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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쁩니다♡♡
20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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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기 전 방문해서 어두워진 후에 나왔어요
사진 정말 예쁘게 나오네요
밤에 야경 보러 단체들이 엄청 오더라고요
해지기 직전에 들어가셔서 보고 나오는거 추천드려요
이 사진 제가 찍은거에요
진짜 이렇게 나와요 ^^
2025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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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의 동궁과월지는 낮과는 전혀 다른 숨결로 다가왔습니다. 찬 공기가 볼끝을 스치고 지나가던 밤, 고요하게 펼쳐진 하늘 아래 나무들은 잔가지 하나까지 또렷하게 드러내며 겨울의 문턱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가로등 불빛에 비친 나뭇결은 마치 금빛 실타래처럼 반짝였고, 오래된 시간 위에 얹힌 계절의 결을 천천히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무성하던 잎이 모두 떨어진 가지들은 오히려 더 아름다운 선을 남기며, 검푸른 하늘과 조용히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냈습니다.
연못 너머로 불빛이 흔들리고, 그 속에 비친 나무 그림자는 더 깊은 밤의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는 잦아들고, 물결은 미세하게 흔들릴 뿐, 이곳은 온전히 겨울의 내음을 품은 채 숨처럼 고요했습니다. 숲을 스치는 바람조차도 소리를 아껴두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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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두웠으면 정말 이뻤을것같아요 아이들에게 역사에 관해서 설명도 해주고 눈도 즐거웠어요💛💛💛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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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의 초겨울 밤은 언제 찾아도 특별하지만, 이날의 풍경은 더욱 깊고 고요했습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가 맑게 내려앉은 밤, 어둠 속에서 드러난 전각의 불빛은 물 위에 금빛으로 번져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전각 아래 비친 조명은 고대궁궐의 흔적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며, 월지 호수는 잔잔한 파문 속에 다양한 색을 담아 반짝였습니다. 푸른빛 단청과 붉은 기둥, 그리고 노란 조명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색의 조화는 초겨울 밤하늘에 떠 있는 작은 궁전처럼 느껴졌습니다.
호수 주변으로는 은은한 빛을 받은 나무들이 실루엣을 드러내며 겨울 풍경의 고즈넉함을 더했습니다.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조용했고, 모두가 이 야경 앞에서 자연스럽게 속도를 늦추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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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겸 겨울휴가로 다녀왔습니다. 경주여행 첫목적지로
동궁과 월지를 선택했는데 도착하자 마자 멋진 야경이 반겨줘서 너무 즐거웠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당황스러운거 빼곤 모두 좋았습니다.
20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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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너무 예쁜 동궁과 월지 !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걷기 좋았고
야경이 이뻐서 감탄을 얼마나 했던지 ㅎㅎㅎ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20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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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야경이 끝내줘요~~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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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너무 좋아하셨던 동궁과 월지
해지는 때 맞춰가면 좋아요
주차장은 넓으나 만차인 경우가 많으니 국립경주박물관에 대고 5분정도 더 걷는 게 나아요
운치있고 아름다운 곳👍
20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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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은 처음 보는데, 그림 같아요~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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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국립박물관 가면서
LED점등시간표체크하고 시간맞추어 방문했어요:)
해가 완전히 넘어간뒤보다
석양질때즈음이 사진이 더 잘나오네요~
물에 비친 풍경이 완젼 그림이에요 ㅎㅎ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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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너무 예쁜 안압지!!
낮도 예쁘다곤 하지만, 야경이 너무 예쁜 곳이에요~
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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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참 이뻐용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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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예쁜곳🫶🏻
저녁에도 사람 많아요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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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매번 감탄하는곳.
주차장은 넓은데 시간때 잘못타면 미어터져요.
주차관리 요원은 그냥 서있기만 할뿐...
경주박물관에 주차하고 걸어가도 괜찮아요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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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달밤은 아마 동궁과 월지 때문에 탄생한 말이 아닐까 싶다. 신라 왕궁의 별궁 터로 나라의 경사와 귀객을 맞을 때 연회를 베푼 장소가 동궁과 월지라고 한다. 땅거미가 내려앉고 어둑해질 무렵 동궁과 월지는 황금빛 도포를 꺼내든다. 화려한 조명까지 업은 동궁과 아름드리 나무가 월지에 반사되어 한폭의 그림으로 일렁인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낸 이 경이로운 조화는 아름답다는 수사로는 표현이 불가능하다. 직접 보고 느끼면서 가슴에 담아야만 한다. 초현실적인 자연의 화폭에 외국인 관광객들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인들도 감탄을 멈출 수 없다. 영화 배우 하정우의 명대사 "살아있네~"를 연신 외치는 관람객의 한마디가 모든걸 대변해주는 듯 하다. 직접보고 살아있음을 느껴보자! 정말 아름다운 신라의 달밤에 취하는 하루다.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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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용 햇어요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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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야간개장해서 방문 했는데 야경이 너무 이쁘네요 저녁에 한번은 꼭 빙문해볼만 한거 같아요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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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 경주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해 지자마자 갔던 동궁과 월지는 사람 구경인지 싶을 정도로 너무 많았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ㅠㅠ
지금 시기가 많을 때인가 싶네요..
예전만큼 여유롭게 구경할 수가 없었습니다ㅠ
그럼에도 야경은 여전히 멋졌어요..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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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하고 1시간 뒤 입장 가능했어요
7시쯤 도착해서 한시간 정도 걸었고,
방문객이 많아요
사진에 담기지 못한 야경은 눈에 담고 왔습니다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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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밤을 상징하는,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보기 위해 다시 방문했습니다. 물에 비친 건축물의 아름다운 윤곽과 나무들의 풍경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 이유를 알겠더군요.
