보고, 먼저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본인 애견카페에서 사고났는데, 강아지 괜찮냐 많이다쳤냐 한마디 없었습니다. 먼저 말꺼냈더니, 보호자들끼리 해결하는거라고 본인은 전혀 상관없다는식 이더라구요. 업장소개글에 써있던대요? 공격성, 입질있는애들 입장불가라고. 근데 아니네요? 가해견주 가족분들이 번갈아가면서 자주오시고 강아지들이 흥분하면 그럴수도있다. 병원비 안갚고 튈분 아니다. 단골편 드시더라구요. 사장님 태도라도 괜찮았으면, 이런글 안남기는데 정말화나네요. 그리고 죄송하다는 한마디 못들었습니다.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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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추천으로 한 번 가봤어요
리뷰이벤트를 하려고 도착 후 음료를 마시며 적었던 리뷰를 카페에서 있던 일로 수정합니다
기분좋게 놀러가서 제어가 되지 않는 강아지들로 인하여 같이 갔던 아이가 다쳤고 야외운동장을 처음으로 이용하려고 해서 갔다가 2분만에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자주 오신다고 하셨는데 카페에 크게 적혀있던 안내문들에 입질 강아지, 공격성이 보이는 강아지는 입장 제한 이라는 글을 믿고 들어간 곳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니 너무 속상해요 카페 사장님도 사고가 있던걸 아시고도 통화하시느라 바쁘시고 아무런 반응이 없어 먼저 말 꺼냈네요 몇개있는 좋은 리뷰들 믿고 가는데 사장님의 대처가 많이 아쉽네요 똥도 많고 다 저희가 치우고 왔어요 음료나 입장료 가격도 높은편이나 기대치에 못 미치네요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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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사고* 오프리쉬 공간 입장하자마자 멀리서 골든리트리버 4마리가 저희쪽으로 달려오더니, 저희 강아지 물림사고 발생해서 피났어요. 강아지 물리고 안아서 피하는데, 흙밭에 구르고, 들고있던 물 다쏟고, 그나마 신속하게 대처해서 이정도지, 더 있었음 큰일날뻔 했습니다. 가해견주 폰번호받고, 병원가시라고 보상해드린다고. 태연한태도가 너무 불쾌했어요. 여기올때 사람있나없나 확인전화하고 왔다는데, 이런일이 자주 있으시나봐요? 대형견 4마리를 보호자 한명이 데리고 오는거부터 말이 안되고, 도대체 ‘어떻게’ 키우는건지. 사람욕심이에요. 컨트롤, 콜링 전혀 안되고 계속 다른강아지들한테 공격성보이고, 짖고 난리치더라구요. 천사견 골든리트리버가 악마견이 됬네요. 이건 무조건 보호자 잘.못. 병원비보상 연락2번 읽씹하셨어요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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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금 많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내부는 강아지들 배변냄새와 비린내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수준이였고요... 춥지만 외부에 잠시 있으려고 했는데 외부는 의자 및 테이블등 관리를 안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강아지들 배변 및 잔디관리도 전혀 아무것도 안되어있는 듯 했고요..
30분도 머물기 어려워 그냥 갑니다.
강아지 5000원 보호자 1인당 5000원 음료 각 6000원 27000원 내고 30분도 머물지 못하고 갑니다.
다른 분 들.. 그냥 다른 곳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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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타를 알고부터 명절과 휴가 때마다
계속 호텔링하는곳이예요
이번에는 6일을 맡겼네요
항상 잘 돌봐 주셔서 믿고 고향 다녀왔어요
강아지들을 그냥
장소에 풀어 놓는 것이 아니라,
기상시간, 산책시간, 식사, 놀이시간, 취침시간에 맞춰 돌보기 때문에
강아지들을 늘 잘 살펴 볼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무엇보다 환경이 너무 좋아요
강아지가 마음껏 동산을 누비며 뛰놀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해져요
그리고 친구들이 항상 있어서
함께 놀수 있는 점도 좋구요
이번 연휴도 저희 가족도 강아지도 긴 연휴 즐겁게
잘 보냈어요
항상 책임감있게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2024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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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더웠고 벌레가 너무 많았어요ㅠ 진짜 상상이상으로 많아서 너무 ,, 외부 관리를 아예 안하시는건지 앉을만한 의자도 많이 없고 똥도 여기저기 ㅠㅠㅠ 약간 갈곳없는 중대형견 보호자는 만족할수도 있지만 소형견 보호자는 별로일거같아요,, 중대형견이랑 한공간에 있어서 저희가 갈때도 도베르만이 저희애들 누르고 놀자고 하는데 사이즈차이때문에 깨갱거려서 저희가 피했거든요,, 뭐 사과도 안하시고 계속 도베르만이 저희곁으로 오는데 견주들은 썬글라스끼고 셀카찍으면서 개 이름만 부르는데 ㅜ 후.. 진짜 짜증났어요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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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더웠고 벌레가 너무 많았어요ㅠ 진짜 상상이상으로 많아서 너무 ,, 외부 관리를 아예 안하시는건지 앉을만한 의자도 많이 없고 똥도 여기저기 ㅠㅠㅠ 약간 갈곳없는 중대형견 보호자는 만족할수도 있지만 소형견 보호자는 별로일거같아요,, 중대형견이랑 한공간에 있어서 저희가 갈때도 도베르만이 저희애들 누르고 놀자고 하는데 사이즈차이때문에 깨갱거려서 저희가 피했거든요,, 뭐 사과도 안하시고 계속 도베르만이 저희곁으로 오는데 견주들은 썬글라스끼고 셀카찍으면서 개 이름만 부르는데 ㅜ 후.. 진짜 짜증났어요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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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강아지를 위한곳이에요♡ 넓은 뒷동산 느낌쓰ㅎㅎ 오늘이 5번째 방문이었는데, 늘 강아지와 사람 모두 즐겁고 건강한 나들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연중무휴인것도 좋아요!
