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 없는거 빼고 다 좋아요. 부탄가스, 장작은 판매함.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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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깨끗하고 손타월, 티슈, 샤워실에 샴푸, 트리트먼트, 비누 비치되어 있어 감동입니다. 산세, 조경이 너무 잘 되어있어 힐링 그자체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계곡에는 공사중이어서 소음과 물놀이가 불가해서 아쉬웠습니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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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캠핑 하였습니다. 명수원은 산기슭에 위치해 아늑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가운데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호수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개수대나 화장실등 나무날데가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시기가 잘못 맞으면 개구리가 울어대서 저녁에 조금 시끄럽습니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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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기분좋은 여행이었어요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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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관리도 잘하시고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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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가끔 단체손님 꼬맹이들이 소란스럽게 하기도 하지만.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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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이쁘게 나와요.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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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이쁘게 나와요.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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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청결도 개쩔주 ㅎ
202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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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없는거 빼고 다 좋아요. 부탄가스, 장작은 판매함.
20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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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능
2023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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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가끔 단체손님 꼬맹이들이 소란스럽게 하기도 하지만.
2023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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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기분좋은 여행이었어요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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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관리도 잘하시고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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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연못이 크진 않았지만 후기에서 보던 것처럼 연못뷰가 멋있었습니다. 초록 나무와 푸른 하늘이 너무 예뻤던 날에 잘 쉬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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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기간 내내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되어 있어 걱정을 많이 했었다..
1. 사장님이 부모님 또래셨는데..
제 걱정이 무색하게끔... 취소 할려고 했다 했더니..
왜취소하냐며... 혼자 방문한 저의 텐트 설치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해주신덕에..
무사히 지냈어요
2. 후기에 있듯... 조용한거 같으면서도... 복닥한거 같으면서도 복잡 미묘 합니다..
손님이 없을땐 고요 했고..(이건어디나 마찬가지) 밤엔 개구리가 진짜 잠을 못잘 정도로 웁니다..
3. 이 개구리를 잡겠다고.. 아이들이.. 남의집 텐트 앞이든 말든 저희집 앞을 계속 지나다닙니다..
이게 제일 별로였던 점이었어요.. 한집의 특정 행동이 아니라.. 어른이고 애고 남의집 앞을연못 따라 쭉 걸어요
그거빼면 모든것이 만족 입니다.
20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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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너무좋아여👍👍👍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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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평일 다녀왔는데 너무 좋은 곳 이었습니다.
모든 사이트가 좋지만 9번사이트는 명당중에 명당!
단, 사이트 경계가 조금 애매모호해서 살짝 벗어나게 이용했습니다.
주변 사이트 이용객이 없어서 편하게 쉬고왔어요.
연못이 있어 벌레도 많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벌레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 곳이었어요.
물가, 나무그늘, 풍경 끝! 길게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연못이 있기에 개구리 우는 소리는 감안해야합니다.
세척장 및 화장실 관리가 너무 잘되고 있는 캠핑장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놀만한 시설은 갖춰지지 않은 것 같은데,
시설관리가 잘되어있어 아이들과 다녀오기에도 손색없는 캠핑장이었습니다.
에어펌프를 깜박잊었는데 사장님이 콤프레셔로 에어매트 바람도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봴게요:)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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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해요.
