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듯 깔끔하고 친절하셔서 불편함 없었어요.
20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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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인데 바다 연안에 공사를 하네요. 바닷가가 공사장으로 변해서 오션뷰가 아니라 공사판뷰가 되었고 해변 이용도 못했어요. 물도 흙탕물이고요. 삼척 바다는 몇 년 동안 못 올 것 같네요.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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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였는데 온돌인거 보고 깜놀. 그래도 있다가보니 편안해짐. 싱크대 물이 잘 안내려감. 그래도 적응함. 조식과 서비스 친절도 괜찮고 바닷가 바로앞이라 바다산책 굿~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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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가깝고 관리 생각보다 잘 되어 있네요.. 카라반은 너무 낡아서 호불호가 갈릴듯..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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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 입니다 ..청소상태가 좀 부족한듯 합니다..평일 아침조식 황태국 이 좋아요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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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휴가보내기 너무 좋은 곳 입니다.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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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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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노후 정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 바닷가 뷰 좋습니다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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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리조트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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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202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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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휴가보내기 너무 좋은 곳 입니다.
202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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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한적한곳에 있는 작은 리조트. 가격 저렴하고, 시설은 조금 세월이 보이긴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었다. 야외수영장은 여름 한정으로 운영.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용하다는게 장점이자 단점.
2023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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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본 바다 이뻐요.한적하고 조용하게 쉬기 좋아요.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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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고 잘 놀다갔어요
다만 너무 지져분해요 ㅠ
이불 덮으니 간지럽네요 ㅠㅠ
20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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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내 수영장
바로 앞 모래와 해수욕장
밤에 불꽃놀이 필수
바베큐 하기도 좋습니다
경치도 최고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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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삼척 장미 축제에 오는데 남편이 매번 객실에서 자는데 카라반에서 자자고해서 힐링도하고 ~~그런데-세상에 헐~
첫번째 주어진 카라반에는 거미줄에 거미가
두번째 보여준 카라반도 썩 깨끗 하지도 않고 냄새도~내부는 노래방 인가?70년도에 있는줄
바닥은 걸을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몇칠전 동해안 지진의 여진인 줄 알았네요
너무 추운데 난방은 지저분해서 틀지도 못하고 잠도 제대로 자지도 못 하고 아침에 씻는둥 마는둥 퇴실 시간보다도 몇시간전에 나왔네요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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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좋아요
여름에도 다시 오고싶은곳입니다
시설이 노후됐다고해서 걱정했는데
기대안하면 만족합니다
잘놀다왔습니다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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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들 연습하기 딱좋아요.
다만 좀 밀려서 기다리기 지루하다는 점 ㅜㅜ
20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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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고 뷰좋고
완벽하네요ㅎ
2022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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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요일 오후 체크인하며 급히 진통제가 필요해 여쭤보았더니 없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런데 옆에 여직원분이 본인약인데 진통제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2.저녁 먹을곳이 없어 20분정도 나가 먹고 들어오는데 운전 무서웠어요. 7시반인데도 불빛도 없고 너무 어두워서요. 조용하고 한적한것은.좋지만 ㅠ
3.조식 패키지인데 8시부터라 그전에 나가 못먹었네요 . 조식시간이 좀 늦은듯해 아쉬웟어요
20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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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원분들 친절해요
2. 조용하게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어요.
3. 카라반 댓글리 안좋아서 걱정했지만 충분히 즐길만큼 좋았어요.
2022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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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갈만해요.. 지하에 편의점 물건은 많이 비어있고 ㅜㅜ주변에 뭐가없어서 지하에 당구좀 칠라했더니.. 직원이 없어서 안된다하고.. 앞에 공사해서 아침부터 좀 소음있었어요 ㅎㅎ 근데 침구 상태도 엄청나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머리카락 한올.. 발겮ㅎㅎㅎ 벌레도없고 그건 괜찮았고 ! 바베큐장이 생각보다 멀어서 짐가지고 차에 옮겨서 차타고 갔어요. 다음에 또 갈지는 .. 많이 생각해봐야겠어요
202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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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ㅠ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거 알고갔지만 진짜 아무것도 없었고,카라반에선 퀴퀴하고 꼬리리한 냄새때문에 미칠뻔요.모든것이 다 낡았고,삐그덕거리고,눅눅하고ㄷㄷㄷ관리 안하는듯요.앞 바다에선 계속 공사중이라 바다로 가는길을 막았고,소음도 장난 아니었고ㄷㄷㄷ결국 삼척해수욕장에서 놀다 들어왔고요ㅠ냄비나 식기류도 다 꼬졌고ㄷㄷㄷ돈(168000원)아까워 두번 미칠뻔요.애데리고 다니면서 그 어떤 리뷰도 악평 안남기는데 여긴 진짜 슬프게 하네요ㅠㅠ그나마 좋았던점은,밤엔 고즈넉하게 분위기 있네요.바다에서 공사중만 아니었다면,이렇게까진 나쁘진 않았을거에요.바다공사뷰~산책길은 잘되어있어서 저녁,밤,아침에도 산책했어요.그나마 해충은 없었고,그건 좋았어요.그리고 마굿간의 사람 잘따르는 당나귀 2마리 왕귀엽.
2022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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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널널하고 바다 가깝고 수영장 좋아서 만족해요. 주변시설이 별로 없었지만 그만큼 조용해서 좋더라고요.
202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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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관리가 심할 정도로 안되어있습니다 너무오래된 카라반에 관리가 안되어있는내부때문에 처음들어가면 찝찝할정도 입니다 성수기요금 거의17만원정도의 금액을주고 이런데서 자야한다는거에 현타가왔는데 애들도 들어가자마자 기겁을하네요.. 영화에 나오는 미국빈민가에 삶을 17만원의 돈주고 체험한듯한느낌입니다. ㅋㅋㅋ 가능하면 무조건 호텔로 예약하세요.
20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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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 정말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대체적으로 깨끗해요.
가성비리조트 인정~
조식도 꾀 좋았어요.
수영장 물도 깨끗~
저녁에 잔디마당 바베큐도 굿굿~~
또 방문예정^^
202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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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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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함께가기좋아요
20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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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다오기 좋아요!
수영장은 숙박하면 무료
비가오고 날이추바서 못들어가봄여
2022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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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옆에 바다 보면서 물놀이 할 수 있는 수영장도 있고 지하에는 탁구장도 있어서 가족끼리 재밌게 놀았어요
디럭스 오션뷰 객실은 4인가족이 이용하기에 여름용침구도 깨끗하고 주방도 좋았어요
다만 지하 편의점에 상품이 다양하지 않으니 체크인하기 전에 대형마트에서 구매해서 가면 좋아요
2022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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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카라반😍 시설이 오래됐다는 후기가 많아서 큰 기대안했는데 나름 엔틱하고 제 기준 훌륭 했다고 생각해요. 특히 침실 아늑하고 잠도 잘 왔어요😌 시간관계상 바베큐를 못해먹었는데 다음에 또 오고 싶고 그땐 불멍까지 할래요♡
20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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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숯그릴추가해서
멋진뷰보며 고기먹습니다.
202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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