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 23. 3.4일 원주 중앙동 나이키 매장에 방문하여 2층 매장에서 제일 비싼 신발이고 좋은것 같아 구매했는데 첨에 신을땐 안에 발을 잡아주는 무언가 있어서 좀 불편했지만 좀 신어보면 편해진다는 직원의 말을 믿고 구매한 후 그날 바로 집안에서 약 5분정도 신고 테스트를 해 본 결과 발이 불편해 그 다음날 교환하려고 매장에 들렸는데 사장이라는 분이 바닥 색깔이 새거랑 색깔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환불을 해 주지 않았다. 어이가 없어서 도대체 이게 무슨 차이가 나냐고 약 30분가량 항의를 하였지만 아주 불친절하게 고객님이 밖에서 신어서 바닥이 닳고 색깔이 차이가 나서 환불을 해주지 않았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그냥 왔다. 절대 원주 나이키중앙점에서 신발을 구매하지 마세요. 아주 불쾌하고 불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