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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너무 이뻐요
주차장 막아놔서 그건 불편했어요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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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월지 (구)안압지
명칭이 바꼈나봐요. 내가 알기는 안압지 로 불릴때 왔던 곳인데 지금은 동궁과 월지 라고 하네요.
여기도 밤에 야경으로 봐야 더 멋진데 시간상 경주구경 다 못할것같아 낮에 와봤네요. 주차장 무료 넓음 입장료 성인3천원
연못안에 잘보면 잉어 랑 거북이 있어요
연못을 끼고 한바퀴 돌면 끝~~^^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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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밤바람에 멋진 야경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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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차가 힘들었어요~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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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같이 몰려다녔으나 ㅜㅜ 그럼에도 야경 이쁘네요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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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려다니는 느낌이였어요 주차하기도 넘 힘들고 ㅠㅠㅠ
근데 경관은 정말 멋졌어요 👍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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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진짜 많은데 ㅎㅎ 카메라에 너무 예쁘게 담겨요.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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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넘 좋았음요.. 운좋게 문화해설사 설명도 듣게 되어 여행에 넘 뜻깊네요~ㅎㅎ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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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너무 좋아요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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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연휴에 갔는데
사람 엄청 많았어요
미리 네이버 예매하니 바로 입장가능해서 줄 안서도 되서 너무 편했어요
인파가 많아서 사진 찍기 힘들었고 군중에 밀려서 앞으로 걸어더녔어요
다음에 조금 한가로울때 다시 가볼려구요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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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가야 예쁜데, 사람이 저어어어엉말 많아요. 길이 좁고 사람은 많아서 아이와 함께 다닐때 조심해야해요. 차마 한바퀴 돌지 못하고 나왔어요. 예쁜데 사람이 지이이이이인짜 많아요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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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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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좋어요 야경이 환상적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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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장소,
동궁과 월지를 다녀왔어요!!!💗
입구를 지나면 넓게 펼쳐진 고요한 연못과
은은하게 빛나는 정자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낮에도 예쁘지만, 야경은 정말 다른 세상 같아요.
연못에 비치는 조명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산책했어요.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아요! 📸
특히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올 때,
연못에 비친 정자와 조명이
진짜 그림처럼 아름다워요.
경주 오신다면
야경 명소로 무조건 추천합니다.
입장료: 성인 3,000원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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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동궁과월지
물에 비친 모습과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워요 ..💗
사진 찍으며 산책 겸 한 바퀴 돌았는데, 힐링됐어용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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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관광객들이 엄청 많아요.
주차할때는 없어서 다른곳에 세워놓고 와서 구경했어요..
외국인 관광객도 무지 많아서 길이 복잡하네요..
예쁜 풍경 사진은 많이 찍었어요.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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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걸어 찾아간 동궁과 월지. 입장료를 받는 이유가 빈약한 디오라마 에어컨 비용을 위한 것인지 조금 아쉬웠습니다. 특히 화장실 시설이 너무나 낡았고 위생상태도 아쉬운점이 많았어요. 복원건물이 몇채있었으나 왕자들이 거주하였던 동궁의 복원건물이 아니라 단순한 정자가 아닌지.. 자동수질개선장치가 있다는 설명이 무색하게 수질상태가 매우 좋지않은 월지도 너무 아쉬웠네요. 관리안되는 작은 동네공원을 돈내고 들어간 느낌.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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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기다리며 바닥에 앉았어요. 어르신들도 아이들도 외국인분들도 많은데 잠깐 앉아서 쉴수 있는 의자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야경이 더 유명한 곳인데 아쉬워요.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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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경 진짜 이쁘네요! 국내에서 본 야경중에 손에 꼽습니다. 낮 감성도 좋지만 해가 지고 어둑해질때의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연못에 비춘 정자의 모습이 너무 이뻐요. 경주 오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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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문턱에서 신록이 가득한 동궁과월지를 다녀왔어요. 나무 그늘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고즈넉한 전각의 모습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초록빛 잎사귀들이 살랑이는 모습은 늦봄의 정취를 가득 담고 있었고, 푸르른 잔디가 나무들이 어우러져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봄과 여름의 징검다리 같은 시기에 찾은 동궁과월지는 힐링하기에 참 좋은 장소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걸어도 좋고, 연인이나 가족이 사진을 남기기에도 더없이 좋은 포토 스팟이 많아 인생샷 명소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경주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이 공간에서 잠시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느껴보세요. 걷는 내내 조용한 바람 소리와 새소리가 마음을 위로해주는 동궁과월지, 경주 여행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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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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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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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구매해서 바로 다녀왔어요
10분정도 있어야 바코드 찍히니 참고하세요
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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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들어오기를 한참 기다렸어요. 야경이 멋져요.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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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예약하고 문자로 와서 편했어욤 월요일 9시쯤에도 사람 많네요 .. 그래도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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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경 너무 이뻐요♡♡♡♡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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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머리 식힐 겸 경주 갔다가 동궁과 월지의 아름다운 낮과 밤을 보고왔습니다. 야경이 아늑하니 예뻐서 낮에도 또 다녀왔어요⋆◡̎⋆ 근처에 이어지는 유원지들도 많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산책하기 딱이었습니다~
20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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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갔는데 생각보다는 사람 없어서 다행이었음 사람에 치인다던데ㅋㅋㅋㅋ 옛날 안압지! 이뻐요 근데 생각보다는 작음. 여기보다는 월정교가 훨 이쁜거같은데 그렇다고 안 오기엔 아쉬우니까 가기..