2024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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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잘 뛰어놀 수 있도록 환경이 잘 되어있고,직원분들이 훈련사분들이셔서 질문에 대한 답변도 친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들을 위해서라면 추천 왕추천 !!!
2024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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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진심이시고 행동 교정 훈련 전문이신 사장님이 계셔서 마음 놓고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비탈길의 특이한 놀이 공간이 강아지와의 유대 관계를 더 깊게 해주는 모험 같은 산책로였습니다.
2024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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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넓고 시설 좋아서 만족해요
2024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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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을때 뛰어놀기 좋아요
주차 편해요🙂
20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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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을때 뛰어놀기 좋아요
주차 편해요🙂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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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자연적인 환경이에요. 소형견 전용 운동장도 따로 되어있고 괜찮았아요. 가격은 사람, 반려견 입장료 각각 5천원씩 받고 음료(6천원이상)도 같이 시켜야해요. 가격은 다른 곳들에 비해서는 더 나가는거 같구요. 차로 가는데 다 와서 언덕길에 돌밭?.. 포장도로가 아니라 가는길은 좀 별로였구요.ㅠ 미리 다른 리뷰를 봐서 헷갈리지 않았지만 갈림길에서는 오른쪽(흙길)으로 가는건데 그분 말씀처럼 정말 그쪽에 안내판을 표시해두면 좋겠네요..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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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하게 입장료 내고 이렇게 관리가 안된 운동장에는 처음 와봤네요.
동물을 배려한다고 하지만 산책로 입구에 개똥무덤을 만들어 놓으시고 치우질 않아 악취와 벌레가 엄청납니다.
멋진 자연공간을 가지고 있어 정말 훌륭한 애견카페 운동장이 될수 있을거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두번은 안갈거 같습니다.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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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너무 없어서 여름 낮시간에 가긴 힘들어요 ㅠ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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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맘에 드는 반려견카페도장깨기중. 비오는 날에는 휴무여서 관심둔지 한달만에 방문.
1.저같이 초행이신분 언덕 중턱에 두갈래로 갈라지는 흙밭쪽, 장어집 쪽으로가세요. (이쯤에 작은 안내판이라도 있음 좋겠어요)
2. 2층 실내 바닥이 댕댕이들이 걷고, 뛰기엔
너무 미끄럽습니다.
3 숲운동장 올라가는 방부목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그 옆 흙은 쓸려내려가 미끄러워요.
차라리 오르는길을 완만하게 야자수매트를 까는게 어떨까요.
4.리뷰 중에 댕댕이가 은행을 먹었다고, 관리소홀 어쩌구하는 리뷰가 있는데, 제가 걸어본바 오히려 보호자관리 소홀 같던데요. 은행나무들이 있으니
당연히 은행이 있고 산책로는 깨끗한편이였어요.떨어지는 은행까지 관리운운하실꺼면 실내카페로 다니심이 낫겠어요.
5.실외테이블 정비필요
202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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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애견카페에 입장료가 있으면 음료가 무료거나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데, 여기는 입장료도 받고 음료도 비싸네요ㅜㅜ 1인1음료 필수고요.
시설이 엄청 좋으면 이해를 해보겠는데..
산에 펜스를 쳐두었는데 그 외에는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에요ㅜ 앉을 만한 의자도 부족하고요. 여유롭게 시간 보낼만한 환경이 아니네요ㅜ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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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상당하지만 특별한 날이라 가봤는데
기대치가 너무 컸는지 생각보다는..
그저 그랬습니다.
일단 실내에 음료 주문때문에 들어갔는데
상당히 냄새가 많이 났어요😭
밖엔 언덕길처럼 된곳을 오르면
소형견 놀이터가 있는데 의자들이
관리가 잘 안되서 앉을 만한 의자가
없었구요..
주차하고 바로 입구쪽에 앉을수있는곳이
있는데 그늘막 같은게 없는 의자 밖에
없어서 땡볕 앉아있다가 나중에
자릴 옮겼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바람 맞으며 앉아있긴 좋았으나
친구들도 거희 없고 시설도 그렇고
만족하지 못하고 왔어요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하신 편입니다.
202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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