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불친절합니다. 쿠폰 받아 초코렛 찾으러 갔는데, 손님을 응대하지 않고 카운터에서 가서 가져오라 하고 없다고 해도 아무거나 가져오라 하고, 없어서 1개 남은 거 가져왔더니 그건 전시용이라고 다른 거 가져오라고 하고, 그게 마지막 거라서 이거밖에 없다 하니 그제야 창고에서 하나 가져다주네요. 참 황당합니다. 현금영수증 처리도 안 물어보고 이야기하니 그제야 전번 물어봅니다. 매장에 몸만 와 있는 건지, 계속 다른 것만 들여다보고 다른 생각 하는 것 같아요. 다른 직원도 둘이나 있었는데 모두 똑같습니다. 같이 간 딸이 참 무던하고 착한 아이인데 정말 불친절하다고 이야기하네요. 쵸코렛 그렇게 비싸게 파는 곳에서 이런 응대라니... 미국에서 좋아하던 브랜드인데, 참 마음이 멀어지네요.
2022년 11월 18일
일단 입구에서부터 계산하는 곳에 계신 직원분을 보면서 들어갔는데 턱괴고 응대까지 하셔서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구입하는 제품이 저런데 안에는 멀쩡하다고 퉁명스럽게 말하고 제돈주고 사는데 괜히 찝찝한 기분 여자직원분 불친절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당장 내일 써야하는 거라 어쩔 수 없이 샀지만 다시는 안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