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신발사러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좋은기분으로 갔으나 손가락에 타투있는 여성직원의 계속된 불친철로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카드를 낼때에도 너무 기분이 나빠 구매를 하지 않고 싶었으나 아이랑 같이 갔고 그 후 다른 일정이 있어 아이 운동화 하나 사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불친절한 직원의 행태가 계속 생각이 나고 그로인해 하루종일 저의 기분까지도 좋지 않네요.
해당매장의 매니저 또는 사장님, 직원 교육 좀 쓰십시오.!!!
2022년 10월 16일
가격은 비싸지만 맘에들어요
2022년 09월 17일
직원분들 다 친절하세요. 주위에 다른 신발 할인점들은 물어도 대답도 잘 안하고 도움도 안되고.. 그냥 갈까하다가 뉴발란스 들렀는데 여직원분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고 도와주셔서 무지외반증 있는 제 발에 너무나 편안하게 잘 맞는 운동화를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