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3월 25일
|
|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2025년 03월 25일
|
|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25년 03월 25일
|
|
훌륭한 서비스.
2025년 03월 25일
|
|
곧 돌아오겠습니다.
2025년 03월 11일
|
|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2025년 03월 11일
|
|
최고 품질.
2025년 03월 11일
|
|
|
한식 파인다이닝중 가장 한식을 이쁘게 표현한 곳 중 한 곳! 서울 미쉐린 초창기때부터 활약하며 지금것 유지중인 곳!
2024년 09월 19일
|
|
|
미쉐린 PSAS4 타이어 구입 후 제네시스 x 미쉐린의 식사권 당첨으로 방문하게 된 권숙수 입니다.
2024년 09월 19일
|
|
|
한식을 베이스로 그 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조그만 변주들로 미감을 자극하는 곳. 테이블 위에 올라가있는 교자상이 깔끔하고 멋스러운데 메인 솥밥 때 하나 더 올려주시는건 (그리고 끝까지 안빼주시는건) 좀 더 나은 프레젠테이션이 있지 않았을까 싶었음. 코스 중간 중간 얘도 한식이라 볼 수 있나 싶은 메뉴들이 있긴 있었지만 디저트까지 묻어있는 한식 감성에 감탄했음. 점심이었음에도 양이 상당해서 저녁때 까지 배가 불렀음. 메뉴 설명과 서빙에서도 전문성이 느껴졌던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던 식사.
2024년 03월 21일
|
|
|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도 있는 고수, 방아잎, 레몬글라스 같은 향이 강한 식재료도 아주 조화롭게 잘 다뤄서 새로운 맛을 만들어 내는 창의성, 이것이야말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파인 다이닝의 정수죠.
2024년 03월 21일
|
|
저는 파키스탄 출신이지만 최근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03월 11일
|
|
음식은 물론 페어링및 서비스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가족들과 식사는 물론 외국인 바이어분들 초대하기 너무좋을것같아요
2024년 01월 18일
|
|
|
이곳은 정말 놀랍습니다! 2023년 12월에 저녁 먹으러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의 서비스는 훌륭하며, 모든 요리가 무엇인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꼭 설명해 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한우 쇠고기로 만든 버거 패티 같은 한국 한우 쇠고기 떡갈비였습니다. 김치 카트에는 다양한 종류의 김치도 있고, 쁘띠 4 카트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서울에서 이 곳을 시험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4년 01월 18일
|
|
|
미쉐린 레스토랑답게 역시 퀄리티 높은 식당이었습니다. 특히 좋은 정보와 조언을 해준 소믈리에의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 요리법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 웠습니다.
2023년 12월 18일
|
|
|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도 있는 고수, 방아잎, 레몬글라스 같은 향이 강한 식재료도 아주 조화롭게 잘 다뤄서 새로운 맛을 만들어 내는 창의성, 이것이야말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파인 다이닝의 정수죠.
2023년 09월 16일
|
|
|
한식을 베이스로 그 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조그만 변주들로 미감을 자극하는 곳. 테이블 위에 올라가있는 교자상이 깔끔하고 멋스러운데 메인 솥밥 때 하나 더 올려주시는건 (그리고 끝까지 안빼주시는건) 좀 더 나은 프레젠테이션이 있지 않았을까 싶었음. 코스 중간 중간 얘도 한식이라 볼 수 있나 싶은 메뉴들이 있긴 있었지만 디저트까지 묻어있는 한식 감성에 감탄했음. 점심이었음에도 양이 상당해서 저녁때 까지 배가 불렀음. 메뉴 설명과 서빙에서도 전문성이 느껴졌던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던 식사.
2023년 05월 16일
|
|
|
상당히 맛있었음.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 이지만 만족스러운 퀄리티와 서비스를 제공함.
2023년 04월 16일
|
|
|
외국에서 오신 손님들과 방문하였습니다 일본과 중국에 가려 한국의 식문화는 김치에 쌀밥 밖에 모르셨는데 이번 기회에 각인이 되셨다고 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2024년 11월 18일
|
|
고급진 점심상에 와인을 함께하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brian1426/223257586689
2024년 11월 06일
|
|
|
2017년도 두번째 결혼기념일에 오고 6년만에 8번째 결기여서 다시 왔어요. 그때도 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메뉴도 당연히 싹 바꼈지만 코스가 더 길어졌네요. 가격도 그때보다 훨씬 많이 올랐지만 맛있는 메뉴 더 많이 먹을 수 있으니 좋아요. 스텝분들 서비스 장난 아니고, 그 동안 매장 이사도 했더라구요. 6년전 왔을 때 생각하면서 사진도 다시 찾아보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다른 새로운 식당 안가고 다시 여길 방문하길 너무 잘 했단 생각이 들어요. 전통주 페어링도 좋았고 추가해서 먹은 우엉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었어요.
2024년 08월 15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