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불친절하단 소리가 많이 있던데
방문해보니 그 말을 알겠네요 매장 들어가니 눈 마주췄는데도 멀뚱하게 쳐다만보고 남 여 똑같이 일 하기 싫은건지 대충대충 뭔지모를 기분 나쁜 응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네요 알바생인지 직원인지 모르겠는데 일 하기 싫음 거기 있으면 안될듯 하네요...대표님인지 매니져분인지 사람 잘 보고 채용하시기 바랍니다 기분 좋은 쇼핑 기분 망쳐주기 딱 좋은 태도입니다
2024년 11월 20일
여기 왤케 점원이 위아래 훌고 그리고 달라고 하면 주면돼는데 고개를 저었다 말았다 기분별로 불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