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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류 다양해요.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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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맛있고 산세바스티안은 달콤하지만 응집력은 없어요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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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맛있고, 산 세바스찬은 괜찮지만 응집력이 부족해요.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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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맛은 그저 그런데 딸기 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 조각에 만 원이라 가격은 아쉽지만 다시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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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이 얼마나 좋아 보이는지 한 번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지만 카페에서는 1인당 음료 없이 식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비어 있었기 때문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테이크아웃을 했지만 운 좋게도 여전히 맛이 좋습니다.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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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은 평균이하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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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이 얼마나 좋아 보이는지 한 번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지만 카페에서는 1인당 음료 없이는 식사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비어 있었기 때문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테이크아웃을 했지만 운 좋게도 여전히 맛이 좋습니다.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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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 보고 한번 먹어보기로 했는데, 카페에서 1인당 음료 한 잔 없이는 식사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자리가 비어 있어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테이크아웃을 했는데, 다행히 맛은 괜찮았어요.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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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프레첼과 플레인 스콘을 먹었습니다. 빵이 쫄깃 하고 스콘은 셀프 토스터로 데워 먹으면 맛있습니다. 커피는 평범 합니다.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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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과 가깝고 아기자기한 곳이지만,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과해요. 나는 아마도 내가 먹어본 최악의 Jambon Beurre를 위해 10,000 이상을 지불했습니다. 바게트는 건조하고 약간 낡았으며 가격과 만들기 쉬운 샌드위치에 비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른 빵은 모르겠지만 바게트 샌드위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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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베이커리가 맛있는 곳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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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는 밍밍했는데, 라떼는 그거보다는 진하네요.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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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는 맛있는데 바쁘셔서 그런지 직원분들 응대가 너무 불친절하네요^^;;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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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과 가깝고 아기자기한 곳이지만,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과해요. 나는 아마도 내가 먹어본 최악의 Jambon Beurre를 위해 10,000 이상을 지불했습니다. 바게트는 건조하고 약간 낡았으며 가격과 만들기 쉬운 샌드위치에 비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른 빵은 모르겠지만 바게트 샌드위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2024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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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베이커리가 맛있는 곳
202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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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음
202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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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원이 내 주문을 잘못 받았지만(올리브 치아바타를 주문했지만 대신 올리브 치즈 빵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훌륭한 실수였습니다(더 비싸지만 더 크고 아마도 더 맛있는 빵). 테이크아웃 주문에도 빵을 슬라이드해 드립니다.
202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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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는 밍밍했는데, 라떼는 그거보다는 진하네요.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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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커피,밀크티 모두 최고입니다
20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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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숲에서 맨발 걷기하고 지하철 타러 가는 길목에 아방베이커리 서울숲점이 있어서 들렀어요
케이크도 예쁘고 빵도 맛있어 보였지만 다이어트중이라
호밀빵과 호두스프레드와 블루베리 스프레드만 사와서
집에서 견과류 올려서 야채슾과 함께 했어요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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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역 아방베이커리!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이 고소하고 정말 맛있네요.커피도 맛있어요.매장도 화이트 톤에 깔끔하고 길게 늘어선 통창이 참 예쁘네요.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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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크림치즈베이글 맛있네요. 근데 제 입엔 쪽파같은데 대파맞나요?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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