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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수 셰프의 명성만큼이나 강릉 최고의 맛집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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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자미 요리는 비린내도 안나고 특별합니다. 미트볼 요리 처음 시도해 보았는데 메쉬드 포테이토와 크렌베리 잼과 잘 어울렸고, 오이가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려주어 좋았습니다. 디저트 바질 아이스크림과 살짝 설탕에 절인 딸기가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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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나고 분위기가 식당은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네요.
20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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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을 미리 예약하세요. 인기 있는 미국 레스토랑, 생선 요리와 스테이크는 꼭 맛보세요.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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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아는 맛집의 느낌에서 흑백요리사를 타고 널리 알려지는 중. 테이블마다있는 큐알로 메뉴주문. 구운 가자미요리는 필수로 먹어봐야함. 부드럽고 맛있다. 양갈비는 냄새없고 부드러워 맛있음. 캐치테이블 예약 필수.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근처가 다 공영주차장.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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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양이 적지만 맛은있다.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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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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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갈 때마다 방문하는 맛집입니다. 오늘의 생선은 매번 먹지만 질리지 않는 훌륭한 요리네요. 풍미가 제대로 가미된 섯 파스타 역시 맛있습니다. 캐치테이블 예약 필수!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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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16년 동안 살았습니다. 이곳의 피쉬 앤 칩스는 영국에서 먹은 것과 똑같은 맛입니다. 내 딸은 새우 파스타를 좋아했고 한국인 아내는 모든 것을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다음날에도 돌아왔습니다. 귀하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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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2 아기1 해서 20만원치먹었습니다. 이 집의 최고장점은 무슨 음식이든 간이 딱 맞다는 것입니다. (간이 과할거 같은 그 경계점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트볼, 스테이크, 오늘의 생선 추천합니다. 메인디쉬가 참 괜찮네요. 파스타 리조또 안먹어서 평을 못하겠습니다. 음식의 프리젠테이션이 우수합니다. 유럽+미국 음식이 강릉에서 땡긴다 하실때 오시면 됩니다.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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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탤에서 먹을 법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 강릉맛집이 아닌 전국맛집입니다! 평일 저녁에도 테이블이 꽉차면 말 다했죠? 강릉에서 나오뉴싱선한 해산물과 서양의 조리법이 곁들어져있어 익숙한 맛이라 더 맛있었어요!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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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There is free public parking lot nearby.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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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째 방문이에요. 맛있고 분위기 좋은 미트컬쳐~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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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종업원들, 너무 평범한 음식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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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곳 때문에라도 강릉에 다시 올것이다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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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이다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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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때마다 꼭 가는곳!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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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피쉬앤칩스와 파스타, 타파스. 서울에서 2시간반거리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굳.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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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고 훌륭한 요리들
202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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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좋은데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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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아주 맛있어요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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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고 맛있어요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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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예약하시고 방문하셔야합니다. 고기의 새로운 맛을 발견했어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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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볼 먹어본중 최고였어요. 골뱅이 에스가르꼬, 파스타까지 빠지는게 없네요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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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맛있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 식당입니다. 좋아하는 강릉에서 맛있는 식사와 분위기를 즐기며 여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줬네요.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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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하나하나가 거를 타선이 없어요. 다 맛있습니다. 새우오일파스타는 우선 기본적으로 주문하시고 여기 음식들은 입에 넣는 순간 아~ 맛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ㄴ다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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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로 먹은 뽈뽀 식감과 감자와 함께먹으니 너무 좋았고 미트볼 매쉬드포테이토 크렌베리잼 함께먹으니 맛있었네요. 파스타 맛도 준수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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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뒤에 위치해 있고, 건널목 건너서 순두부 젤라또가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미트볼과 피쉬앤칩스는 맛있었고 골뱅이 에스까르고였나 하는 이름은 잘 기억안나는 요리와 뽈뽀는 첨 먹어보는 음식이라 재밌었습니다 다만 양이 적습니다 ㅎ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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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메뉴 다 맛있고 즐거운 저녁식사였어요!
✔️대구볼카츠 ;바질소스랑 말린 토마토 조합 최고
✔️골뱅이에스카르고; 늘 주문하는 단골에피타이저
✔️미트볼은 맛이 변한듯 아쉬움 ..퍽퍽해서 조금 남겼어요😭
✔️램생크; 생강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정강이살! 새로운 최애메뉴가 된듯!
스텔라생맥주도 마셨는데 맥주맛집이네요! 생맥주 맛있으니 같이 드셔보세요! 거품 너무 부드러움 !
오늘 여기 오기 참 잘했다!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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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스트립스테이크와 슈림프오일파스타, 전채로 청새치세비체😀.
늘 그랬듯 맛있는 요리에 행복한 점심😋.
고기는 블랙앵거스 채끝등심. 먹으면서 고소함을 더 느끼겠더라는👍... 씹는맛 좋았음😗..
샐러드, 파스타, 모두 훌륭!
좁은 레스토랑이지만 홀서빙하시는 분 세 분 계셨고 모두 친절하셔서 음식 먹는데 불편함이 없음.
강릉 올 때마다 들르려 했지만.. 휴무일 사전체크,예약 필수🤗.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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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떠나는 월간 여행이었는데 이번에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 위주로 다니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미트컬쳐가 토밥에 나온 걸 보고 캐치 테이블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내부는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가 맘에 쏙 들었습니다. 스웨디시 미트볼인 숏블라르와 골뱅이 에스까르고, 시저샐러드를 주문해 봤는데 평소에 핫플과 맛집들을 찾아다니는 게 취미이다 보니 음식과 술의 페어링을 좋아하는데 와알못이지만 저도 모르게 와인이 절로 생각나는 엄청난 내공과 맛을 자랑합니다. 미트볼은 감자퓨레, 오이피클, 크렌베리잼과 같이 먹으면 스웨덴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볼보 차를 타고 스웨덴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골뱅이로 재해석한 에스까르고와 시저샐러드까지 갓벽했고 빕구르망에 선정되지 않은게 신기했던 곳이었습니다.
202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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