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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합니다.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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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과 조용한 공간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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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독립된 화장실과 샤워시설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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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풀소리 자연과 지내기 좋다. 화장실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전세계 온갖 럭셔리를 경험하는 나에게 5점 받았으면 잘 받은거다. 대신 앞으로 관리를 잘 해야할텐데 그게 걱정이다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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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연에서 편안한 시설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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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모좋아요
202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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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연에서 편안한 시설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20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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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풀소리 자연과 지내기 좋다. 화장실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전세계 온갖 럭셔리를 경험하는 나에게 5점 받았으면 잘 받은거다. 대신 앞으로 관리를 잘 해야할텐데 그게 걱정이다
20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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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으로 알차고 즐거웠던 할로윈 캠핑이었어요. 다양한 이벤트로 2박3일 쉴새없이 바쁜 일정이었네요. 준비해주신 사장님 비롯 직원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텐트 장식과 코스튬으로 자리 빛내주신 캠퍼분들도 모두 최고였습니다. 올해는 라플란드에서만 캠핑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시설과 환경은 늘 만족스럽고, 사계절 언제나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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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인 리셉션부터 너무 예뻤고
겨울산에 둘러쌓인 라플란드 캠핑장 경치는 말그대로 북유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캠핑이라 개수대와 화장실 근처를 선호해서 a3자리를 예약했는데 자리도 넓었고 날씨가 추운데 텐트 안에 있다가 외투 안걸치고 뛰어서 화장실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ㅋ
다른 리뷰에도 계곡 소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저랑 남편은 졸졸졸 물소리 좋았는데 아이는 밤에 물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설쳤다고 했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 동네에 고양이가 많던데 날씨가 추워지니 자꾸 쉘터 안으로 들어와요;(고양이 안좋아함ㅠ) 돌로 구멍을 막았는데 작은 구멍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어오네요.
시원한 계곡 즐기러 여름에 와야겠어요!!
최고의 캠핑장입니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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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나위 없이 좋았어요 ㅎ 폭우가 쏟아지는 날 하필이면 묵었는데, 글램핑 텐트가 튼튼한지 끄떡없더라고요. 친절하시고, 계곡 연결되어있고, 장비 있을거 다있고, 화장실 깨끗하고 따뜻하고, 뭐 그냥 완벽 했습니다 ^^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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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화장실이 객실 내부 지하에 있는데 오픈 형식이라
간혹 커플들이 올 경우 이 부분이 부담된다는 리뷰를 봤는데 막상 분리가 잘되어있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 이 때문인지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차에 갔더니 똥냄새가 너무 심해서 보니 차옆에 바로 누가 인분을 싸질러놨더라구요….;
차문옆에 싸질러놔서 제대로 다 밟았습니다.
처음엔 동물 똥인가했는데 누가 봐도 사람 똥이고
근처 왔던 커플이겠구나 바로 짐작했는데요
밟은 제 잘못이긴 하지만 이런 경고문도 하나 있어야하나 했습니다.
사이트마다 간격도 넓어서 꽤나 프라이빗해서 좋았는데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제대로 곤혹스러웠습니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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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간 간격이 엄청 넓고 개인 화장실까지 제공되는 곳이라 아주 프라이빗하게 즐기다 갑니다. 산속이라 단풍이 너무 빨리 져서 아쉬웠지만 내년 봄에 또 갈거에요.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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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좋습니다 ㅎㅎ
관리동은 일찍 닫아서 이용할 수 없었고
이가격에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정도는 와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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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너무 좋았어요 😍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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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가본 글램핑장 중엔 최고의 글램핑장
식탁위에 숯불용판이 따로있고 장작용이 따로 분리가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다
매번 숯불로 고기 구워 먹다가 끝나고 장작태웠는데 각각할수있는게 장점!