기분 좋은 캠핑이었습니다.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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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친구네부부랑 오랜만에 캠핑이었어요
부산에서 가깝기도 하고 주인장님이 관리도 잘하시고 친절하셔서 2박동안 아주편하게 놀다갑니다
사람들의 매너타임은 잘지켜졌는데 개구리가 매너를 안지키더라구요 ㅋㅋ다음에도 이용할게요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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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자리는 나무가 우거져서 타프가 필요없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께서 열심히 관리하시는 곳이라 변함없이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가을에 다시 올게요.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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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석이라 지나갈때 엄청 시끄럽습니다
개수대나 화장실 간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의 사이트 밟고 지나갑니다
지나가는길이 있는데도 파쇄석 밟고 지나가서
시끄럽고 신경쓰입니다
매너타입 주의주시는것은 좋긴하나
이런것도 조심시켜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새벽시간에도 사람들이 엄청 파쇄석 밟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문열고닫고 하는소리와 문고리소리가 엄청납니다
새벽에 화장실 가시는분들이 좀 있으신데
크게 들립니다
안쪽사이트는 모르겠지만 개수대근처 몇몇 사이트는 많이시끄럽습니다
벌레가 많다보니 홈키파 사이트 마다 준비해주시는것은 좋습니다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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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잘쉬다왔어요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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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리 새소리 자연의 소리와 함께 힐링하고 왔어요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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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연못이 크진 않았지만 후기에서 보던 것처럼 연못뷰가 멋있었습니다. 초록 나무와 푸른 하늘이 너무 예뻤던 날에 잘 쉬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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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원 제일 좋은 자리에서 힐링 하구갑니다!!
20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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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기간 내내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되어 있어 걱정을 많이 했었다..
1. 사장님이 부모님 또래셨는데..
제 걱정이 무색하게끔... 취소 할려고 했다 했더니..
왜취소하냐며... 혼자 방문한 저의 텐트 설치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해주신덕에..
무사히 지냈어요
2. 후기에 있듯... 조용한거 같으면서도... 복닥한거 같으면서도 복잡 미묘 합니다..
손님이 없을땐 고요 했고..(이건어디나 마찬가지) 밤엔 개구리가 진짜 잠을 못잘 정도로 웁니다..
3. 이 개구리를 잡겠다고.. 아이들이.. 남의집 텐트 앞이든 말든 저희집 앞을 계속 지나다닙니다..
이게 제일 별로였던 점이었어요.. 한집의 특정 행동이 아니라.. 어른이고 애고 남의집 앞을연못 따라 쭉 걸어요
그거빼면 모든것이 만족 입니다.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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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으로 편백1에 머물렀습니다.
조용히 잘 쉬었고, 오랜만에 찾아 갔지만 여전히 사장님께서는 친절 하셨고, 시설도 깨끗히 잘 관리 되어 있더군요.
연못 데크들이 파쇄석으로 바뀐게 더 깔끔해 보이고 좋았습니다.
또 찾아 뵐게요.
20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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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원 너무 좋아요
낮에는 연못멍 하는 재미, 밤에는 개구리 소리 벗삼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개수대, 화장실, 분리수거장 깨끗하게 정말 관리 잘하셔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멀지만 않으면 매주 가고싶어요 !! 좋은 휴가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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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시고, 분위기 좋고, 시설 깔끔하고,
개구리 개굴~개굴~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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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힐링하고 옵니다😆😆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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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완전 친절하세요 아이둘 데리고 갔는데 하고 놀게 별로 없는게 아쉽긴해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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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사이트는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셨고 차박, 편백사이트는 조용히 쉬시는 분들이 주로 오신것 같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공용시설 불편함없이 다녀왔네요~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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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캠퍼인데 평일에도 운영해서 너무 좋아요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해요, 항상 갈 때마다 전세캠이라 그런지 조용히 쉬고오기 너무 좋아요
20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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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그런지 저희만 캠핑 하는듯 했습니다.
입구쪽 계곡쪽? 개울?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소음이 아침7시부터 나더라구요
소음 나는거 빼곤 꽃필때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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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까워서 좋았고
사이트간격은 좁은편이에요.
