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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은 숯불닭갈비가 찐딹갈비.. 닭갈비 골목과 떨어져 있는 이곳과 통나무집이 유명하죠.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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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구이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시켰습니다.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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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박이든데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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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 맛나는 이런 집이 드물죠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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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숯불 닭갈비라기에 먹으러 방문. 그런데 역사가 긴 건 좋은데 가게도 그 시절에 멈춘 것 같았다...이런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좀 더 깔끔한 가게가 좋아서ㅠ.ㅠ 맛도 특출나진 않았음.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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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요 절인배추?같은 것에 닭갈비 싸서 된장 듬뿍 찍은 생마늘 넣어서 한입에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이 가게에서는 구운주먹밥도 꼭 먹어야합니다 올해 자주 갔는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도 거의 안찍었어요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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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의 맛은 좋으나 노쇠화가 우려된다.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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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시켜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오돌뼈 고기를 소금에다 찍어먹은게 좋았어요. 원래는 기름장을 주는데 소금으로만 먹는게 닭맛을 느낄 수 있어요.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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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만 이정도 맛집은 여럿 있는 듯 합니다.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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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있는 숯불닭갈비 집입니다.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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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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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방문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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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및 간장 닭갈비 음식점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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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어느 손님들은 목욕탕의자에 앉아먹는모습이 신기.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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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고추장 닭갈비 맛 좋다.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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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닭갈비는 정말 자주 뒤집어야 해서 힘들고 약간 매워서 속이 불편했음. 호평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약간 애매.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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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닭불고기 맛 간장이 좋더라구요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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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원조숯불닭불고기.. 맛있어요!!!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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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코드에서 춘천 닭갈비 랭킹 2위로 잡힌 숯불닭갈비 맛집임. 올려주신 닭갈비를 10초에 한번 고르게 뒤집어 굽고 있으면 사장님께서 직접 잘라주심. 처음 방문인 것을 아셨는지 익혀진 닭갈비를 '고춧잎과 마늘, 쌈장에', '오미자물에 절인 배추와 마늘, 쌈장에', '상추와 마늘, 쌈장에' 이렇게 3가지 방법을 직접 앞접시에 놓아주심. 조금 부담스러웠으나 사장님의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짐. 구워먹는 주먹밥은 별미 중에 별미, 기본으로 나오는 시래기국은 옛날 할머니가 해주시는 깊은 맛임.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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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숯불닭갈비 맛집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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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방문,춘천여행때마다 가는곳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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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의 질은 좋았으나 양념이 너무 짜고 그렇게 큰 감응은 없었음.닭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모르지만 20년전 돼지갈비 반값이면 먹던 닭갈비가 이젠 돼지갈비 보다도 더 비싸졌으니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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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든 숯에 구워먹는 게 최고!!! 진짜 너무 맛있어요. 유명한 데는 다 이유가 있나봐요. 바로 앞에서 파는 대추도 사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시즌 되면 매년 사먹고 싶을 정도. ㅠㅠ
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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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나온 가게라 그런지 원래도 인기가 있어서인지 택시로 찾아가기도 편했어요 ㅎㅎ 기사님께 가게 이름 말했더니 바로 알아들으시고 '아 그 줄서서 먹는 가게요' 하시며 가게 앞에 내려주시더라구요 ㅎㅎ
시골집 같은 분위기 속에 천천히 숯불에 구워먹는 닭갈비집! 붉은 양념된 게 기본 맛이라 뼈있는 것 없는 것 선택할 수 있고, 옵션으로 있던 간장 닭갈비(뼈있음)도 맛있었어요 ㅎㅎ 가격은 1인분에 14000원,
그냥 가기 아쉬워 막국수(8000원)도 시켜봤는데 별미는 아니었습니다,, 면이 많이 탱글한 느낌에 양념은 특별한 감칠맛 없이 아주 평범해요 ㅎㅎ
전반적으로는 맛있고 좋았어요!
20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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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 4개 반)
워낙 유명한 집이어서 고민할 것 없이 갔습니다.
일요일 오후 5시 45분쯤 도착했는데 대기 30분.
(테이블링 시스템 운영 중)
순살양념2, 순살간장1 시켰는데 양념이 진하고 깊은 맛이 나는 만큼 다소 짠편입니다.
양념은 전체적으로 사알짝 달콤한 편.
잡내 나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추, 마늘 등 채소는 눈치보지 않고 먹을 수 있게 리필해 주십니다.
된장찌개는 감칠맛이 별로 없는 건강한 맛에 가까웠고, 막국수 맛있습니다.
숯불구이가 맛이 없기도 어렵지만, 옛날 마포구이집 분위기가 나서 나름 무드도 있었어요.
좌석은 4인 테이블 10개 정도 였던 것 같고
안쪽에 방바닥 따뜻한 좌식도 다섯 자리정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춘천에 다시 오는 날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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