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 물건이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 가까운 아트박스에 들려서 직원에게 제가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물어보았더니 "그건 없죠 여기가 화장품 매장은 아니잖아요? 그런 건 다이소를 가셨어야죠"라고 노란머리 직원분이 저를 가르치듯이 짜증내면서 말하시더군요 그 잠깐 새에 선생님께 혼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기념일 챙길때 항상 아트박스 이용했는데 오늘은 진짜 기분이 나빠서 이제 더 이상 갈 일 없겠네요. 지인들한테도 이 가게 평이 썩 좋게 나갈것 같지는 않네요 앞으로도.
2024년 03월 02일
별로 친절하지도 않고 가격도 비싼데,
2023년 05월 13일
오늘 살 물건이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 가까운 아트박스에 들려서 직원에게 제가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물어보았더니 "그건 없죠 여기가 화장품 매장은 아니잖아요? 그런 건 다이소를 가셨어야죠"라고 노란머리 직원분이 저를 가르치듯이 짜증내면서 말하시더군요 그 잠깐 새에 선생님께 혼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기념일 챙길때 항상 아트박스 이용했는데 오늘은 진짜 기분이 나빠서 이제 더 이상 갈 일 없겠네요. 지인들한테도 이 가게 평이 썩 좋게 나갈것 같지는 않네요 앞으로도.
2023년 05월 13일
아이랑 오랜만에 아트박스 나들이. 구경할만한 물건이 많아서 재밌게 둘러봤어요. 아이가 쓸 작은 캘린더, 귀걸이, 문구류 구매
2025년 12월 08일
직원인지 알바생인지 들어갈 때부터 카운터에서 손톱만 보고 있고 계산할 때도 표정 뚱하고 있네요 뭐 물어보니까 짜증나는 말투로 대답하고 괜히 들어갔다가 기분만 상했네요 어린 손님들이 많아서 막대하는 건지 앞으론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