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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글램핑에 한창 빠져서 엄청 다니고 있는 중에 단풍놀이 겸 남이섬 방문 생각으로 주변을 정말 30개는 족히 찾아본 것 같은데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우선 수없이 많은 리뷰들과 사장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답변들이 믿음직스러워서 망설임없이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ㅎㅎ
멀리서 가는 바람에 음식들을 글램핑장으로 시킬 수 있는 지 문의했는데 사장님이 흔쾌히 받아주시고, 또 바로 먹을 수 있게 해동까지 해주셨어요ㅠ
저녁시간 다 돼서 도착해서 6시에 바로 숯불 준비해주신걸로 맛있게 양갈비랑 장어, 모둠꼬치 열심히 구워먹고 대망의 캠프파이어🔥
다른 캠핑장 같은 경우에는 장작이 진짜 싸구려라 1시간도 안 돼서 끝나는데 5시간 했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마음 따뜻해서 재방문 의사 500%예요🖤
조만간 또 찾아뵐게요!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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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도 싸이트 바로위 떨어지는 밤송이 발로까서 불놀이하면서 구워 먹었던게 생각나서 이번가을에도 가야지 했는데 예약성공해서 절친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갈때마다 아이들에게 친절하신 사장님 정말감사해요!!
덕분에 맛있는것도 마니먹고 사그막끝에서 울려퍼지는 잔잔한 음악을 감상하며 힐링하고 왔습니다♡
저희는 입실 시간전에 자라섬에서 하고있는 가평 꽃축제도 들렸다가 갔는데 캠핑장 즐기러 가시는 코스에 넣으시길 적극 추천드려요!!
저희가 갔을때는 밤이 간간히 떨어졌는데 아마 추석때 가시는 분들은 밤이 우수수 떨어지는 광경을 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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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 방문이에요 ㅎㅎ 처음엔 데크때문에 왔는데 그이후에는 깔끔하고 예뻐서 자꾸 오게되네요 ~
돔이랑 조명다들 너무 예쁘고 야외에서 노는데도 벌레 많이 없고 관리 너무 깨끗하게 하셔서 좋아요.
나만 알고싶은 캠핑장이에요. 가평역이랑도 가까워요.
사장님 다음에 또 봬요~ ㅎㅎㅎ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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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사이 간격이 꽤 넓어 조용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었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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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요! 세련되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넓직한 사이트에 편히 쉬고 왔습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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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캠핑장이라고해서 강아지 데리고 처음 캠핑가봤는데 좋았어요 사이트에 저희밖에없어서 강아지도 이리저리 잘 뛰놀고, 조용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주인분께서 감이랑 밤도 나눠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잘쉬었다 왔습니다 :)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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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 즈음에 항상 들르고 있는데
언제나 그렇지만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 관리 깔끔하게 너무 잘 되고
정말 좋은 캠핑장입니다
조용하게 휴식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어요
또 올게요 사장님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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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시원하게 잘 힐링하고 왔습니다|~~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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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재방문 하고싶은 곳, 조용히 가족들과
리프레시 가능한 곳, 친절하고 정돈된 캠핑장!!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초캠이라 조금 걱정을 했지만 캠지기님 덕분에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만들었습니다.
사이트 간격도 아주 넓고 특히 밤나무 아래 사이트는 밤새 밤떨어지는 소리에 깜짝 놀랐지만
아이들과 밤줏기 체험이 따로 없을 정도로 즐거움을 주는 사이트였던것 같네요.
나무에서 떨어진 밤 바로 주워 구워먹기 가능^^
추석 연휴라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고 계셨는데
뒤늦게 불멍 요청 드렸음에도 더 신경써주신덕에
아이들에게 추억하나 더 선물 할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멋쟁이 사장님께서 세세한 부분까지 잘 챙겨 주시고 멋진 마인드로 엑티비티에 즐거움을 배가 시켜 주십니다~~
자주 방문 할만한 곳👍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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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가족끼리 예약하고 갔는데 매너타임도 잘 지켜지고 조용히 잘 놀다 왔어요
사장님도 넘 친절하세요!
