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이 구매 했는데 만원할인까지 그리고 내가 나이가 있어서 구매하고 싶은 눈썹영양제도 잘알아 듣고 선택할수 있게하고 저렴하고 향수처럼 사용할수 있는 물품도 알려주고 썬크림 자리도 천천히 고르고 있으시면 상품구매하는것 가져올게요.말하고 또 도와주고 이런 올리브영 처음이예요.아주 많이 친절해요.계산동에서만 구매 했는데 서구 올리브영 가야겠어요.
2025년 08월 31일
뚱뚱한 170 여자 사기꾼 조심하세요
2025년 05월 13일
굿
2025년 04월 30일
서구청 근처갔다가 딸아이가 살거 있다고해서 갔는데 매장은 작은데 상품이 다양하게 많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4월 24일
좋습니다
2025년 03월 31일
조아요
2025년 03월 24일
직원분이 제품추천이나 제품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해요
2025년 03월 22일
ㅎㅎ
2025년 03월 19일
올리브영 셀 기간에 필요한것들 구입했어요
2025년 03월 06일
조아요
2025년 02월 24일
좋아요
2025년 02월 08일
굿
2025년 02월 02일
요즘 소확행 ^^
2024년 12월 16일
좋아요 친절합니다
2024년 12월 11일
좋아요
2024년 12월 03일
평상시 화장은 잘안하는편이어서 어떤 상품이 잘 나가는지 잘 모릅니다. 올리브영 가는이유가 일하시는 분들께서 추천해주시는 화장품이나 상품을 써보니 추천받은만큼 잘 쓰게되고 좋아서 매번 가면 상품 추천받아서 삽니다. 이번에는 직원분께서 귀찮으셨는지 한 두 번 물어보고나서 들은 말이 "이쪽부터 저쪽까지 색조라인입니다. 보시고 고르시면 되세요" 음....제가 부담스럽게 과한 친절을 바란것도 아니었지만 매번 추천받아서 상품 사는 저한테는 그 직원분 말투가 기분이 나빴습니다. 제가 두 세번 질문한것밖에 없었고, 더 질문하려다가 그 직원 분 말투,응대에 더 질문하기도 싫더라고요. 그래서 직원분 말대로 알아서골랐습니다. 올리브영 오면서 요런적은 처음이라 서비스관련으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