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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다소 멀리 떨어져있지만 조용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A1-A3라인이 호수를 잘 졸 수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온돌이 아니라 난방 시스템이라 건조한게 아쉽네요.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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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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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 후 아무것도 안먹은 상태에서 찍은 싱크대와 식기상태임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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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경치 좋아요.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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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네요~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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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그램핑장 다녀왔습니다. 지인과 함께 불멍하고 오랜만에 힐링했네요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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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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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호수뷰 너무좋아요!!!❤️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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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저수지가 기대보다는 좋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좋은 날씨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뒷산에서 도토리도 줍고 바베큐도 잘 해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저희 텐트도 좋았지만 저수지 바로 앞이나 조금 더 윗쪽이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은 지나치게 좁네요.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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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뷰가 평화롭고 좋은거 같아요 ! 내부도 깔끔하고 마음에 듭니다 ~ 🩵 재밌게 놀다가 갑니다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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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 내부 사진을 찍은줄 알았는데 못찍었네요ㅠ
실내는 넓고 화장실도 있어 만족했습니다 !
다만 새벽 1-2시까지 옆텐트에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 ㅠㅠ 그것만빼면 뷰도 너무 좋고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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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의사 있어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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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과 침구가 깨끗하고
뷰가 예뻤어요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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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 정말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좋아요! 가족이랑 갔는데 친구들이랑 다같이 가도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섬세하고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덕에 좋은 추억 가지구 가요! 감사합니다☺️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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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가족들끼리 갈 곳 찾다가 선택했어요
매너타임 안 지커진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잘 지켜지더라구요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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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상당히 깨끗했어요ㅎㅎ 보일러 잘되서 추워도 방은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저희는 혼자만 있어서 매너타임은 잘 모르겠습니다.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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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자리이용했어요 아침에 공사 소리가 시끄러웠지만 ㅜㅜ 그래도 재밌게 놀다 왔습니당 :)
20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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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깨끗한 함.
다만 가끔 하수구 냄새가 방에서 나고
물에서도 남.
현재 호수에 물이 말라서
예쁜 호수뷰 아님.
호수쪽에 공사 중이라 공사소음 있음.
캠핑장까지 가는 길은 하나인데
공사 트럭이랑 맞닥뜨리는 일이 비일비재함…
둘 중 하는 후진해서 비켜줘야하는데
의외로 트럭이 잘 비켜줌.
매너타임이 11:30PM부터 있으나
잘 지켜지지 않음.
밤에는 관리인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음.
가족단위 캠핑보다는
20대 분들이 친구들과 옴.
새벽 2시까지 시끄러움.
잠자기 어려움.
(다 같이 술먹고 취하면 괜찮을지도…)
사장님 매우 친절함.
체크인 때는 못뵈었다가 체크아웃 때 뵈었는데 넘나 친절해서 놀람.
바베큐 해먹기 딱 좋은 숯상태였음.
스태프들이 다 좋으심.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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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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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사이트⛺️
글램핑은 처음이지만 제일 먼저 선택하는 기준이 개별화장실과 샤워실인데 이곳 글램핑 내부시설과 특히 빵빵한 에어컨과 개별화장실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또 저의 숙박일정 차고로 사장님께 문의 드렸는데 친철하신 응대로 좋은 사이트까지 추천 받아서 감사했구요. 카운터 보시는 직원분도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일찍 입실할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앞, 옆 글램핑에서 새벽 4시까지 티비소리를 크게 틀어 놓아서 ... 정말 악몽같은 밤을 보내었답니다 ㅠ
분명 11시반 이후 매너타임 공지를 받으셨을텐데.. 최고의 시설을 매너있게 사용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참으로 안타깝더라구요.. 이점은 강력하게 조치를 취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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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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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바비큐라서 많이아쉬웠구요..
눅눅함은 어쩔수가 없었네요..
바로앞 오창호는 비가와서 쓰레기 더미로 그닥이었고..날씨덕에 주변 구경은 1도못 하였네요ㅜ
안에서 뉴스만 종일보다가 잠시 비그쳐 고기구워먹고 일찍 자고 왔네요..밤새에어컨 틀다보니 감기만심하게 걸리고.고생 이만저만ㅜ
20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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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단체라 매너타임이후에도 술먹고 티비소리도 크고 고성방가때문에 시끄러웠음.
그외 시설이나 여러가지는 깔끔하고 , 직원분들도 매우친절. 다만 온돌도 따듯하고 온풍기도 좋았지만 날씨가 워낙 바람도마니불고 대설주의보였어서 우풍이 좀 잇다보니 금방 추워지긴했음. 침대도 편하고 좋았지만 전기장판이 침대마다 있었으면 좀 더 따듯햇을듯.
화장실은 물기가 있으면 미끄럽고 문이 좀 삐걱거려 소음이 남. 주방은 냄새나는 건(고기,생선) 요리를 못하고 무조건 바베큐로만 구워먹으라는데, 바람 겁나불고 대설주의보인데 밖에서 바베큐를 해먹기엔... 부엌 공간이 좀 비좁고 애매하긴햇음. 고기는 안먹어서 다행이긴햇음. 날씨가 좋은날엔 개인 화로대도 쓸수있는점음 좋다고생각햇으나, 날씨가 바람이ㅜ마니불어서 좀 아쉬웟음.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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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이라 난방, 화장실, 방음은 감수할 생각으로 갔는데 방음 빼고는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옆방이 신박하게 진상이여서 민망한 소리가 들리고 매너 시간을 잘 안 지켰는데 이건 그냥 운인 거 같아 다음에 갈 때는 옆방이 정상적인 사람이길 기도하며 가려고요ㅎㅎ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힐링하고 가기 정말 좋습니다!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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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벽 4시까지 소리지르고싸우고
계속욕하고 ㅠㅠ
거의 날밤샘 11시까지 매너타임 뭐 싸인 받으시던데
왜 받으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시설은 깔끔했습니다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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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이 가을 날과 딱이었네요. 장작, 화로 유료로 불멍했는데 너무 좋았구요. 직원분 친절하고, 침구 깨끗하고요
걱정했는데 매너타임은 아주 잘 지켜졌어요
아쉽..
실외기 소리가 밤에 커서 잠을 설쳤구요
캠핑은 갬성인데
아침의 상쾌한 기분과 새소리 음악소리 다 좋은데.. 아주머니들 옆텐트 청소하며 말하는 소리, 청소기소리, 시트들고 밥먹는데 지나가시고.. 11시 퇴실시간까지는 분위기 지켜주셨으면, 너무 아쉽더라구요
조식 망친기분..ㅎ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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