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것 같았던 점원이 추천해 준 몇 가지 품목을 샀습니다. 후기가 별로인 이유는 제가 나가면서 점원이 제 나이를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지 않아서 여권에서 제 나이를 알아냈는데, 점원 동료들에게 큰 소리로 말했거든요. 다시 들어가서 제 개인 정보를 장난으로 사용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제 한국어 실력이 부족했습니다. 매장은 고객 개인 정보를 다룰 때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직원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