요즘은 일몰 시간이 빨라서 5시가 조금 넘으면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저희는 6시쯤 방문했는데 충분히 어두워졌고, 입장객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 팁을 드리자면, 동궁과 월지 주차장은 금방 만차가 됩니다. 차라리 경주 국립박물관에 주차를 한 뒤 걸어서 넘어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도 이렇게 만차로 멀리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경주 야경, 꼭 즐겨보세요!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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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진짜 아름다운 곳이예요
저녁산책하기 진짜 좋은데
관광객 너무많아서 도떼기시장인줄...ㅠㅠ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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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멋진곳.
낮엔 단풍보며 산책하기 좋을 듯 합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단체 관광객이 많네요 ~ ^^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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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려고 경주갔어요. 야경 최고예요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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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넘 많아서 밀려다녔네요
야경은 너무나 예뻤어요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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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술 냄새 펄펄나는 어머님 아버님들 ㅡㅡ
앞에 막 치고 나와서 미안함 1도 없고 하…💦
차라리 시간대별로 예약하고 인원제한도 하고
그렇게 입장하는게 관리가 더 잘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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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예쁜~~👍
언제와도 좋은곳~~✌️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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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밤을 상징하는,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보기 위해 다시 방문했습니다. 물에 비친 건축물의 아름다운 윤곽과 나무들의 풍경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 이유를 알겠더군요.
요즘은 일몰 시간이 빨라서 5시가 조금 넘으면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저희는 6시쯤 방문했는데 충분히 어두워졌고, 입장객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 팁을 드리자면, 동궁과 월지 주차장은 금방 만차가 됩니다. 차라리 경주 국립박물관에 주차를 한 뒤 걸어서 넘어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도 이렇게 만차로 멀리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경주 야경, 꼭 즐겨보세요!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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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산책하면 멋진 야경 구경했어요^^
가족들과 사진도찍고 행복했습니다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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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져도 되는겁니까....
너무 아름다워서 와~~~~만 외치다 왔네요
작년 여행중 낮에 와서 봤을때보다 야경이 몇백배 멋졌어요!
게다가 apec이후라 분위기가 너무 좋아지고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 늘었네요
작년에도 경주에 왔었는데 그때왔을때보다 전체적으로 경주에 활기가 넘치고 시설이나 길도 정비가 잘되어있었어요. 음식점이나 상점들도 아기자기 예쁜곳들이 많아서 또 와보고 싶을 정도네요
6시에 황남빵 사러갔는데 품절이어서 깜놀.
apec 성공으로 경주가 외국인들에게도 관광도시로 활성화 된거같아서 좋네요.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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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멋지고예뻐요
사진잘담기네요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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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경맛집입니다~
사진이 너무 잘나와요~
금요일저녁에 가서 그런지 사람은 많았어요~
길이 잘되어있어서 그 길대로 사람따라 걸으면서 사진찍었어요~
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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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경주 여행 동궁과 월지 야경이 너무 예뻐요 시간이 되시면 꼭 야경은 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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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는 무조건 저녁에 오세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방문한 시간 20:00
20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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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멋지네요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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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만좋앗다면. .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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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수학여행때 와보고 안와본 곳이라 추억여행 2박3일중 첫날~ 야경이 너무 멋지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네요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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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여 만의 경주여행이예요~~ 첫 날 마지막 코스로 동궁과월지 갔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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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유명한 곳이지만 아침에 산책하기도 너무 좋아요!입장료는 어른 3000원이고,관광객들도 많았어요!단풍이 너무 예쁜 곳이에요😊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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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야경 멋있어요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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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네요.야경은 못봐서.경주여행와서 다녀갑니다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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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료 아니고 3,000원 입니다. 관리는 잘 되어 있고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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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으로 보러왔습니다. 동궁과 월지는 야경이라고 하던데…역시 유명한만큼 예뻤어요
그래도 다음에는 해질때즈음에 가보고싶어요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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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들렸다가 집으로 복귀 하기 전 들린 곳인데
야경이 너무 예뻤어요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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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의 초겨울 야경은 신라 천년의 시간이 고요히 숨 쉬는 순간을 보여줍니다. 늦가을이 겨울로 향해가는 길목, KTX 창밖 풍경처럼 계절은 쉬지 않고 빠르게 달려가지만, 동궁과 월지 앞에서는 그 흐름이 잠시 멈춘 듯 했습니다. 해가 저물고 하늘이 보랏빛과 남청색으로 물들 때, 조명 아래의 누각은 물 위에 그대로 비쳐 마치 두 개의 세상이 겹쳐진 것 같은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바람도 발길도 조용해지고, 빛과 그림자만이 잔잔한 연못 위를 스치고 있었습니다.
붉게 남아 있던 단풍잎 몇 장이 어둠 속에서
마지막 계절의 숨결을 전하는 모습은 더없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이 문득 떠올랐고, 잠시 멈추어 서서 숨을 고르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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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비친게 참 예뻐요
근데 주말에가면 사람이 너어어ㅓㅇ어무많아욯ㅎ
사람반물반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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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경이 좋은곳이였다.
비가 조금 내릴때였고 그에 맞춰 분위기가 좋았어요
위치가 좋아서 가족여행때 필수로 들리면 좋을꺼같아요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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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잘 나온사진인데 사진으로 이풍경 실감나지않아요 정말저녁에 가서 봐야 이쁘고 감동적입니다👍🏻
정말 요기만큼 잘왔다 생각했고 사진으로 못담는풍경 아쉽지만 가면 정말 가슴이 웅장합니다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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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는데 지난번에 공사때문에 철골로 많이 못 본거 아쉬움 없이 실컷 보고 왔어요
경주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인거같아요
잘 보존되면 좋겠어요!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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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뻐서 좋아요~~~
20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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