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물건이 있어서 재고가 있다고 하길래 힘들게 찾아갔거든요 그런데 키큰 여자 직원분이랑 남자 직원분은 뭐 물어봐도 시큰둥하고 불친절 했고 특히 키큰 여자 직원분은 “그냥 포기하세요” 라고 말하더라구요?ㅋㅋ 그게 매장을 찾아준 고객한테 할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진짜 그러지 마세요... 포기하기에는 꼭 구매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그 외 나머지 직원분들한테 여쭤보니 친절하게 답변 해주셨고 다행히 찾는 가방이 있어서 구매 결정했어요. 아 그리고 계산해주신 여자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