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밖에서 보기와는 달리 내부에서 뷰가 좋습니다 베이커리류가 맛있었습니다 한 번 방문해보심을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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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케익이 맛있고 조경이 예쁜 강화도 카페입니다. 바다뷰는 없지만 못지 않게 예쁜 정원뷰가 있습니다.
20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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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정원. 맛있는식빵.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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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식빵 맛있어요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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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가운데 조그만 카페입니다.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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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가토, 말차 라떼, 케이크, 앙버터 모두 맛있고 내부 분위기도 아늑했어요~! 꽃피고 나무도 풍성해지는 계절에 오면 더 아름다울 것 같네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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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조용한 카페입니다. 주차하기 쉽고 도로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조용합니다. 커피맛은 괜찮으며 초록의 나무들로 보이는 뷰는 초록초록합니다.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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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정결하고쌈채소싱싱하네요
202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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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방문시에 카페들이 복잡해서 검색후 후기 좋고 예약가능한 곳으로 갔는데, 빵과 커피는 맛있지만 분위기는 그냥 저냥하고 좀 외졌구요. 주자장 중간에 소나무로 주차가 불편했어요. 예약시에 빵을 구매하게 된건 의외였어요. 예약금을 거는건 어떤가 싶고 호갱된 느낌. 다행히 빵은 맛있어요. 암튼 예약까지 해서 갈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추울때 가서 약간은 한적했어요.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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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괜찮음 , 장소는 그리 크지않다.. 결정적으로 맘에 안드는건 주문받는 남자 직원. 엄청 귀찮다는 표정으로 무시하는 느낌? 다시 오기 싫다.
2024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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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2024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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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최고 카페에요. 분위기 좋고 커피와 얼그레이 식빵이 최고에요. 다만 커피 테이크 아웃할때 가격을 그대로 받고 스벅 스몰 사이즈 잔에 담아줘서 좀 그래요. 테이크아웃은 컵 사이즈를 키우든 가격을 깍아주든 했으면 해요.
2024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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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런집없음
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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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가토, 말차 라떼, 케이크, 앙버터 모두 맛있고 내부 분위기도 아늑했어요~! 꽃피고 나무도 풍성해지는 계절에 오면 더 아름다울 것 같네요
202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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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너~~~무 친절해요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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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도 맛있고, 정원도 예쁘고,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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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고 블루베리 빵이 맛있어서 자주 가는곳 인데 서비스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평범함 까페 분위기는 최고임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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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조용한 카페입니다. 주차하기 쉽고 도로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조용합니다. 커피맛은 괜찮으며 초록의 나무들로 보이는 뷰는 초록초록합니다.
20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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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문하니 분위기가 더 좋네요. 주문한 드립커피도 말차라떼도 고구마케익까지 다 맛있었어요! 고구마케익이 생각하는 그 맛이 아니고 훨씬 맛있더라고요,, 여기 케익 맛집인 것 같습니다. 말차라떼는 달지 않고 꽤 진한편인데 나뚜루 녹차아이스크림 맛과 비슷해서 좋았어요. 드립은 추천해 주신 시다모로 주문했는데 산미 없이 부드럽고 향이 좋네요. 머무는 동안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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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카페를 알게 되어 기뻐요 💕 아몬드크림라떼 짱! 커피 자체가 맛있어요! 라떼도 아메리카노도요 강화도에서 13년 째 운영하고 계신 아주 유명한 카페였더라고요 고즈넉하고 쾌적했어요 매일 매일 관리하시는게 느껴졌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부모님하고 아기 조카랑 다녀왔는데 완전 대만족💕 커피가 넘 맛있었어요 :)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의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담요도 준비되어있고 핸드폰 충전기도 있어요 완전 최고👍 카페 정원에는 예쁜 물고기도 있답니다 사장님께서 물고기 밥도 주셔서 아가가 너무 좋아했어요 >_< ㅎㅎ 정말 친절하셔서 맘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였어요! 음악도 넘나 좋았어요 플리짱 👍 직접 구워주신 얼그레이 식빵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쫀득하고 감칠맛 최고예요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강추예요!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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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렀어요. 커피 맛이 좋아 전등사 왔다 들로곤 했었는데.. 엔젤케이크와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분위기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특히 커피 깊은 향과 맛, 그리고 부드러우면서 새콤 달콤이 과하지 않은 엔젤케엑에 예쁜 시간 보내고 왔어요~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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