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값이 비싼 편이지만 주차장 넓고 독특한 빵 많아요.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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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관리를 덜한 집 벗겨진 칠 계단 얼룩진 천 의자 좋지않은 냄새 공사중인 베이커리 시원하지않은 2층 머 그렇습니나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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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전반적으로 빵맛이 좋아요~! 다만 주말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많아서 홀 정리가 잘 안되요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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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심 빵 맛집입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빵 구매해서 먹었는데 소금빵이랑 치즈빵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빵도 나중에 방문한다면 꼭 먹어보고 싶네요.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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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넘 맛나요 와우 사람들이 얼마나많은지 계산하려고해도 두줄은 기본 실내에선 먹을수도없고 다행히 오늘 날씨가더운편이아니라 밖에서 먹었지만~빵 가격은 조금 있고 맛은 넘 훌륭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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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가격이 싸고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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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 분위기도 좋고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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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싸요ㅜ 05-30-2024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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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크고 빵도 이런데 나와서 먹는거 치고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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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어요. 공간도 넓고,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것 같네요. 아이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기도하고, 야외공간도 있었습니다. 커피가 진하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맞았고, 약간의 산미도 있었습니다. 다 먹고 난후 트레이정리하고 있으니, 직원이 나타나서 본인이 하겠다며 정리해주셨습니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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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넓고 청결한 편. 빵이 맛있다는 리뷰를 봤는데 특별히 맛있진않았음. 가격도 비싼 편이지만 근처에 그나마 괜찮은 카페가 여기 하나뿐이라 선택지가없음.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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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은데도 복잡하지 않은 느낌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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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경치도 좋고 아직은 추워서 조금 있으면 프루프를 탄 나무들이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요. 가족 단위 어른분도 많이들 오시더라고요. 여기는 식사가 아니고 빵이 있어요. 저렴하구나 좋아요.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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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다 비까지와서 야외자리 앉을수도 없으니 실내가 꽉차서 편한자리는 앉을수가 없네요 비만 안와도 밖에서 커피마시면 괜찮을거 같네요 커피맛도 괜찮고 빵도 먹을만합니다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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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지만 소금빵, 크림치즈 들어있는 빵이 제일 맛있었어요😄 종류도 엄청 많고 기다리다보면 빵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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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종류가 좀 다양했으면~~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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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랑 서영이랑 편히..빵과 커피를~~^^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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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다소 협소
202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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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드라이브갔다가 들른 카페 빵 종류많고 산 바로 아래라 뷰 굿굿 야외좌석도 이뻐서 봄에 다시 한 번 올 예정~ 반려동물 동반 가능 주차장 넓움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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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지만 소금빵, 크림치즈 들어있는 빵이 제일 맛있었어요😄 종류도 엄청 많고 기다리다보면 빵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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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다 비까지와서 야외자리 앉을수도 없으니 실내가 꽉차서 편한자리는 앉을수가 없네요 비만 안와도 밖에서 커피마시면 괜찮을거 같네요 커피맛도 괜찮고 빵도 먹을만합니다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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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그린 세번째 방문인데요~여기는 질리지 않네요 ㅎㅎ 빵도 너무 맛있고 넓고 예뻐서 계속 가게 되는곳이에요🧡정원도 넓어서 아이랑 가기도 좋은데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고 있다고 해서 12월에 한번 더 가려구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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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할 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궁금하긴 했었는데 캠핑장 온 김에 오픈런 해봤어요! 생각보다 모든 메뉴가 나와있지 않았음에도 베이커리류들이 화려하고 비주얼이 좋았어요! 기본적인 빵만 먼저, 구입했는데
핫소시지빵은 매콤해서 입맛을 잡아주고요, 블루베리 타르트는 크기도 크지만 생블루베리가 탱글탱긍 톡톡씹혀서 너무 좋았어요! 맘모스빵이 팥+딸기쨈+크림++찰떡 조합이 정말 좋아요~겉은 파사삭해서 입천장 까질 수 있는데, 찹떡이 쫄깃쫄깃 씹혀서 맛있게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달지 않아서 좋았구요, 가격도 사악하지 않았어요^^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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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이틀째 연속 방문했어요!
버터소금빵을 대표로 내놓았지만 감자빵이 진심이예요^^ 👍 겉은 포슬포슬하지만 속을 감싼 껍질부분이 진짜 부드러우면서 쫄깃하고 부드럽고, 담백한 감자속이 가득 들어있어요! 크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4,000원인데, 저는 먹어보고 돈이 아깝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뭔가 특별한 강한맛이 아니기 때문에 무슨 빵이건 호불호는 있을 수 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어제 무화과 깜빠뉴 사먹었는데 쫄깃한 무화가가 가득하고 호두도 씹혀서 매우 좋아서 오늘은 2개 포포장했습니다!
쑥크림빵도 특유의 쑥향이 나면서 크림도 빵도 부드러운 편입니다! 주말 오후엔 역시 사람이 많습니다^^
오픈런하면 빵이 모두 진열되지 않기 때문에 11시 이후에 방문하는것을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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