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대옆에 콘센트가 없어서 충전하기 불편했어요
2024년 11월 24일
|
|
クリーニングが汚い。お願いしてもシーツを交換してくれない。
2024년 08월 17일
|
|
깨끗한 방과 매우 도움이되는 직원.
2024년 08월 14일
|
|
위치는 좋아요
2024년 05월 10일
|
|
역에서 가까운거 때문에 꾸역꾸역감
2024년 04월 01일
|
|
매우 편안하고 저렴합니다. 훌륭한 아침 식사.
2024년 03월 17일
|
|
역에서 가까운거 때문에 꾸역꾸역감
2023년 08월 17일
|
리뷰대로 침구에 자국있고 그렇긴했네요
다음날 면접이라 급하게 머물다 갔는데 8만원짜리 하룻밤은 아니었네요.
천안에서 묵었던 하루 5만원짜리 텔이 더 나았어요
2024년 08월 26일
|
살다살다 이래 더러운 숙소는 처음가봄.
관계자분들 보시고 각성하세요.
겉만 깨끗하고 내부는 완전 속음.
2024년 08월 19일
|
|
여자끼리 셋이 여행할때 1박한곳 잘쉬고왔어요
2024년 06월 05일
|
|
왜 겉만 리모델링 했다고 리뷰가 써있는지
절실히 느꼈네요..
침구류에 발자국, 핏자국 난리났고.
냉장고는 안에 왜 저렇게 검은게 있는데
그냥 방치하셨는지.
벽엔 뭐가 저리 튀어있는지 모르겠고, 샤워기는 꽂는 거치대가 없어서 들고 샤워해야해요.
밤되니 화장실에서 담배들 피우시나봐요.
화장실에서 담배냄새올라오는데 추워서 환기도 못하고.
동네 모텔도 이정도는 아닐것같은데.
겉모습말고 안에 신경 좀 쓰세요.
더러워서 다신 안가요.
2025년 01월 24일
|
|
|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수많은 호텔을 가 봤지만, 이렇게 벌레가 나온 경우는 ,,, 정말 다시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청결하지도 않고, ㅠ.ㅠ 밤새 한잠 못 잤네요.
2021년 04월 06일
|
|
방 많이 좁아요.
방음 안되서 말하는소리 변기물내려가는소리 다들려요.
자다가 시끄러워서 여러번 깼어요.
조식은 그냥그래요.
딸기쨈은 조식먹는데 유통기한이 한달이상 지난걸 떡하니 내놔서 깜짝놀라서 찍어봤어요.
2020년 10월 20일
|
|
|
깔끔하네요.
2020년 07월 23일
|
|
|
주말인데도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2020년 07월 10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