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번째 정도 방문, 남이섬내 숙박은 처음이었는데 도착일에 무슨 외국인들 (일부 공간 대여?) 파티를 하고 🧐 그런날이더라구요. 좀 시끄러웠지만 휴일 분위기 만끽하면 걷고, 한옥 스타일 숙소에서 야간에 즐기는 고요함이랄까 그것도 좋았어요. 밤에는 좀 으스스했지만 곳곳에 있는 유령의 집 비슷한 구조물이 귀여움을 더해줌~ 가족, 연인끼리 놀러오기 좋아요. 귀여운 풍경 구매하고 잘 쉬다 왔어요.
2025년 06월 15일
귀여워용 😄
2025년 06월 13일
한 5번째 정도 방문, 남이섬내 숙박은 처음이었는데 도착일에 무슨 외국인들 (일부 공간 대여?) 파티를 하고 🧐 그런날이더라구요. 좀 시끄러웠지만 휴일 분위기 만끽하면 걷고, 한옥 스타일 숙소에서 야간에 즐기는 고요함이랄까 그것도 좋았어요. 밤에는 좀 으스스했지만 곳곳에 있는 유령의 집 비슷한 구조물이 귀여움을 더해줌~ 가족, 연인끼리 놀러오기 좋아요. 귀여운 풍경 구매하고 잘 쉬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