그래서 장작을 많이 준비해야한다
10키로치 들고가서 2만원치 더삼
숙소내부역시 깔끔하고 화장실이 지하에 있다는거 자체가 꽤 맘에듬
장소가 매우 깊은 산속에 묻혀있어서 바람의 영향도 크게 받지 않는듯
그리고 밤에 별이 정말많이 보인다
우린 입실하자마자 장작과 숯을 시작해서 10시까지 뽕을 뽑은듯하다
그리고 숯역시 좋은거라 꽤오래탔다
왜 글램핑계의 에르메스인지 이해되더라
그리고 해가 지면 제법쌀쌀해지더라
11월초임에도 한낮에 25도 기록했는데 밤이되니 입김이 나더라 외투는 필수!
여긴 무조건 기회되면 또가고 싶은곳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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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간격이 넓어서 좋았어요. 화장실이 안에 있고 너무 새거고 깨끗한게 무엇보다 다른 글램핑과 차별점이었던거 같아요. 텐트 바닥 난방도 따뜻합니다 :) 한번더 가고 싶네요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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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방문이고, 현재는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지만 첫번째 방문때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던것 같아요! 그땐 주방시설이 오픈형이였는데, 여러가지 개선하셔서 지금의 주방이 예쁘게 자리 잡았네요~ 이번에 에피소드ㅎㅎ 비비큐 숯을 너무 듬뿍(?) 주셔서 화력이 너무 좋아서.. 테이블에 불이 났었어요🤣 비치된 소화기로 불 잘 끄구 가슴 쓸어내리며 이또한 추억이라 생각하고 왔죠ㅎㅎ 아! 그리고 가을의 라플란드는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사이트간 간격도 넓고 한적한 분위기라 조용히 쉬다오기 너무 좋습니다. 하루만 머물기엔 라플란드를 온전히 느낄수 없을것같아서 매년 2박씩 보냈는데, 낮엔 운동장? 같은곳에서 아이와 축구하며 놀았던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내년 가을에 봬요😊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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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만족했던 글램핑이었어요. 조용하고, 계절의 변화가 한눈에 들어오니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축구장이 있어서 아들도 만족했어요. 저희방에서 내다보는 아침뷰가 끝내주네요. 또 가려구요..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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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캠핑장입니다 덕분에 가족과 가을 추억 잘 남기고 왔습니다 내년에도 방문 할게요~~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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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비싸지만 비싼값 합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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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중에 제일 만족스러웠던 곳. 데크가 좀 덜컹거리는건 체크 해 주셔야할듯요. 둘째날 옆집커플 새로산 화목난로 밖에서 테스트하시느라 새벽1시까지 쿵딱거리는건 살짝이라 그렇다했는데, 다음날 스피커로 크게 트시는 노래땜에 캠핑의 반은 옆집 운이로구나 결론. 나도 아델 참 좋아하지만요, 그대들의 낭만은 그안에서만 즐겨주시길. 나는 계속물 소리 새소리 들으러온건데 당신들의 감성충만 캠핑놀이에 억지로 나까지 초대하는건 싫었어요. 술먹고 떠드는것만이 민폐는 아니니까요, 짜증나서 트로트메들리를 막 틀어제낄 뻔했다는. 잔디밭에 뛰노는 아가들 소리가 더 즐거웠던 경험. 여튼 캠핑장은 내가 가본중에 최고. 내년 여름을 노려보리라!!!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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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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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예쁘고 좋아요 ㅎㅎ 방도따뜻하고 물도 잘나와요 ㅎ 방문한날에 히든바 운영이안되서 아쉬웠지만 풍경도 너무예쁘고 내년봄에 또오고싶네요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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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 이용했는데, 조경이 매우 아름답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개별주방도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요.
숯 상태도 정말 좋고 테이블에 매립되어 있어서 천천히 즐기기 좋아요.
침구랑 수건도 깨끗해서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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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매너타임 잘지켜지고 쾌적하고 즐겁게 캠핑하고 왔습니다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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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만큼 아름답고 깨끗한 곳이었어요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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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쉬다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계때 알페임들고 다시 가보고 싶네요^^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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