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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전문점만 있고, 입점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식사가 옮겨져 왔습니다.
조금 먹는 동안 국수가 추가되어 결과가 가득합니다.
도중에, 옆 사람이 먹고 있던 킴파가 신경이 쓰여, 추가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고 가득했습니다.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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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가격. 수제비(따뜻한 밀가루 국수)는 추운 비 오는 날 먹기에 딱 좋아요. 김밥도 저렴하지만 다른 곳보다 크기가 좀 작습니다.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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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 일이 있어 갔다가 들렀다. 간단히 한 끼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누군가 함께 가서 김밥도 함께 시켜 먹었으면 싶다. 실내분위기는 아직 코로나때 느낌이 난다. 칸막이도 그대로 있고, 2인 좌석에 혼자 앉아 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나이들면서 소박한 음식들이 더 좋아졌다. 국밥, 칼국수, 수제비. 신촌수제비가 얼마나 명맥을 유지할지 모르겠다. 대학시절 자주 찾던 가게들은 세월을 이기지 못해 다 사라졌다. 5천원에 맛있는 수제비에 2천원 김밥(이번에는 못먹었지만...) 메뉴 추천합니다.
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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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양 많고 가격 좋고 맛있습니다.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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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수제비가 필수입니다. 가격은 착합니다~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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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싸고 양 많은곳...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맛을 평가하기엔 쫌...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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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 주문하자마자 나오는데 맛있어요 😆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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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저는 호주 출신이에요. 우리는 그것에 관한 YouTube 클립을 본 후 이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하고 싶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먼저 음식 1세트를 주문해서 먹어보고 마음에 들면 더 주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식사를 하는 동안 이 여성들은 우리가 2명이서 1세트를 주문하는 것이 얼마나 "인색"한지에 대해 서로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이로 인해 나와 엄마는 모두 화를 냈고 우리는 그곳에서 식욕을 잃고 바로 식사를 중단했습니다. 이 여성들은 또한 외국인들에게 매우 인종차별적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한국어를 잘 말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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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서민 음식점
20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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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지만 맛난곳^^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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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맛집~~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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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이런 가격으로 신촌에서 장사하시는게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수제비 1그릇 정말 괜찮습니다.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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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와 김밥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쫄깃하고 고소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입니다.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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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보고 푸짐하게주셨음ㅋㅋ
2024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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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제비 🤔 재방문은 없는걸로 ~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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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nable 가격과 야미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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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월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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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추억이 있는 집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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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너무 저렴해요 다시다맛은 어절수없고요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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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보다 양이 조금 줄은 듯 하지만 여전히 성인 남자가 먹어도 넉넉한 양이다. 거기다가 가격도 너무너무 싸다. 김밥 한줄까지 먹으면 금상첨화. 관광객도 많아서 긴줄은 덤이다. 회전이 빨라서 기다릴만 하다.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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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처 점심먹으러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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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5천냥 .... 가격실화? 실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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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 연수가 있어서 혹시나 가봤더니 사라지지 않고 장사를 하고 있어서 놀람 거의 20년전 식당인데 규모도 커지고 리모델링했지만 안쪽 사진을 보니 예전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시던 사골 베이스의 수제비가 맞음. 소박한 가격에 든든한 양이라 그런지 손님이 꽤 많았음 가게는 깨끗했고 많은 한가득 양의 수제비 한그릇에 김밥 한줄(2,000원 깔끔) 깍뚜기에 단무지 비오는 날 든든하게 추억 떠올리며 잘 먹었네요. 맛은 변한듯 하지만 고물가에 흐른 시간 감안하면 감사하네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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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가격. 가격대비 너무 맛있는 음식들. 어른들이 많이 오는 인증된 신촌 맛집bb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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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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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도안될만큼 저렴해요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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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맛집입니다 맛도 한결같고 값도 저렴합니다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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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꼭 와서 먹어야한다. 수제비 5,000원 최고다. 김밥 2,000원은 그냥 보통.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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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렴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반죽의 질감이 정말 좋습니다. 더 먹고 싶었어요.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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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가성비도 좋아요! 다만 서비스 부분에서 조금 아쉬웠네요.
2024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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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 연수가 있어서 혹시나 가봤더니 사라지지 않고 장사를 하고 있어서 놀람 거의 20년전 식당인데 규모도 커지고 리모델링했지만 안쪽 사진을 보니 예전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시던 사골 베이스의 수제비가 맞음. 소박한 가격에 든든한 양이라 그런지 손님이 꽤 많았음 가게는 깨끗했고 많은 한가득 양의 수제비 한그릇에 김밥 한줄(2,000원 깔끔) 깍뚜기에 단무지 비오는 날 든든하게 추억 떠올리며 잘 먹었네요. 맛은 변한듯 하지만 고물가에 흐른 시간 감안하면 감사하네요.
20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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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한끼를 해결 할수 있는 가성비 좋은곳이에요
20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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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의 수제비, 김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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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시는분들이 많아그런지 사람이 가득차있어도 조용해요~ 수제비 얇고, 부들부들해요 하얗게 먹다. 다데기 넣고 빨갛게 변신가능해요. 그리고 김밥 강추강추에요!!
20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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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생각나는 맛!
5천원의 행복입니다^^
2024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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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가면 꼭 먹는 신촌수제비! 세월이 지나도 맛이 그대로네요. 김밥을 못 먹어서 아쉬웠어요.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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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너무너무 좋습니다.
7,000원에 배 든든하게 채우고 갑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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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비오는날 허기져서 들어갔는데, 뜨끈한 국물이랑 야들한 수제비랑 후추가루 톡톡 뿌려서 열심히 먹었네요. 김밥도 국물이랑 같이 곁들어 먹기 좋고, 가격대비 양 푸짐해요.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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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고 가격도 너무 착해요 👍🏻👍🏻 한끼 든든하게 먹을수있어요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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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수제비 더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번창하세요~~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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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좋아요.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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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짜리 김밥까지 맛있어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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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시방문했는데...
새치기와 머리카락수제비 먹고옴ㅠ
일단 나보다 늦게온사람 수제비 먼저주심ㅜㅜ
한번에 끓이시고 주시는듯한데
한참기다림...
김밥시키면 수제비만 시킨사람보다 늦게주시는듯ㅡㅡ..
먹다보니 파줄기인가싶은게 나옴
하얗길래 뭐지?하고 끊어봤는데 파끈?같은게 아님
머리카락임..
사진은 끊어서 합쳐논것ㅡㅡ
계속 뭐지뭐지 하다보니 뿌리부분 검정임ㅜㅜ
시간도없고 요리하다 들어갔나 싶어서 어차피 한솥에 끓인건데 뭐...
하고 먹다 주방보니 흰 긴~머리신 분은 안보이는것같음..
다먹을때쯤 고명에서 들어간건가 싶어서 바꿔달라할껄 후회함ㅜㅜ
흰머리라 안보여서 옷에다 대고 찍음ㅡㅡ아오
수제비...주문순서대로 주시면 좋겠고...
머리카락 주의 해주셨음 좋겠음...ㅠ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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