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너무좋고 시설도 괜찮고 특히 잔잔한 바다가 일품. 가격대비는 아쉬움. 근처 어촌계소음(오후5시부터 10시까지 근처가 떠날듯이 소음)과 주변 취객 소음도 심하고 텐트내 곰팡이 등 개선 사항이 많이 필요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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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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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단체로 다녀왔는데 너무 이쁘고 깔끔해서 즐겁게있다 온거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애들이 참 좋아하네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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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모임에서 다녀옴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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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3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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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방문.인원이 많아 가운데 컨테이너 방? 예약했는데 ㅠ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냄새에 화장실 미닫이 문은 닫히지도 고정도 안되고 소파에도 찌든 냄새 ㅠ 2박 코스였는데 방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지만 다른부분은 만족합니다
20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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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많은 곳. 특히 토요일에 불꽃놀이해주는건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운영이 클리어합니다. 다만, 실제와는 다르게 시설이 오래되었고요. 침실에 설치된 천장 유리벽이 하늘을 보는 용도라 좋아하실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2박하는 동안 강제로 일찍 기상하게 되어서 전 별로였습니다. 글램핑이다보니 새벽까지 노는 분들이 있어도 소음차단 안되는건 어쩔수 없죠.. 그래도 주변 환경이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2023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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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들이 이용하기좋은 수영장도있고 서해갯벌이 아닌 모래사장과 멋진뷰가 좋아요
202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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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 바베큐도 분위가 좋고 감성 글램핑너무 좋아요. 침대도 2개라서 4명이서 충분히 잘수있었어요ㅎㅎ 분위기도 너무 좋고 조용해서 잘 쉬다가 갑니다 :) 다음에 또 방문 하고싶네요 !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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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 바베큐 고기도 준비 안했는데 요기서 팔기두 하고 ㅎㅎ 분위기도 너무 좋고 조용해서 잘 쉬다가 갑니다 :) 다음에 또 방문 하고싶네요 !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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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아닐때가서 그런건진 모르겠으나 조용하고 너무좋았어용 바로앞에 바다여서 걷기좋아요 글램핑은 첨이였는데 가성비좋은거같아요! 호텔이아니니 화장실이나 클린정도 따지기는 애매해요 커플이 가긴 괜찮을듯!? 주위에 차박인지 하시는분들도 있고 여튼 좋았네용 히터랑 난로 있어서 따뜻하고요 고양이들도 있어서 귀엽습니닷 근처에 편의점에 웬만한건 거의다 팔아요~~♡ ott는 안되서 노트북챙겨갔어용 와이파이되고용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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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고싶어 간 글램핑인데. 넘 시끄러워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트램플린장에서 아이들이 어찌나 시끄러운지 비추천입니다.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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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강아지 같이 가기좋아요
이불은 냄새 1도 안 나구요
재방문 예정입니다~~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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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암포는
울애들 어릴적부터 물놀이하기가 좋아서
자주 찾는 해수욕장이예요.
이젠 중학생이되어 오랫만에 추억 여행하러 갔어요.
글램핑은 첨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침구나 잠자리 컨디션은 나름 감성있고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그런데 갖춰진 시설에 비해 관리가 너무 부실하고 벅차보이네요ㅠ
고객 입실전 한번만 더 냉방상태 확인해주시고요
샤워실 샤워헤드도 좀 교체해주시고
하수구도 좀 뚫어서 원활한 배수가 되어야겠고 곰팡이제거 안할거면 샤워커튼 떼버리시고ᆢ
설겆이하는 곳 씽크대도 내가 청소해서 사용해야 했네요 두번 가기에는 꺼려지는 아쉬움이 있는 곳입니다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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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ㅠㅠ 사진과 현장이 많이 달랐습니다. 학암포해수욕장과 가까운 것 제외하고는.. 많이 아쉬웠고, 성수기 비용도.. 비싼편인 것 같네요.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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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기 좋은데 입니다. ㅎㅎㅎ
잘놀고 왔습니다.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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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해변가 앞이라 해수욕장에서 놀기 아주 좋았어요
시설은 좀 오래된듯 합니다
고양이도 드나들어서 음식물 잘 보관 하셔야하고요 ㅜㅜ관리 하시는 분께 고양이 안들어오게 막아달라고 하니 그렇게 하려면 집처럼 지어야된다고 하시네요
천막이라.어쩔수없다고 ㅜㅜ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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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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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꽤 깨끗하게 나왔으나,,
하..청소,위생상태가 아주많이 불량합니다.