취사장 화장실 샤워장 전부 깨끗하고 온수도 잘나오고 너무 좋았어요! 다만 주변에 공사중인지 정말 너무 시끄러웠어요... ㅠㅠ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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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와보고싶었던 캠핑장 ㅎㅎ
드디어왔지만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머무르다 왔습니다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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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너무 잘 돼있어서
시설 이용하는데 기분이 좋아요
특히 취사장이 이용하기 편하네요
분리수거장도 생각보다 관리가 안되는 곳이 많은데
너무 깔끔하게 잘 관리 돼 있어요
사장님 두 분이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세요
봄에 오면 새싹이 자라서 너무 예쁠 것 같아요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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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힐링하고 옵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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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와보고싶었던 캠핑장 ㅎㅎ
드디어왔지만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머무르다 왔습니다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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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있다면 호수쪽 자리 추천 조용히 있고싶다면 호수랑 떨어진 자리 추천해요 아이들 썰매타고 캠핑하기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주인분들 엄청 친절하셨어요 너무 잘 놀다가 온곳이라 아이랑 또 오자고 약속했습니다^^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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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있다면 호수쪽 자리 추천 조용히 있고싶다면 호수랑 떨어진 자리 추천해요 아이들 썰매타고 캠핑하기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주인분들 엄청 친절하셨어요 너무 잘 놀다가 온곳이라 아이랑 또 오자고 약속했습니다^^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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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힐링 몸힐링 했어요☺️☺️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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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 되어있어 쾌적하고 호수뷰가 좋습니다.
크게 명당을 고집할 필요없이 사이트 모두 좋고
큰 텐트는 사이트 크기 확인이 필요합니다.
온수 콸콸 좋지만
드라이기는 비치되어 있지않고
샤워실 내부 칸막이는 없습니다.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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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방문입니다. 주로 겨울에 이용했는데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시고 캠핑장 분위기가 좋아요. 호수가 첫날은 살짝 얼었었는데 다음날 온도가 내려가고 눈이 와서 꽝꽝얼었네요. 취사장과 화장실에 온수가 잘나와서 좋아요.😊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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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친절하신지 차량이 들어갈때부터 맞아주시고 깨끗하고 넘 좋아요
꽁꽁 언 아주 추운날 또 방문하려구여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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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깔끔하고 편리하게 되있고,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구, 자주자주 청소해주셔서 너무 만족해요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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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찾아서 간 곳인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다만 사이트 간격이 좁은게 조금은 아쉽네요😭
하지만 시설도 깨끗하고 뷰도 최고!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곳입니다.
매해 마다 올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202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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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캠으로 예약한 경주 명수원!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세상에.... 생각보다 더 이쁘고 멋졌어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구요^^
화장실, 샤워실 뜨신 물 잘나오고 깨끗해요.
2박3일로 갔는데 둘째날 이웃분들이 너무ㅠㅠ시끄러워서
매너캠은 아니었지만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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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캠으로 예약한 경주 명수원!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세상에.... 생각보다 더 이쁘고 멋졌어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구요^^
화장실, 샤워실 뜨신 물 잘나오고 깨끗해요.
2박3일로 갔는데 둘째날 이웃분들이 너무ㅠㅠ시끄러워서
매너캠은 아니었지만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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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캠핑장을 다녔지만 가을의 운치를 느낄수 있는 좋은캠핑장 이였습니다, 다만 편의시설이 조금 노후가 되어 아쉬웠어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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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가서 조용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 잘쉬다가요. 가을캠으로 아주 좋아요 ^^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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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전에 명시 되어 있는 사이트 크기를 보고 작을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웬만한 4인 가족용 리빙쉘텐드도 들어 갈수 있을만큼 생각보다 컸습니다.
이번 캠핑은 무엇보다 가을을 완연히 느낄수 있는 캠핑을 온전히 즐길수 있었던 명수원이었던거 같습니다.
