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이 사방으로 스팀을 삄어대서ㅋㅋ
그래도 밥은 잘 되드라그요~
패킹교체 시기가 지난걸 알지만..
셀프로 할 자신도 없고 기동력이 없어 버티다가..
신랑 제주시 일보러간다고..
평일에 집으로 와주시니..
밥통 안고 나왔어요..
여자엔지니어님도 계시네요..
교체과정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갈아주셨어요..
당분간은 다시 잘 써봐야죠..^^
넌지시 보상판매를 얘기해주셨는데..
아직은 더 사용하고 싶어요..
센타 내부 아담하지만 너무 쾌적하고 좋네요..
아쉬운점은 돈을 받더라도 밥통도 분해세척이 가능했음 좋겠어요.. 우린 전문가가 아니라 분해하면 안되니까.. 말썽 부리는동안 밥물이 넘쳐서 굳고 속도 지저분한데.. 그 있잖아요.. 에어컨이나 세탁기 분해청소처럼^^ 속 시원하게~~ 고런거 생겼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