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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 편안하게 한끼 할만한 집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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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다.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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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주차는 근처 공영주자창 이용했구요. 밥이 확실히 당기는 맛이 있고 반찬은 장아찌가 완전 밥도둑이더라구요. 제천 가시면 한번쯤 드셔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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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은 싫어하는 삼삼한 맛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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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강된장! 손에 꼽을만한 맛집입니다.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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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 부근에 위치. 공영주차장 이용하고 접근 가능. 시래기밥을 주문해서 먹음. 국물은 진하지 않고 밥은 영양이 넘쳐난다. 각종 약채로 둘러싸인 밥이 깨가루가 밥의 풍미를 더해준다. 아쉬운건 서비스가 부족하다. 손님을 살피지 않고 직원의 이기적인 행동이 많다. 교육이 필요하다.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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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시락국 담겨 뜨끈하게 먹을수있고 고추 찧은거 같이나옴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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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비싼느낌 .반찬이건강식이나 너무단촐함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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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평범합니다. 집에서 먹은 시래기보다 덜 짜긴 해요. 계란은 기름냄새가 심했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화장실 남녀공용에 너무 더러워서 안썼어요.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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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건강식으로 맛또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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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가 참 맛있구나 할수 있었습니다.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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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 빼고는 다 허당 인듯. 계란말이는 맛있는데 집에서 한것 같아서 좋구요. 석박지 식감이 너무 이상해서 손이 안가네요. 다시 가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이 불결해서 여자 손님은 아이 데리고 갔다가 다시 나왔어요.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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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건물이 제천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근대역사 건물로 지정된 곳이다. 시래기를 이용한 시래기국은 아침에만 팔고, 시래기밥 메뉴 하나로 맛있게 먹었다. 짱아찌와 무김치가 너무 좋아서, 포장 짱아찌를 사서 나왔다. 주차는 길가나 근처 빈 공간에 세우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린다.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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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방문했는데 건강한 밥을 먹은 것 같네요.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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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맛집 입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제천역 역전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2가지 입니다 시레기밥 과 시락국(아침8시이전) 있습니다 시레기밥 먹었습니다 밥양은 적지 않으며 기호에따라 특제 된장 추가하여 비벼드시면 됩니다 반찬은 깍두기와 절임 장아치가 있습니다 계란말이 추가해서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건강식 밥상 입니다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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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정말맛있고 계란말이 고소하고 저렴해요. 3명가시면 2개 주문을 추천합니다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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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건물이 제천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근대역사 건물로 지정된 곳이다. 시래기를 이용한 시래기국은 아침에만 팔고, 시래기밥 메뉴 하나로 맛있게 먹었다. 짱아찌와 무김치가 너무 좋아서, 포장 짱아찌를 사서 나왔다. 주차는 길가나 근처 빈 공간에 세우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린다.
202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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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국 입니다. 딱 시골맛입니다. 나이가 많은분은 좋아힐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호불호가 있는 맛입니다 건물은 오래 됬지만 11년 정도 된 음식점입니다. 반찬은 장아치와 깍두기 딱 시골 음식입니다.
20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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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건강한 맛, 젊은사람들은 슴슴한맛에 실망할지도, 전체적으로 다 맛있음
20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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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라는 식재료로 이렇게까지 정갈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정점을 보여주는 진짜 맛집입니다. 와 진짜 감탄하면서 흡입했고 속을 너무 편안하게 해주네요. 나가면서 시락국이랑 강된장 포장도해갔습니다. 언젠가 다시 제천오면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 시래기밥 : 슴슴하게 시래기와 어우러진 밥에 고소한 참깨 간것들이 투하되니 이미 맛있는 상태. 여기에 치트키 강된장이랑 합쳐지니 세상에..
- 강된장 : 안짜고 된장에 버섯,시래기 다진것들이 들어가서 슈퍼 존맛
- 시락국 : 된장 베이스에 시래기 들어갔는데 와.. 살짝 멀미나던 속을 싹~ 가라앉히고 진정시킴. 시래기국 별거아닐수있는데 살면서 먹어본거중에 이집이 탑. 깔끔 시원 그자체.
- 장아찌 & 무김치 : 직접담그신 밥도둑. 밥킬러.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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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보는 시레기밥인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양념장이랑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장아찌도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맛이어서 자꾸 손이 갑니다. 다음에 또 찾고 싶은 곳입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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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시레기밥 주문해서 먹었어요. 구성은 단순해요. 시레기밥,국,강된장,반찬(모듬장아찌,무김치)이 나와요. 강된장에 비벼먹는데 먹을만했어요. 제남친은 장아찌맛있다고하네요. 아침으로 먹기 괜찮아요.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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