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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월지는 유명한 뷰 맛집임
이 날씨에 이 경관.. 정말 좋았어요.
20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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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하는 야경 명소 ✨
입장료는 성인 3,000원 / 어린이 1,000원 💸
운영 시간은 09:00~22:00, 입장 마감은 21:30이에요.
저는 평일 밤에 갔는데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많았어요 👩👩👧👦
그래도 넓어서 붐비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입장 후 시계 방향으로 돌면 🧭
호수에 비친 건물을 마주할 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인생샷 포인트 📸
조명이 은은하게 비쳐서 정말 예뻤습니다 🌙
단, 흙길이 있어 유모차는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야경 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20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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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낮에는 선명한 뷰가 참 예쁘고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예요. 🌞
연못을 한바퀴 돌며 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전체 둘러보는데 보통 3-40분이면 될듯하나
여유있게 사진 찍고 벤치에서 휴식한다면 한시간 이상 소요되요.
여름엔 모자나 양산 있으면 좋아요.
화장실과 음료 자판기는 입구 매표소쪽에만 있어요.
일반인 입장료는 3천원이지만 아깝지가 않아요.
20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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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오면 꼭 와 봐야지 하고 마음 먹었던 곳이었어요 야경좋고 풀냄새도 좋고 가족 여행으로 오기 좋았어요. 입장료 저렴하고 생각보다 크지 않아 4세 아이랑 걸어서 보기 충분했어요
20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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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겁나 잘 되있네요.
20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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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사상이 반영된 통일신라 정원 유적이자 경주 야경명소에요. 일몰시간경 점등하며, 신라의달밤 아래 고궁 투어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진 찍으면서 둘러보니까 1~2시간 정도 소요되었어요.
* 입장료 3천원
* 반려동물 및 음식물 반입 불가
동궁은 신라의 태자가 거처하던 궁으로, 당시 사람들은 동궁의 연못을 월지라고 불렀습니다. 과거 ‘임해전’이라는 월지의 큰 전각에서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해 접대했다고 합니다.
동물원과 식물원 기능도 있었나 봅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기이한 동식물들도 키웠다고 해요. 나중에 동궁의 화려한 전각들과 함께 생태계가 복원된다면 낮에도 대단한 명소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고증에 참고할 자료가 마땅치 않아 요원해보이긴 합니다.
20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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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만에 방문한 월지..
멋진 풍경 만끽하고 또 하나의 추억을 얻었네요.
환상적인 야경은 꼭 한번 봐야할 풍경입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월지의 야경을 담아보세요.
20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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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언니랑 셋이서 처음하는 여행이었는데.. 첫날 마지막 일정으로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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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처음 가봤는데 너무 예쁘네요
20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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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오면 한번쯤가볼만한 야경의명소인동궁과월지
야경으로사진찍으면 이쁘게잘나와요
20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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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호강하는 아름다운 야경 원픽👍😍
곧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아시아정상들이 다들 반하겠죠💕
20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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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방문했어요
경주놀러가서너무좋았는데
저녁에보는풍경또한
신비롭고 좋은기억이되네요
20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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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맛집
20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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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에 태자가 살았다는 동궁과 월지에 방문했어요. 1호 & 3호 & 5호 복원 건물의 각각에서 보는 뷰가 뚜렷하게 달라 야경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외국인들도 정말 많이 방문해서 이 아름다운 광경을 보러 여기 먼나라까지 왔다는게 한국인으로써 뿌듯해졌어요. 동궁과 월지는 경주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통틀어 야경보기 좋은 명승지 중 하나인것 같아요✨
20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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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오면 늘 방문합니다 사진이너무 잘나와 좋은데 이번에는 주차장이 APEC 때문에 공사중이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주차장 없어 멀리 세우고 걸어가거나 길에 세우고 도로는 공사중에 이번 경주여행은 아주 망했습니다ㅠㅠ날도 덥고 가는곳마다 다 공사하고 있고 ㅠㅠ
20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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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더웠지만 뷰가 다 잊게 만들어줍니다!!!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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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시 해질녘에 가야지 해놓고 4시반에 가버린😂 구름 많이 낀 날씨였어서 아쉬웠네요. 연꽃과 야경 궁금했는데🥲 더위가 가시고나서 행리단길에서 한복 맞춰입고가면 예쁜 추억사진 남길수 있을것같아요. 평일 낮에는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 조용히 물멍 뷰멍하다가 갑니다!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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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올 때마다 꼭 들르는 곳이에요. 아름답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주차쪽이 공사중이라 좀 멀리 주차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20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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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너무너무 이뻐서 부모님과 방문하기 좋습니다
20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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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주는 매력~♡ 사람들이 많네요. 주차장이 공사중이라 황룡사지에 차 대고 10분 걸어야 해요.
20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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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차놓고 가세여 차놓고 가세요 주차할데 없어요!!!!
티켓은 네이버 예약 하고 가세요 !!! 가서사면 줄 짱길어요 !!!!
20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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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하면 빼놓을수 없는 곳입니다.
엄마랑 단둘이 경주는 처음인데 택시타고 방문했는데 코앞에서 차밀려서 1차로 놀랬고, 택시 내려서 사람보고 2차 놀래고 이쁜 뷰 보면서 힐링하고 나왔는데 그시간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3차로 놀랬네용ㅎ 택시 기사님 말로는 8시 이후 9시쯤이면 사람이 엄청 몰리는 편이라며 저희가 있을땐 작은 인원이라고 하셨는데.. 경주의 대표 명소가 맞는것 같아요ㅎ 주차공간이 협소해보여 그것만 빼면 너무 좋아요!
