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구매하고 반품을 했는데 구매할때 계셨던 어린 여자분은 되게 친절하셨어요 근데 반품해주시는 분은 나이 좀 있으시고 염색 머리였는데 카드 넣어달라 이런 얘기도 아예 안하고 그냥 포스기만 보시고 카드 빼니깐 영수증 그냥 던지듯이 저한테 주시더라고요 제 바로 앞에 옷 구매 하셨던 분들에게는 웃으면서 안녕히 가시라고까지 말씀하시는거 보면 원래 성격이 무뚝뚝하다거나 모두에게 불친절한분은 아니신것같은데 반품하는 손님은 손님도 아닌건지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라고요 영수증 그렇게 주시자마자 바로 말씀드릴까 하다가 그 순간엔 너무 화가 나서 아무말도 안나왔네요 매출이 떨어져서 기분이 나쁠순 있다만 기한안에 뜯어보지도 않은 상품을 반품하는게 뭐가 그렇게 손님이 눈치를 봐가면서 기분 상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