여타 다른 캠핑장 흔히 있는 방방이장 같은 시설은 없지만 가운데 위치한 연못이 자연 놀이터 그자체였고 아래 하천이나 들어오는 입구에서 부터 길가에 꽃들 나무 모두가 놀이가 될수 있었습니다. 와이프와 아이들 또한 꽁꽁 얼음이 어는 시기에 다시금 와보고 싶다며 얘기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명수원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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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아들과 둘이 다니는 미즈캠퍼입니다. 신랑은 안좋아해서...퇴근후 들렀는데 이런데가 다있었냐며, 가을가을한 뷰에 조용한 분위기 너무너무 좋았어요. 하루 더있고 싶어서 예약하려고 했더니 자리가 없더라구요ㅠ 아쉬웠어요...7번 근처에 흡연공간이 있어서 한번씩 담배냄새 나는것 말고는, 텐트사이 간격이 좁아서 소리가 쫌 들리는 편인데도 세상 조용한거 보니 여기 캠퍼들은 정말 매너 있으신분들인것 같았어요. 이른 아침에 항상 애들 소리에 시끄러워 깨는데 꿀잠 잤거든요. 사장님 내외분들도 넘 친절하시고~캠퍼분들이 사장님 인성 따라가나봐요. 다들 너무 좋은 분위기였어요^^넘 좋아서 11월에 또 예약했어요ㅋㅋ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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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 되어있어 쾌적하고 호수뷰가 좋습니다.
크게 명당을 고집할 필요없이 사이트 모두 좋고
큰 텐트는 사이트 크기 확인이 필요합니다.
온수 콸콸 좋지만
드라이기는 비치되어 있지않고
샤워실 내부 칸막이는 없습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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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작이었는지 낙엽이 하나씩 떨어지고, 좋았습니다. 사이트간격이 좁지만, 조용한 날 잡아서 쉬고 오기 좋았어요. 이웃캠퍼를 잘 만나야겠지만요…
겨울에 또 올게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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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가을 과는 또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자아내더라구요! 우선 파쇄석으로 바껴서 더 좋았고! 푹푹 찌는 날씨였는데 여긴 시원한 나무 그늘에다 자연이 주는 선풍기 바람 실컷 쐬고 왔습니다! 주말에 이용해서 그런가 매너타임과 이웃들의 소음은 어쩔 수 없었어요(제가 이용한 날엔 새벽부터 아이들의 함성이,,,) 개구리소리가 이 캠핑장의 메리트인데 마니들 채집도 하더라구요?! 그치만 장점이 더 많이 와 닿는 곳이라 세번째 방문 예약하고 왔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담에 또 뵙겠습니다^^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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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는 차박자리였지만, 비어있는 사이트에서 너무 예쁜 연못도 봤어요 :) 개구리도 많이 보여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서울에서 너무 오래 걸려서 도착했지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또 와보고싶어요 :)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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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고 좋은곳이예요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인데
당분간은 못갈거 같아요ㅠㅠ
주말에는 공사안하니 괘안을거 같지만
새벽부터 하천 공사소리로 너무 시끄러웠어요
너무 이쁜곳이었는데 하천공사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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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으로 인해 찾은 캠핑장 조용하고 사장님부부 친절하십니다. 연못 뷰가 밤에 너무 이뻐요.
경즈 관광도 30분 이내 있어 왔다갔다 하기고 좋고 화장실 개수대 깔끔하고 특히 딸 아이가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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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가고싶던 캠핑장이였는데 부모님과 함께해서 더 좋았어요😊의도치않은 우중캠이였지만 오히려 운치있고 캠핑장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 좋았습니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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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캠핑장을 검색하면 너무 잘 알려진 곳이라 예약해서 2박3일 다녀왔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었나요?
일단 규모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서 적당했고
시설도 평범하지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주인 부부도 친절하십니다.
나무도 많구요. 푸릇푸릇합니다
개구리도 정말 많았구요(?) 가 보시면 압니다.
잘 쉬다 오긴했는데
제가 날을 잘못 잡았는지 주변에 공사도 하고 있었고
두번째날에는 단체손님도 있고해서 소란스러웠습니다.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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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재방문 할게요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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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예쁘고 나무 그늘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밤에 개구리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아플 정도였지만 자연의 소리니 그마저도 괜찮았습니다..ㅎㅎ
밤 12시쯤, 옆사이트 분들이 차에서 주무시는지 텐트 옆에서 시동을 계속 걸어놓고 있길래 사장님께 조치 부탁드린다고 문자 남겼더니 바로 오셔서 조치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경주로 4박 여행오는 김에 2박은 캠핑을 했는데 좋은 캠핑장에서 잘 쉬다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ㅎ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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