화장실은 정말.. 락스로 다시 청소하고 난리였음.
주방 냉장고..청소한거 맞나 싶구요.
그릇은 일회용으로 써야합니다.ㅡㅡ
베게커버에선 사람 머리냄새..
간신히 견디다 옵니다.
강아지 동반에 의의를 두고 바다가 가깝다는 점에 만족하시는 분들만 추천..
학암포 10년차에 이렇게 관리 안된곳은 처음.
다신 안가면 되지 하고 리뷰 안 남기려했는데 계획하고 계신분들 참고가 필요하실 듯.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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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쉬었다 갑니다
다좋은데 특히..제가피부가 예민해서 다른숙소가면 이불쓰고나서 간지럽거나 그런게 항상있는데 여긴 없었습니다
관리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많이신경써주시네요
또올게요!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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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바로 뒤에 편의점있어요.
바다 가깝고 수영장 수심이 얕아 애들이 정말 좋아해요.
다만 화장실 배선 정리랑 문 수리가 필요할듯합니다.
뒤쪽 펜션에 단체 온 남자분들 23시 넘어서까지
블루투스 마이크로 노래부르고 난리치는데
우리 펜션에서 조치안해주시길래
직접 찾아가서 얘기했더니 펜션 사장님이
바로 조치해주시네요. 대응이 아쉬웠지만
날씨가 잘 받쳐줘서 잘 쉬다왔습니다.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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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불편함 없이 잘 놀다왔어요.
바닷가 바로앞이라 모래놀이, 게 잡기 하며 놀수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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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내부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에어컨도 있고 온풍기도 있어서 밤에 추운데 온풍기 잘 이용했어요. 아기를 데리고 가서 방방이도 태워주고 바로 앞에가 바닷가라 아기 데리고 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매너타임은 지켜지지않아서 잠을 새벽3시쯤 잔거같아요. 11시쯤 돌아다니며 주의 주실줄 알았는데 그러지않으셔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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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번째 방문했습니다~^^
이런 글램핑장 알아둔게 참 좋네요! 바다도 가깝고,
캠핑분위기도 낼 수 있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개별화장실룸을 선택해서 편하기도 했는데
좀 눅눅하긴 했어요. 근데 온풍기가 있어서 밤새 포근하게 잤습니다~^^
에어컨덕에 시원했고, 온풍기 덕에 포근했네요~~
사장님 친절하셔서 추가로 숯도 펴주시고 ㅋㅋㅋ
토치도 빌려주시고, 여러모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새로 지은곳은 아니니 어느정도 감안은 하는게 좋아요!! 그래도 딱히 불편한거 없이 잘 놀고 쉬다 왔습니다~~~ 다음엔 텐트피칭을 해볼예정입니다! ㅎㅎㅎ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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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상담
친절한 안내
관리하시는 모든 분들이 밝게 웃으시며
맞이해주셔서 넘 좋은 시간 보내구 왔습니다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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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남을만한 즐거운 여행 다녀왔습니다.ㅎ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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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위치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정말 아쉬운건 하루종일 발전기 소리로 잠을 이룰수없었고 특히 12번은 바로옆 편의점과 상가가 있어 저녁늦게까지 시끄럽고 아침일찍 청소차가와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왔네요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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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인데, 샤워시설과 취사장이 잘 되어있고
침구류도 아주편하고 깨끗합니다~! 평일에 가면 더 저렴하게 갈 수 있어서, 다음에는 평일에 갈까합니다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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