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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보이소 부산/푸산사란' 님의 YouTube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15시에 도착하여 대기 시간없이 넣었습니다. 보통의 삼게탄(19,000w)과, 약선 같은 삼게탄(21,000w) 양쪽 부탁해 보았습니다. 사전정보보다 조금 오르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약선 같은 사람은 몸 안에서 해독 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먹기 어려운 일은 없었고, 나는 아주 좋아하는 맛이었다. 인삼주도 확실히 힘들었습니다만, 식사의 악센트에는 딱 잘 받았습니다. 호로호로 무너지는 닭고기, 쫄깃쫄깃한 떡쌀, 파워풀한 스프, 삼위일체가 되어 최고의 삼계탕이었습니다. 곁들인, 얕은 절임 김치도 최고로, 몇번이나 돌려 버렸습니다.
톤네 역에서 갔다. 동영상으로는 알기 어려운 길로 줄었지만, Google 지도에서 조사하면서 의외로 문제없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월화 휴가이므로, 여정에서는 일요일 밖에 갈 수 없었습니다만, 영업하고 있으면, 확실히 다음날도 반복하고 있던 가게였습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아, 맛있었습니다.
20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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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만 먹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국물도 진하고, 닭고기에 밥이 들어가고, 닭고기 국물이 아주 진해집니다. 아주 특별한 향이 나는 약선 삼계탕도 있습니다. 오리지널 시그니처 인삼삼계탕이든, 약선 삼삼계탕이든 모두 맛있어요! 오픈 전부터 이미 많은 손님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매장 내 대기실에도 의자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20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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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 많아 많이 남겨 버렸습니다. 판찬도 맛있었습니다.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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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파가 들어가서 국물이 달큰한게 특징이에요, 주차장 완비, 밑반찬, 인삼주 최고입니다.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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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맛집입니다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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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바로 뒤에 주차장 있어요. 영수증에 도장 찍어가면 됨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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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좋다.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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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맛있고 좋아요
20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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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도 손님들이 많아요.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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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점심시간은 ㄹㅇ 엄두도 안나고 그나마 저녁에 5시 맞춰가면 안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음 사람 많아서 시끄럽고 서빙이모들은 경상도 특유의 센말씨 근데 근처에 여기보다 삼계탕 잘하는집이 없음 맛으로는 깔게 없다 서비스로 주는 인삼주도 좋음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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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吃的是宮中藥雞湯，湯有濃濃的中藥味，似乎吃下了滿滿的營養，這間店是很棒的店，湯頭很好的美食店。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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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받는곳입니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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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먹던 삼계탕과는 국물이 다르다. 아마 닭뼈 육수도 넣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맛있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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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맛집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진한 국물은 돋보이나 파채와 마늘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식기들의 청결함응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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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먹고 싶을때 꼭 가는집.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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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좋아요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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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했다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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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먹고는 다른삼계탕 잘 못먹어요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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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맛있어요
202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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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어도 진한 국물맛은 변함이없네요. 어느덧 15년째 다니고 있네요.9천원인가 할 때부터 지금 17,000원 이니까 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한번씩 생각나는, 다먹고 나서 남는 입안에 단맛이 잊혀지지 않네요. 월 화 이틀을 쉬니까 날짜 잘 보구 가야되요. 모르고 처음에 헛걸음 한 두번 했어요. 가게진입로가 골목으로 되어 있어서 꺽어 들어가기 힘든데 옆에 큰 주차장덕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애먹을일은 없는거 같아요.국수사리가 기본으로 나왔었는데 작년부터 않한다네요. 식당도 원래 신발벗고 들어갔었는데 이제는 신발 신고 들어갑니다. 나오면서 보니까 포장해서 가시는분들도 있네요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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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부담스럽긴 하네요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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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20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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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갈때마다 생각나는 곳
20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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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어도 진한 국물맛은 변함이없네요. 어느덧 15년째 다니고 있네요.9천원인가 할 때부터 지금 17,000원 이니까 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한번씩 생각나는, 다먹고 나서 남는 입안에 단맛이 잊혀지지 않네요. 월 화 이틀을 쉬니까 날짜 잘 보구 가야되요. 모르고 처음에 헛걸음 한 두번 했어요. 가게진입로가 골목으로 되어 있어서 꺽어 들어가기 힘든데 옆에 큰 주차장덕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애먹을일은 없는거 같아요.국수사리가 기본으로 나왔었는데 작년부터 않한다네요. 식당도 원래 신발벗고 들어갔었는데 이제는 신발 신고 들어갑니다. 나오면서 보니까 포장해서 가시는분들도 있네요
20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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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맛집이 계속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쌀쌀해진 계울저녁 따끈한 삼계탕 한그릇으로 든든하고 몸이 느뜻해지네요
오래오래 번청하시길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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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뽀얗고 고기도 부드러워요
겉절이랑 무김치도 맛있어요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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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간이 강한편이고 고기가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기본반찬이 다양하진 않지만 아쉬움 없을정도로 맛있었구요!! 삼계탕 맛집이라고 소개받아 왔는데 굉장히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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