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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작고 웨이팅이 길어서 여럿이 먹기는 다소 힘듭니다.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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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쫄깃하니 맛있어요! 수육과 부추전도 맛있지만 수제비가 정말 시원하니 칼칼하고 좋아요!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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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변했네요. 예전 같지 않아서 크게 실망.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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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찾아가 먹었네요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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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친절하시구 수제비는 양 엄청 많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겉절이도 아주 맛있어요. 다만 주택가 골목이라 주차하기 어려울 수 있음.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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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새우탕이 먹고 싶어 간곳 반찬으로는 김치 하나 맛있었음....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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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수제비누 점심식사 웨이팅 미리 예약전화로 하세요 단 2인이상만 예약 받아요 손수제비 추가로 부침개 하나 2인이 먹었네요
202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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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찾아가 먹었네요
202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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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새우탕이 먹고 싶어 간곳 반찬으로는 김치 하나 맛있었음....
20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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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집 맛. 맛없는건 아니지만 바빠서 손님 주문을 잘 안들으심. 부추전 맛있음. 주차장 없음
202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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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친절하시구 수제비는 양 엄청 많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겉절이도 아주 맛있어요. 다만 주택가 골목이라 주차하기 어려울 수 있음.
202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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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t 주문(민물새우손수제비(소), 맛보기 수육, 부추전, 음료 1)
수저는 셋트씩 포장 되어 있음.
밑 반찬은 겉절이, 고추간장, 쌈장.
먼저 부추전이 나옴.
바삭하고 고소함.
중간 중간 청양 고추가 있어 매운맛이 있음.
두번째로 수육과 무 무침, 마늘, 고추가 같이 나옴.
고기 부드러움.
마지막으로 민물새우손수제비가 나옴.
홍합이 들어있는데, 아직 철이 아니라 그런지 씨알이 작고 조금 퍽퍽한 느낌.
맛을 얼큰 시원.
2명이 먹기 충분한 양.
저렴히 먹고 싶으면 민물새우손수제비, 부추전, 볶음밥 단품으로 먹는 것도 좋음.
https://blog.naver.com/bluepia1420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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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열두시 넘어가니 웨이팅 있어요.
부추전 파삭하니 맛있고
수제비도 얇게 떠서 밀가루맛 안나고
국물 시원하니 좋아요.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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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에 오랜만에 뜨끈한 수제비가 생각나서 아침일찍 찾아서 오픈시간에 맞춰 1등으로 찾았 습니다 그런데 ! 식당 바닥이 냉골에 ᆢ 불편함을 호소했더니 그제야 난방을 돌린건지 ᆢ 30분 식사 시간이 다 끝나도록 발이 시려운 상태로 식사를 마치도록 고문 당한 느낌??!!! 실내화를 마련 하던지 오픈전 난방을 하던지 !! 너무 일찍 간 손님 탓 인가요 ? 오한순수제비는 백화점과 여러곳에 매장이 있을만큼 돈도 버실만큼 버셨을텐데
좀 너무 하지않으신가요? 햘머니께서 아프시다니 수제비맛도 별로인 듯 느껴지는건 냉골 바닥에서 먹은 탓인지? 기분이 너무 상했습니다
시골할머니댁에서 먹던 정겁던 그 수제비가 그리워지는 맛집였는데 ᆢ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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