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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메밀편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평양냉면을 먹는 느낌의 막국수였어요. 다른 사이드메뉴를 못 먹는 상황이라 아쉬웠습니다.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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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한곳인데, 나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더라구요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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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 깔끔한 막국수 육수, 시원한 김치랑 동치미무우, 고소한 손두부. 이 근처에서 여기가 가장 잘하는듯.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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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양이 많습니다. 비빔보다는 물이 깔끔하네요. 수육도 맛나네요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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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냉을 사랑한다면 여기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을듯. 평냉스타일의 메밀 막국수. 국물을 무한으로 들이키게 된다. 양은 많은편이라 다 먹기 쉽지 않다. 두부가 따뜻하고 같이 나온 김치가 마치 백김치인데 고춧가루가 묻어나온 느낌의 시원한? 북한식?(북한모름..그냥 시원한 느낌)의 김치다. 그래서 두부랑 조합이 너무 잘어울림. 전체적으로 말끔한 음식들이 기분이 시원하고 개운하게 해준다.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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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물 국수 다 맛있어요. 메일로만 만든 찰기없는 면발 입니다.오리지널 메밀 막국수 추천! 합니다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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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물막국수가 최고에요!!
2024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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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와 막국수가 맛있는곳.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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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에 숙박하면서 들린 인근 음식점! 전체적으로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면은 메밀면인데 살짝 두툼한 느낌이 식감도 좋고 일품이였습니다. 간이 쎄지 않고 슴슴하니 좋았고 수육 역시 맛이 좋았습니다. 옛날부터 운영하던 식당을 조금씩 확장한 느낌의 옛스러움이 묻어나 있고 자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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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두부는 맛있고 메밀국수는 제가 음식간을 쎈걸 어먹었는지 몰라도 딱히 맛자체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그냥 딱 옛 시골집 분위기입니다.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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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잇음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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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왜 가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20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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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가다 맛집이라고 하여 늦은 점심 먹으러 찾아간 곳.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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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메밀국수랑 수육 먹었습니다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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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에 부추 올려먹음 맛있어요~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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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약간 밋밋한? 비빔막국수 식초와 설탕을 적당히 넣고 드시면좋을듯 합니다. 외부는 초라해보이는데 내부는 자리가 제법 되고 맛도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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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에 숙박하면서 들린 인근 음식점! 전체적으로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면은 메밀면인데 살짝 두툼한 느낌이 식감도 좋고 일품이였습니다. 간이 쎄지 않고 슴슴하니 좋았고 수육 역시 맛이 좋았습니다. 옛날부터 운영하던 식당을 조금씩 확장한 느낌의 옛스러움이 묻어나 있고 자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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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 집 중에 문어숙회있는 집 찾아서 왔어요 ㅎ 쏠비치양양에서 서울가는 길쪽이라 찾기도 편하고 은근히 넓어서 자리도 넉넉하고 차분한 시골집 분위기예요. 막국수는 슴슴하고 문어숙회는 넉넉했어요. 잘먹고 갑니다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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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달랬더니 김까지 주시는 센스, 감사합니다. 츤데레 같은 분들이 계심. 촉촉한 수육, 달콤한 메밀국수, 담백한 두부, 옛날집 같은 한옥 느낌, 시골 풍경나는 맛집, 양도 많음, 솔비치양양과 가까움. 건물안에 화장실 있어요.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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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뭐 말해 뭐해 🤤
손두부가 기가맥힌 집이다!
직접 만드시는 손두부에 킥인 저 간장베이스
부추무침 올려먹으면 바로 극락 가는거야!
막걸리 한병 안시키고 못배김
수육도 야들야들 하니 맛있어서
양배추 쌈에 싸먹으면 바로 막거리 한잔 들이켜야함
찬으로 나오는 열무김치랑 동치미 무도 넘나 맛있음
사람들은 여기 메밀국수 맛있다고 극찬을 하던데
난 이런 평냉스타일 걸레 빤물처럼 밍밍한거 개불호임
그래서 몇번을 먹어봐도 적응이 안되더라
내 스타일 막국수는 양양 삼교리가 으뜸임 새콤달콤
무튼 여기는 오면 손모두부 꼭 시켜야함! 알았지?
아 그리고 사장님이 요즘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원래 주말에는 7시까지 했는데
이제는 평일처럼 4시까지만 한다더라! 참고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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