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웨이팅 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안내 받은 첫 셀러님으로부터 팔찌 시착하는데 손목 홱 돌리고 체인 거칠게 걸고 말투도 투명스럽고 그래서 대응 마음에 안 들어서 셀러 교체 요청했는데 나중에 매장 나와서 인보이스 확인하니 첫번째 셀러 앞으로 실적이 잡혀있더라고요?
되돌아가서 따지고 두번째로 다시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셀러님 앞으로 실적 남겨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따질때도 제가 따진 제 3 셀러님이 말하기를 첫번째 직원 실적도 챙겨줘야 한다고 ㅋㅋㅋㅋㅋ
아니 그 사람 실적 채워주기 싫어서 셀러 바꿔달라고 한건데 대체 이게 무슨 소린지? 구매하긴 했지만 앞으로 “불가리”라는 브랜드 자체를 소비할지 말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