재방문하려구요 담엔 2박으로!!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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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다녀본곳 중 최고로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캠핑즐겼습니다. 시골길 건너편에 가로등이 있어서 밤에도 칠흑같이 어둡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캠장 누님 매우 친절하시고, 공용시설 바로 계단위에 있어서 가까워서 좋았고, 개수대/화장실도 매우 깔끔했습니다. 글램핑장도 예쁘고 프라이빗해보이더군요.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 캠핑장에서 직접 구우신 장작 약 15kg 3만원에 판매중입니다. 나무토막이 저희 화롯대에 쓰긴 좀 커서 캠핑장에 있는 도끼로 열심히 잘라썼는데, 장작치곤 좀 비싼감이 있지만 체험이라 생각하니 나름 재미있었고 장작이 좋아서 활활 잘 탑니다.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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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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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이 너무 좋았어서 겨울에 다른 친구도 데리고 또 가려구요 😊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미코랑 말랑이도 넘 귀여웠는데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ㅠㅠ 댕댕이들 있는줄 알았으면 소세지 좀 나눠줄걸 음쓰로 다 버리구 나서 발견....ㅠㅠ
근데 혹시 저랑 친구 사진 찍어주신 건... 사장님 개인 소장용으로 찍으신 걸까요 🤣ㅋㅋㅋㅋ 사진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용 ㅠㅠ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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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날 덥다고 미리 에어컨도 틀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날 풀리면 또 오고 싶어요!!! 글램핑장도 너무 이쁘고 저녁엔 조명으로 더욱 분위기 있게 바베큐까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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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힘들었는데 저희 도착하기 전에 에어컨 틀어놓으셨다는 사장님 센스에 우선 감동했습니다! 다른 리뷰들처럼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방도 깔끔하고 안에 있는 식기류들도 깨끗한걸로 보아 사장님이 정말 신경써서 관리하시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침구류도 편하고 이불도 보들보들해서 잠도 잘잤습니다. 숯도 정말 좋은거 쓰시는지 고기도 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었고 캠핑장 근처가 뷰도 좋고 조용하고 아늑해서 제대로 힐링하고왔습니다!!!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 곳이긴 한데 사장님이 불러주셔서 편하게 타고 나왔습니다! 가족단위,친구,연인 어떤 형태로 가든 정말 즐겁게 이용 가능할것같아요!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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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캠핑 생활에서 가장 프라이빗하고 넓은 캠핑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운영하시는 분 자세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야겠네요.
화장실,개수대,샤워실 등 부대시설이 돔 내부에 있어 온도가 거의 살인적으로 높은데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아 낮에는 찜통 수준입니다. 또한 화장실이 여자, 남자 각 한 칸인데 샤워실이 같이 있어 누가 샤워하고 있으면 참아야 했어요. 그리고 무박 피크닉 손님을 받고 있어서 토요일은 아주 돗데기 시장이었습니다.
화룡점정은 퇴실시간이 12시로 인터넷에 표시되어 있는데도, 11시 퇴실이라고 10시 50분부터 30분 단위로 오셔서 언제 가실거냐고 손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12시에 풀 깎는다고 재촉하시고
그 덕분에 서두르다 차유리창 박살났어요.
힐링 하러가서 스트레스만 받고 왔네요.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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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깨끗하고 사장님이 넘 친절하셨어욤!!
거기다 우리가 첫날 늦게 도착했는데 잘 안내해주시고
넘 아쉬어 그담날 더늦게까지 있다가도 되냐고 했더니 흔쾌히 그래도 되신다고
조금의 금액 더 드리고 잘 놀다갔습니다! 그리고 끝집이라 바람도좋고
공기도좋고 조용해서 넘 좋았답니당~!!^-^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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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카라반 너무 가고싶어해서
하루전 예약하고 다녀욌어요 ~
비도오고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구요 !!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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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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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1박 이었지만 , 잘 쉬다가 갑니다
아이가 또 하룻밤 자러 가자고 그러네요^^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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