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 시설이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고 경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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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외에 전부 외국인이라 당황했지만, 능숙한 우리말로 안내해주셔서 한번더 놀랐네요. 다만 옆에 개를 여러마리 키우는집이 있어서인지 개짖는소리가 너무 심해요.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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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보거나 놀만한 것은 없고, 그냥 야외에서 편하게 캠핑을 해 봤다는 경험 정도..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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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에 VIP룸에서 일박 했습니다. 글램핑은 하고싶은데 청결도와 화장실과 샤워시설 고려하다보니 여기가 검색되더군요.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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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보거나 놀만한 것은 없고, 그냥 야외에서 편하게 캠핑을 해 봤다는 경험 정도..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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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에 VIP룸에서 일박 했습니다. 글램핑은 하고싶은데 청결도와 화장실과 샤워시설 고려하다보니 여기가 검색되더군요.
20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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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타임 지나도 지켜지지 않고 관리하는사람이 밤에는 전화도 안받고 없음
옆 텐트랑 너무 가까워서 밤엔 모르는 옆 텐트 사람들과 같이 놀아야 심신안정에 좋을듯 10시부터 3시까지 옆 텐트 사람이 내 귀 옆에서 크게 얘기하는것처럼 들려 잠을 잘수가 없음 애기들 데리고 가족끼리 가면 옆 텐트 소리에 밤에 당황스러울 수 있음 새벽에 텐트 vs 텐트 싸우는 소리도 있었음
글램핑장 옆 마당 엄청 넓은 큰 집에서 개를 20마리정도? 키우는데 밤,새벽 미친듯이 짖음 그냥 멍멍이 아니라 너무 울부짖어 도살장이 있는지 생각하게 함
아침엔 군부대에서 기상알람이 울려 깨워줌
20분마다 다니는 헬기 소리는 덤
쉬러간 곳에서 난 잠귀가 어두운데도 세시간도 못잠
이박 예약을 후회했음......
직원들은 친절함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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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소리가 울려서 좀 시끄러웠지만 분위기 좋았어요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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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하면서 오로라가루도 뿌려보고,
마시멜로랑 고구마도 궈먹고
너어어무 여유로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진짜진짜 좋았어요🔥🪵
바베큐도 하기 좋게 셋팅도 잘 되어있어서,
저녁으로 삼겹살, 닭꼬치, 소세지 왕창 구워먹고
찌개도 끓이려다가 너무 배불러서 패스했지만😅
냄비랑 인덕션, 전자레인지 등도 다 있어서
편하게 해 드실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라면도 끓여서 먹고,
아침 뷰 보면서 커피 내려마시니까
지상낙원이 따로 없!!☕️
원래 캠핑 이런건 고생이고,
차라리 호캉스를 가겠다 파였는데,
인휴글램핑 정도면 얼마든지 다시 올 수 있고,
또 오고 싶어요🏕️
아침은 아침대로, 저녁은 저녁대로,
해 질때는 특히 더더더 예뻐서
산책하기도 좋았고,
탁구장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잘 놀다갑니당😍😍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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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산자락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바베큐해먹고
불멍때리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글램핑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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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쉬다 갑니다~ 트윈베드실 이용했는데 공간도 넓고 깨끗하고 있을 것 다 있고 아주 좋았어요 ㅎㅎ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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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자연속에서 조용히 쉬면서 힐링하고싶어서 왔어요.
기대대로 한적한 산속이어서 편안하게 쉬고
맛있는 바베큐도 먹고
불멍하면서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뜻깊은 시간을 갖았습니다.
또 찾고 싶은 럭셔리 글랭핑입니다~^^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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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행사로 오게되어 글램핑은 처음인데 대만족했어요!!!❤️🔥 일단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맑은 공기와 풀냄새가 너무 좋았고, 글램핑 시설도 정말 관리가 잘 된 것 같아요! 텐트 안 공간이 넓고 침대, 화장대, 조명에 깨알 같은 티비까지 있더라구요😀 밖엔 냉장고는 물론이고 기본 식기와 하이라이트 화구까지 깔끔하게 갖춰져 있어서 고기 구워먹고 놀기에 정말정말 편했어요! 직원분이 바베큐 그릴에 친절하게 숯을 셋팅해주셨고, 해가 질 즈음 되어서는 불멍 장작까지 켜주시니 힐링 그 잡채...🔥 낮에 조경이 참 예쁘다 생각했는데 어두워지니까 또 글램핑장 전체에 조명이 예쁘게 켜져서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사장님 센스 넘 좋으세요🤍 야외인데도 벌레도 거의 없었고 정말 쾌적했어요.. 이번 기회로 글램핑 입문할 듯😆😆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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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휴글램핑
뷰 맛집입니다. 텐트라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따뜻하고 깔끔해서 지내기 편할 것 같아요:)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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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가을날 애기들 데리고 가기 좋은 글램핑장
👉 캠핑동이 간격이 멀어서 쾌적
👉 쌀쌀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온수매트'&'난방 시설
👉 짐이 많아도 걱정없어요. 버기카로 숙소까지 데려다줌
👉 넉넉한 주차 공간
이천휴 글램핑장 아니.. 여기 다들 오시라고요. ❤️🫶
유명하다는 다른 글램핑장도 몇번 가봤는데 여기는 정말 추천입니다.