20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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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산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좋았어요 연못에 두루미 한 마리가 앉아 더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었어요 관광객이 엄청 많아요~ 한적할 때 오면 진짜 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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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파속에서 한컷 살렸네요^^ 정말이지 엄청 관광객이 많아요 밀려밀려 구경해야되네요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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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궁과 월지는 야경이 최고 동선이 쭉 있어서 물 길 따라 걷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 예쁜 기념품까지 겟했습니당💜
20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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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너무 좋아요~
친구랑 느긋이 산책 하면서 다니면서 이야기 하기 좋아요~
20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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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주여행, 일몰시간인 오후7시이후 방문한 동궁과 월지.
일단 방문객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주차장 진입하기도 주차하기도 어려웠어요. 매표소랑 발권기 앞에 대기줄도 엄청났는데 무료, 할인, 현금결제는 좌측 매표소를 이용해야해요.
입장해서도 사람구경이 반이상이었던거같아요 ㅋㅋ
개미떼처럼 줄지어 한바퀴 돌았는데 은근 코스가 길었어요. 낮에 왔어도 예뻤을것같아요.
건물은 좁은 출입구에 사람들이 질서없이 몰려서 혼란했던 부분이 아쉬웠어요. 한쪽은 들어가고 한쪽은 나가게끔 바리게이트 치면 어떨까싶기도했습니다. 빠른 유속에 던져진 한마리 연어가 된 기분이었어요.
멋진 야경 잘 구경했습니다.
20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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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의 마지막은 동궁과월지 야경~ 이 맛에 경주에 오죠 ㅋ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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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사람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사람이 적을 때 왔으면 야경이 잘 조성되어 있고 입장료도 비싸지 않아서 경주 여행 필수 코스일 듯합니다.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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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에 유채꽃이 가득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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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야경명소인 동궁과 월지~낮에 바라보는 반영도, 노을질 무렵의 야경도, 어두운 밤에도 제각각의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모두 아름다워서 경주에 올때마다 들르는 곳이에요. 요즘은 어린애들도 폰들고 작품사진 찍는다고 손놀림이 바쁘더라구요. 외국 관광객들이 반은 되던데, 사진 찍으면서 어메이징! 소리를 수도 없이 하네요! 순간 이 멋진 곳이 우리나라라는게 뿌듯해졌어요. 워낙 야경으로 알려져서 저녁시간에 사람들이 많으니까 주차공간이 넓은데도 시간대별 복잡해지는 주차를 생각하고 오시는게 편할듯 해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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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나들이#
#동궁과 월지#
불국사를 들른 뒤 이른 점심을 먹고 월지(안압지)로 향했다ㆍ
여기는 야경이 멋있다는걸 익히 알고 있었지만 고속도로를 타고 귀가 해야하는 지리적 여건 상 지금 보기로 했다ㆍ
연못을 보고 있으려니
그 옛날 그 분들이 풍류를 즐기는 모습도 보이는 듯 하고
어떻게 이런 연못을 이렇게 만들 수 있었을까 의문스럽기도 했다ㆍ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바람도 산들산들
연못속의 잉어들도 행복해 보였다ㆍ
주차장은 바로 건너편에있는 경주국립 박물관주차장을 이용했어요ㆍ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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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월지 첨성대
대릉원 한곳에 다 있어서 도보로 이동해요
너무 넓어서 둘러보다 쉬다 쉬엄쉬엄
경치보다 바람 맞으며 경치구경하고
곳곳에 벤치가 있어 쉬면서 구경하기 좋아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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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경 명소인 동궁과 월지 다녀왔습니다.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초저녁 방문이 나은듯 합니다.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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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참 러블리 하지만 화장실과 교통체증은 어마무시하네여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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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야경투어 갔다가 너무 실망했어요. 몇년전에 왔을땐 질서유지와 안전이 보장되었는데 이번에 정말 너무 위험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사람이 많은데 안전요원도 안보이고 티켓팅 모바일도 고장ㅜㅜ 외국인이 많은니 영어로 공지해주세요. 안내가 너무 부족합니다.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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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기대 이상이네요 정말 아름다워요👍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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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필수 코스..
언제 봐도 몽환적인..
저녁 후 가벼운 산책 강추~^^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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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 가본 동궁과 월지에요
밤에 갔을때랑 또 다른 느낌이에요
많이 붐비지 않아서 한적하게 산책할수 있고, 자연경관도 천천히 볼수 있어서 좋아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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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동궁과월지 야경 꼭 보러가세요~~
정말 좋아요 👍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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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너무 좋아요
동궁과월지는 꼭 밤에 가야 볼수있어요
경주가면 꼭 가보세요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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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경주여행에 동궁과 월지 역시 첫 방문입니다.
저녁 6시가 넘으니 야경보러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데 그 또한 재미난 경험이었고 특히 고아한 모습에서 점점 화려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노을이 질 때와 어둑해질 때, 아주 어두워졌을 때의 풍경이 모두 다른 매력이 공존하는 동궁과 월지.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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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월지는 첨성대에서 좀 걸어야해요!
밤과 낮에 방문하면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옛날에 밤에 방문해보니 정말 좋았어요!
이번에 낮에 방문해보니 오리도 보이고 노을도 보고 정말 좋았어요
낮에도 방문하기 좋고 구경하다가 벤치도 많아서 쉬기 좋아요
여기는 입장마감 시간도 있고 유료 입장입니다!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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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예쁜 동궁과 월지 ㅎ
밤이 예쁘다지만 낮에 넓게 펼쳐진 뷰도 너무 예뻐요♡♡
20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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