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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재방문한 락있수다~~
세월의 흔적은 어쩔수 없지만,
변치않은 사장님의 친절함과 조용히 쉬다오기 좋은 숙소, 그리고 고기맛을 올려주는 숯의 퀄리티~~
즐거운 쉼 이었습니다~~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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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도 예술이구요.
구조 독특한데 방마다 특색있게 꾸며놓으셔서 아이들이 제일 신났었네요.
바베큐도 시간 맞춰 잘 챙겨주시고 알려주신 계곡에서도 한참 잘 놀았어요. 그냥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겨울에도 가서 겨울 풍경도 보고싶네요.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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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날은 비가 오락가락해서 구름이 많고, 산에 낮게 깔려있는 뷰가 너무 운치있었어요 다음날 아침부터 구름이 걷히고 파란하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새 우는 소리도 너무.. 멋있었어요 말그대로 자연에 쌓여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베큐도 너무 맛있었고 고양이들.. 너무 귀여웠어요 고양이 예뻐요... 잘 쉬고 가요 ㅎㅎ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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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카페에서 탁구칠수있고 너무 좋았어요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고
특히 하얀 강아지가 너무너무 귀엽고
뚱땅뚱땅 걸어오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ㅋ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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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방문전부터 자세한 설명 문자 보내주시고 꼼꼼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팬션관리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조식도 맛있게 먹었고, 카페에 있는 냥이도 귀여워 하루에도 몇번씩 보러갔어요.
불멍도 하고, 바베큐도 먹고,
아이가 너무 좋았다고 다른 방에서도 묵고싶다고 하네요. 재방문 할 날을 기대해봅니다^^
202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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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특이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구요 바베큐장 따뜻해서 좋았어요 방도 절절 끓어요 찜질방느낌
정성스런 조식 감사합니다^^
20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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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2박3일 너무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겨울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2022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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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하신 사장님과
좋은 분위기 & 자연뷰를 가진 만족스런 여행 이었습니다.
20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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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이모 모시고 여자들끼리 강아지 한마리랑 놀다왔습니다 :) 조용하고 쾌적했어요😄저희가 이것저것 귀찮게 많이 물어봤는데 사장님이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바베큐숯도 정말 좋은거더라구요!! 숙소앞 계곡내려가는길도 알려주셔서 내려가서 놀다왔습니다 물 정말 깨끗해요!!!
스페인블루에서 묵었는데 안내되어있는데로 복층은 계단이랑 올라가는곳이 가파르기 때문에 1층은 어르신들이 쓰고 2층을 저희가 썼습니다^^
아침조식으로 식빵이랑 잼,버터를 먹을수있다고 해서 저흰 베이컨이랑 계란,야채좀 더 사가서 유럽식으로 먹었어요!! 멍멍이두 넘 좋아하고ㅎㅎ 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2022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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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2번째 방문입니다. 요즘 코로나가 재유행이기도 하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기도하고.. 제가 원래 태생이 촌사람이라 사람많은 곳을 너무 싫어해서 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애견동반도 되고 경치도 좋고 방컨디션도 좋고~ 수영장과 인근에 계곡도 있어서 뭐하나 나무랄게 없는 펜션입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ㅠㅠ편한 휴가가 되었어요. 저녁에는 정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데 나무흔들리는 소리가 마치 파도소리처럼 들리더라구요. 의자에 앉아서 바람 느끼며 별보는 기분이란..너무 좋습니다. 나만의 휴가지에 온 느낌이에요ㅠㅠ 가족과 함께 겨울에도 방문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겨울에 눈 덮인 경치도 궁금해서요 ㅎㅎ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휴가는 락있수다로 갈테니 꼭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세요!! 😁
20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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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도 좋고 개별바베큐도 잘되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유니크한 펜션 디자인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20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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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특이한 외관에
실내도 특이하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특히 바베큐와 불멍은 최고 수준인 듯
침구류에 쫌 예민하신분은 조금 싫을수도~
조용한 거 별로인 분도~
2022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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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인테리어 보고 예약했는데 기대했던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별을 못봐서 아쉬웠지만 2월말에 살짝 내린 눈이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사장님 건강하세요.
2022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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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니 멋지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카페 커피랑 토스트도 무료제공이고요 강아지랑 어머니 환갑잔치 잘하고왔습니다^^ 하이원스키장도 가까워요
20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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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쉬고 놀다 왔습니다.
11살 5살 아들 둘이 팔짝팔짝 뛰면서
좋아했고 특히나 스페인 블루는
아들들 취향 저격이었어요.
꿈과 모험이 가득한 집이었다고 할까요?
둘째는 뿔난집 보고싶으면 어떻게 하냐고
울면서 퇴실했어요 ㅋ
깨끗하게 관리하셨고, 불멍 하면서
고구마도 구워먹었어요 ㅎ
강아지 고양이들이 있어 아이들이 더 신나했구요.
사장님도 조용히 편안하게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겨울에 와봤으니 여름에도 한번 더 가고 싶어요~
2021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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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준비해주시는데 춥지않게 신경써주신배려에 감사드리고 숮또한 최고급...고기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사돈내외분께서도 너무좋다고 하시더군요.카페안에서의 향긋한 커피의맛과 탁구게임도 넘넘재미있게 즐겨습니다.담에지인들과 모임계획 잡히면 또다시 가볼생각입니다.
2021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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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구조로 인하여, 방문하게 되었어요.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202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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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하기 딱 좋은 온도로 숯을 만들어주십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서에 번쩍 동에 번쩍 다니셔서 불편한점이 없는지 체크해주셨어요!
다시 불멍하러갈려구요! 마음껏했는데 또 하고 싶어요! 아! 불멍하다가 하늘보면 별이 쏟아지는곳입니다!
강원도라 그런지 벌써 저녁되니깐 입김도 나고 쌀쌀하니 긴옷은 필수입니다! 또 갈려구요! 불명 예약입니다!
2021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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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것 이상 대만족이었어요 2박3일이 금방 지나가서 아들은 무척 아쉬워했습니다.독채,테마펜션이라 독특하고 멋진 펜션이었어요.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주변도 조용해서 좋았어요.소문대로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십니다.다음 기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2021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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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2, 어린이 1명, 애견 1마리와 같이 펜션 이용했습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독특한 방 구조에 신기했고 ㅎㅎ 정말 주의사항에 나왔던것처럼 키 크신분들은 조심하셔야 할거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사장님께서 도착전에 보일러 에어컨 등 가동시켜놔주셔서 안 춥고 안 덥게 잘 지내다 올 수 있었습니다. 방 정말 깨끗하고 경치좋고 저녁에 별보는 맛도 있어요 ! ㅎㅎ 숯불도 좋은 숯인지 고기굽는데 불쇼안해서 좋더라구요 고기맛도 좋구요 ㅎㅎㅎ 도착 전부터 지내는 동안 사장님이 미리서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나 잘 쉬었다 왔습니다. 하루 더 묵고 싶었는데 ㅠㅠㅠ 방이 꽉 차서 아쉽게 오게 됐지만요...ㅠㅠㅠ 아이들과 같이 가는 분들은 강원랜드 내에 하이원리조트가시면 놀이공원이랑 곤돌라 등 재밌는거 많아요 !
2021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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