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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청라풍천장어마을 |
| 인기점수 | 1,320점 |
|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로봇랜드로249번길 84 대원식당 | | 문의 및 안내 | 032-578-7300 |
| 대표 메뉴 | 민물장어, 갯벌장어 | | 기타 메뉴 | 장어탕, 잔치국수, 소시지세트, 냉면, 묵사발 | | 포장 | 가능 | | 주차 시설 | 있음 | | 영업시간 | 10:00 ~ 22:00 | | 쉬는날 | 연중무휴 | | 신용카드 | 가능 | | 예약 안내 | 가능 |
| 기타정보 |
| 화장실 | 남녀 구분 |
Overview
청라풍천장어마을은 청라국제도시 인천환경공단청라생태공원, 노을공원 인근에 있다. 매장 옆에 있는 주차장이 있다. 장어 특유의 비린내가 거의 없이 살이 꽉 차서 나오는 장어 전문 음식점이다. 4인 테이블 좌석이 100여 개는 가까이 될 만큼 넓어 쾌적하게 먹을 수 있다. 입구, 주차장 모두 널찍하고 탁 트여 있다. 입구에는 커피를 마시며 쉬는 공간이 따로 있다. 대표 메뉴는 민물장어, 갯벌장어이다. 이외 장어탕, 잔치국수, 소시지 세트, 냉면, 묵사발 등이 있다. 식당 인근에 청라중앙호수공원,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로봇랜드타워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네티즌 리뷰
맛있네요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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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하시는분들 너무 불친절하시고 손님들도 저희 빼고 한두테이블임에도 불구하고 주문한것조차 제대로 못 주시는것도 불쾌했지만 셀프서비스에서는 직원분들 테이블 함께 앉아 계시면서 눈치는 기본에다가 뒷담화하시는걸 꾹 참았습니다ㅠㅠ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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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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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가면 여기에 이런 식당이…싶습니다. 너무 외진 곳에 어무 넓은 공간. 그러니까 분위기랄게 없습니다. 장어는 일단 막 잡은 느낌이 안나게 살이 말라있었는데 꼬리 움직이는거 못봤냐고 그러니까 뭐 할말은 없습니다. 어쨌거나 어떤 지도ㅠ앱에도 그런 표시를 못봤는데 셀프로 구어야 하는 장어구이집은 처음입니다. 왜 장어 구어주니까 좀 징그러워도 먹는 사람 많지만 직접 구우면서 지느러미도 다듬고 그러려면 쫌 그렇잖습이까…암튼 청리에서 꼭 장어가 먹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다시 가지는 읺겠습니다.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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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의 장어집 중 제일 큰 규모의 장어집 입니다. 가격이 메리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넓은 공간에서의 가족식사를 원하신다면 괜찮은 집입니다.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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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식당, 주변 공단에 걸 맞는 분위기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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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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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하시는분들 너무 불친절하시고 손님들도 저희 빼고 한두테이블임에도 불구하고 주문한것조차 제대로 못 주시는것도 불쾌했지만 셀프서비스에서는 직원분들 테이블 함께 앉아 계시면서 눈치는 기본에다가 뒷담화하시는걸 꾹 참았습니다ㅠㅠ
20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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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2023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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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맛있고 홀이 넓어서 좋아요
2023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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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추천할게요!
2023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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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의 장어집 중 제일 큰 규모의 장어집 입니다. 가격이 메리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넓은 공간에서의 가족식사를 원하신다면 괜찮은 집입니다.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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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가면 여기에 이런 식당이…싶습니다. 너무 외진 곳에 어무 넓은 공간. 그러니까 분위기랄게 없습니다. 장어는 일단 막 잡은 느낌이 안나게 살이 말라있었는데 꼬리 움직이는거 못봤냐고 그러니까 뭐 할말은 없습니다. 어쨌거나 어떤 지도ㅠ앱에도 그런 표시를 못봤는데 셀프로 구어야 하는 장어구이집은 처음입니다. 왜 장어 구어주니까 좀 징그러워도 먹는 사람 많지만 직접 구우면서 지느러미도 다듬고 그러려면 쫌 그렇잖습이까…암튼 청리에서 꼭 장어가 먹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다시 가지는 읺겠습니다.
202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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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위에 올려놓고 감 잘라주냐 물으니 알아서 먹으라함
상추는 시들시들
가장 결정적으로 숯그을음이 장어에 묻음 숯불 화력이 초반에 너무 세서 그런듯
가성비로 갔는데 이젠 안갈듯함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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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맛있어요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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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청라살때부터 청라장어집 8년째 다녔어요~ 지금은 이사했는데도 일부러 찾아가곤했습니다 그런데 언제가부터 점점 맛도없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그러네요
오늘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사장님이 바뀌신건지 사장님이 안계셔서 직원들이 엉망으로 관리하시는건지는 몰라도 관리가 엉망입니다 장어도 예전처럼 탱탱하지 않고 푸석거리네요ㅡㅡ 두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두테이블 모두 먹는도중에 환기통안에 기름받이가 불판위로 떨어져서 놀라기도하고 비위생적이고 찝찝해서 너무 불쾌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과는 거리가 멀구요
어머니 생신파티 식사자리였는데 모두 불만족스러워해서 파티 분위기 망쳤어요
이제 다시는 안가려구요
8년간 다니던 발길 오늘부로 끝입니다!!
사장님 가게 관리에 신경 좀 쓰셔야겠어요
이러다 손님 다 떨어집니다
20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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