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반찬이 아주 정갈하며 맛있습니다. 대기있음.선결제해야함.인원별로 메인메뉴 추가 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성비 굿. 평균연령이 아주 높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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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수선 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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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 받는 느낌입니다.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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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1시 전에 도착했는데, 약 30분 기다렸습니다. 5명이었어요. 음식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주차 여유 있습니다.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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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하나같이 맛있어요 특히 직접담은 김치가 정말 맛있어요 셀프코너 반찬과 밥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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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비싸지만 음식 수준, 질, 량 어느 분야에도 최고인거 같아요.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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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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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으로 점심식사를하기위해 갔는데 사람 엄청많아요 대기 1시간 10분만에 들어가서먹었네요 그러나 기다린시간이 아깝지않게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어른3명에초딩1명 (정식3개36000원 버섯불고기1개 25000원푸짐해요 그리고10살미만 초딩이는 돌솥밥만 1개추가3000원) 이가격에맛있는반찬 계속리필해서 배부르게 잘먹고 왔어요 일요일점심때 방문해 긴시간 기다렸지만 또 가고싶은 집이예요 건물밖에 의자가 곳곳에 있어 앉아기다리다 대기번호를 부르면 들어가요 밖은 좀더워요 참고하세요 먹기바빠서 음식사진은 못찍었네요 ㅎㅎ
20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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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는 이곳이 최고네요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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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반찬 무한리필이라 사람들이 많이 방문함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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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고 대기가 많은 곳으로 주말 보다는 한가한 평일 식사를 하기 편한곳
202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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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람이 많은 곳.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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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깔끔하면서 맛있어요 청국장이 구수하고 진한 국물 맛있게 먹었네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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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은곳 멀리가서 밥먹기에 좋은 듯.주차공간 확보 공사중이라 밑에 차대고 비 맞으며 올라가니 엄~~청 많은 사람들이 대기중.기다린 보람있게 맛있는 밥을 먹고 왔어요.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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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전체적으로 세지않아서 넘 좋았어요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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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있지만 길지는 않아요. 직원분들 바쁜데도 엄청 친절하시고 음식들 간이 세지 않고 맛있어요~ 우엉 튀김, 가지 튀김 엄청 맛있어요~~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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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깔끔한 반찬과 청국장 맛있어요. 추가 주문은 직화제육했는데, 다음에는 게장에 도전해보려구요.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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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맛집이네요..주차하면서 놀라고 입장하면서 놀라고 음식 맛에 놀랐습니다. 셀프 리필도 가능해서 과식하고 왔습니다. 조만간 재방문 해야될듯요..ㅋㅋ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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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와도 변함없는 맛과 푸짐 함이 좋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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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전체적으로 쎄요. 대기시간 기본적으로 있다고 생각하시고 가면 맘 편할 듯. 계산은 미리해야해서 추가 주문 할때마다 계산하는게 불편해요. 간장게장이랑 보리굴비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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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보다 좀 일찍도착해서 대기 많이하지는 않았어요. 가성비 좋아서 인지 사람들 많았구요 반찬들은 까끔해요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수 있어요 셀프바에 보리밥이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그것도 맛보았네요 건강한맛 즐기려다 배터지게 먹었네요 ^^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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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 식당이었어요. 반찬이랑 밥도 셀프로 리필 가능해욥ㅎㅎ주말이라 그런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도착했는데도 대기시간 있더라구요. 주말은 오픈하자마자 방문하는거 추천드려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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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한정식 맛집이에요❤️
주말 오픈 15분 전 도착 대기 8번요 ㅎㅎ
4인(1인 12,000원) 가서 추가 메뉴(2~4인 1개 필수)는 벌교 꼬막무침(15,000원), 황금 간장게장(25,000원) 먹었어요.
그래서 이 4인 상은 1인 22,000원꼴입니다^^
고슬한듯하면서도 찰지고 부드러운 돌솥밥, 짜지 않고 고소하고 연한 꼬막무침, 구수하고 맛있어서 리필요청한 청국장, 너무 맛있어서 3번 리필한 가지탕수 등등 맛있는 게 너무 많아 과식했네요 ㅎㅎ
간장게장도 짜지 않고 속껍질도 연해서 다들 완전 맛있게 드셨는데요, 저는 간장게장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여기는 맛있을 것 같아 한점 맛나게 먹었어요.
전반적으로 짜지 않고, 화학 조미료로 쉽게 맛을 낸 게 아니라 대만족했구요, 행복한 식사 감사했어요.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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