숙소 한동 한동 간격이 넓어서 덜 시끄럽고요.
일단 주차장 합격. 👍짐 많은데 해외 리조트처럼 체크인 하고 버기카로 짐이랑 같이 캠핑사이트로 데려다 주세요.
날씨가 쌀쌀해서 잘때 춥진 않을까?했는데 온수매트 켜고 따뜻하게 잘 잤구요. 산에 있는 글램핑장들은 아무래도 습한데 여기는 침구도 완전 뽀송해요✨️조용하고 깔끔하고 흠 잡을 곳이 없네요. 재밌게 놀다갑니다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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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램핑장에 도착했을 때 간격이 넓은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옆 이야기가 들리지 않아 우리끼리 온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2. 싱크대가 바로 앞에 있어서 동선이 효율적이고, 앉을 수 있는 곳이 많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덕분에 분업이 잘 되고 신속하게 먹었습니다!
3. 글램핑에서 항상 잘 때 추울까봐 걱정을 많이 하는데 보일러도 있고 따뜻하게 보냈습니다ㅎㅎ 침구류도 깨끗하고 포근해요!
4. 화장실과 화장대가 방보다 바깥에 있어서 자는 사람들 방해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어요! 화장대 조명도 꽤 밝아서 만족했습니다.
5. 화장실 불편하면 못 쓰는데, 불편함 없이 잘 썼어요.
6.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궁금한 점도 잘 답해주시고 편안히 잘 보냈습니다~
너무 즐겁게 지내서 기회가 되다면 또 오고 싶네요!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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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진행하는 행사 일환으로 방문한 인휴글램핑장이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경치도 좋아요^^ 바베큐 시설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네요~ 꽃피는 봄에 또 오고싶어요^^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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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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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깨끗하고 경치도 좋고 힐링 최적의 장소예요. 주차하는데 세분이나 나와서 안내해주시고 환영받는 기분이라 첨부터 기분 좋았어요. 다들 너무 찬절하시고 글램핑 많이 다녀봤는데 화장실이 텐트안에 있는게 넘 편하고 신기했어요! 쉬고 싶을때마다 오고 싶은 장소예요!!!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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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이니 숙소나 어매니티는 좋은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경사가 급한 곳에 마련된 글램핑장이라 개인 프라이버시는 좋은 편입니다. 위쪽에 마련된 정자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좋습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언덕과 자갈길 때문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녁 10시가 넘어서 새벽 2시까지도 음주가무를 즐기시는 분들이 계셔도 관리하시는 분은 안계시더군요. 사흘 동안 아이들과 저녁내내 뒤척이느라 아주 고단한 글램핑이었습니다. 재방문은.. 어른들끼리 가는 것이 아니면 추천하지 못합니다.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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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편하고 따듯해서 아주 잘잤어요. 조용히 잘쉬었습니다. 사장님 택배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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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너무 좋았고~~ 방도 쾌적하고 깔끔하고 따듯하고... 너무 잘 쉬다가요...🤍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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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은 처음인데 너무 만족하고가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글램핑장 안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또 다시 오고싶은 곳이에요ㅎㅎ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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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좋아요!!
잘 쉬다가 갑니당〰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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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창고에서 쉬다온 기분이네요
건물은 펜트하우스라는 말이 무색하ㅈ게 원래 목적으로 지어진것이 아니라 개조 해서 숙박으로 쓰시는거 같은데 샤워시설이 비좁디비좁은 소변기옆 이랑 붙어있어 샤워하기 광장히 불편하고 추웠으며 창문은 통유리로 뷰감상은 좋았으나 2중창이 아닌 관계로 밤에는 한기가 많이나와 춥습니다.
보일러는 온도를 올려놔서 계속 돌아갔으나 방바닥만 따뜻하고 방안 온도는 21도 이상 올라가지않고 천고가 높고 통유리 로 방한이 부족한듯 약간 쌀쌀했어요.
봄.여름.가을은 괜찮을꺼 같은데 겨울은 비추입니다.
또한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지 않은거 같아요.
차라리 글램핑 텐트가 훨 낳을듯...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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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램핑장과 다르게 서비스면과 청결 진짜 여기가 제일 좋아요 시설도 엄청 좋고 다른곳은 이제 못갈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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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램핑이였는데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오히려 더워서 이불 걷어찰 정도로..
불명도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다시 가고싶어지는 곳이네요ㅜㅜ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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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가을마다 찾아가게 되는 인휴글램핑 ㅎㅎ 매번 친절하신 직원분들, 깨끗한 식기, 침구 컨디션에 기분 좋게 힐링 하고 왔어요 ! 새벽엔 쌀쌀한 11월인데도 너무 따뜻하게 잘 잤을 정도로 보일러나 온수가 잘 되어있어요 ~~ 내년에도 또 가려구요 🤎🤎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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