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라서 몇년전 부터 항상 가는데 다른 올리브영과는 다르게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함 제품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도 잘안하고 귀찮아함 제품이 재고가 없어서 창고에 재고없냐고 하니 빈칸 안보이냐고 화를 냄
다들 일하기 싫은데 억지로 나온 표정임 올리브영 다른곳 많이 가봐도 여기처럼 직원들 cs관리가 안되는 곳은 처음임 다른곳은 필요하시면 물어보세요를 계속 외치는데 여기는 물어보면 인상쓰고 짜증냄 여기는 직원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거 같음
본사차원에서 관리자부터 직원들까지 교육이 필요함 가까운 올리브영이 여기라 가지만 갈때마다 기분이 나빠짐 본사에서 관리를 전혀 안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