20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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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오니 너무 예뻐요🥹 잘 보고 가요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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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주여행 너무너무 예쁜 곳들 많이 보고 갑니다~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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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을 막아놔서 길가에 세워놓고가야해요~ 주말엔 주차 못할듯요 ㅠ
20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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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예쁜데, 여름에는 풀모기가 너무 많네요ㅠ
20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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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대표적인 야경 관광명소 동궁과 월지.
신라시대 별궁 궁궐터로 안압지로 불리기도 했고요
일몰때에는 석양과 어울려 배경이 너무 이쁘고요
야간조명이 하나하나 켜지면 야경이 멋지고 이쁘네요
특히 연못위에 투영되는 누각과 소나무는
흔들리는 물위로 정말 장관입니다.
산책로도 잘되어 있고 연못주위를 야경을 보며
조용히 걷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눈은 즐겁네요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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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월지 야경이 무척 아름답고 사진도 잘 나온다. 차 없이, 버스를 타고 가기에도 편하고, 나는 국립경주박물관을 관람한 후 방문하였는데,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다보니, 저녁을 어디선가 해결하고 갔었어야 하는걸 모르고, 근처에 간단하게 요기라도 할 곳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가서 좀 당황을 했었다.
1시간 정도 관람하고 나오니, 택시들도 많이 대기하고 있었고, 또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은 무척 편리하였다.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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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멋있다고 보러가라고 추천받아 왔어요.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야경이 너무 멋있더라고요. 다음에 또 와서 제대로 구경하고 싶어요.
20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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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덥지만, 야간이라서 아름다워 보였어요!! 사람이 엄청많고 주차하기는 힘들어요 연못에 비친 소나무가 너무나 아름다워보였어요!!!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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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첨성대 통해서 걸어오기
사람 많음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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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으로 찍고 아무런 효과도 넣지 않았어요. 손 좀 보면 더 이쁘겠죠? 일욜인데도 사람이 많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주차가 좀 힘들었는데 좀 걸어도 상관없을 정도의 위치에 다른주차장 이용을 했어요. 더운 날씨임에도 나올때까지 짜증내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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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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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예약하면 바로 입장 가능한데, 왜 기다리는지 모르겠네요. 젊은 사람들도 더위 속에서 줄 서고 있더라고요. 네이버에서 결제하면 ‘경북투어패스’가 바로 발급되니, 줄 서지 말고 바코드 찍고 바로 입장하세요.
동궁과 월지는 다시 와야지 했는데 벌써 8년이나 지났네요. 유량은 많지 않지만, 물에 비친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 다시 한 번 와보고 싶어요. 예쁩니다!
사진 스팟이 많지만, 입구 쪽 사람 많은 곳에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안쪽에도 멋진 장소가 많은데, 지쳐서인지 다들 사진을 안 찍고 있더라고요. 외국인, 내국인 할 것 없이 인산인해입니다. 들어갈 때도, 나갈 때도 사람들에 밀려 다니는 기분이에요.
주차장은 꽤 멀고, 길가 주차장에 한두 자리씩 나니 그곳에 주차했어요.
20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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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게 다인듯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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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으로 왔어요. APEC 때문인지 주차장 공사중이라 아쉽지만 경주에 오면 가야 하는 곳입니다!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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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물에 비친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연못에 귀여운 오리가족도 살고 있어요.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았어요 !
너무 어두우면 사람이 잘 안나오니 해가 질 때쯤 방문하는게 더 좋을 듯해요 ㅎㅎ
20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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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왔지만 행복하고 좋았어요^^!!
20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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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시 밤에 가니 예뻐요 근데 울트라 아닌 폰으로 찍으려니 이쁘게 안 담기는 건 아쉽. 보는 것만큼 이쁘게 안 나오네여.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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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오면 꼭 들르는 곳 봐도 봐도 멋져요.
달까지 완벽했던 동궁과 월지!!
20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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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때 간 했는데
체감상 해가 있을 때도 넘 아름다웠어요🥹
20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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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경하면 동굴과월지이지요
멋진 야경 감상했습니다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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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대표 야경 명소!
해 질 무렵 방문하면 연못에 비친 조명이 정말 아름다워요.
입장료는 성인 3,000원이고,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한 바퀴 걷기 좋아요.
무료 주차 가능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땐 조금 붐빌 수 있으니 여유 있는 시간에 방문 추천!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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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이쁜 펜션입니다. 많은 펜션을 이용해봤지만 이곳처럼 좋은곳은 손에 꼽을 정도네요. 조식,마그넷,케익 서비스까지 넘 감동이구요. 숙소도 어찌나 깨끗한지 식기부터 비품 하나하나 완벽해서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었네요. 경주에 또 오게 된다면 꼭 재방문하겠습니다.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20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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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아침,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를 찾았습니다.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연못 위,
연꽃잎 위로 꽃잎이 하나둘 내려앉는
모습은 마치 조용한 작별 같았습니다.
스스로 때를 알고 피고 지는
연꽃들의 모습에서, 자연의
순환과 삶의 품위를 느낍니다.
연잎은 떠나는 꽃을 탓하지 않고,
그저 조용히 품어줍니다.
그 순간, 이별이란 끝이 아닌 다시
만날 약속처럼 느껴졌습니다.
사진보다 더 깊은 감동을 주는 풍경.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위로받는 시간입니다.
다시 피어날 그 계절을 기다리며,
연꽃과 함께 나도 조금은 자라납니다.
20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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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보러가기 너무 좋아요~~!!! 강추강추!!!
20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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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친한 부부가 내려와서 경주 투어했는데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경이 너무 멋쪄서 더운지도 모르게 구경하고 왔어요❤️
보는 내내 너무 좋아해줘서 저 또 한 기분좋은 관광투어였습니다 ◡̈
20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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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공사중인게 네이버에도 안내됐으면
좋겠어요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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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감상하기 좋았던 곳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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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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