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불친절하고 무례한 곳. 손님들이 먼저 인사를 했는데도 40대 아저씨 느낌 직원은 대답도 없더군요. 심지어 훨씬 연배가 많은 어르신이 먼저 인사를 드렸는데도 무시한 거였습니다. 나갈 때 한 번 더 인사를 했는데도 저 남직원 포함하여 모든 남직원들 모두 대답도 없었고 문 앞 보안 보는 남직원도 노려보고만 있더군요. 하남 구찌 매장 짐)승만도 못한 것들 판이었네요. 도대체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구경 하다가 바로 살 생각이었는데, 응대해 주던 남자 직원이 너무 인성 최악인 상태여서 그냥 나오게 되었음. 나오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한마디 하려고 하니깐 다들 눈 깔고 도망가더군요. 날짜 특정하면 근무자 바로 나올 겁니다. 최소한의 기본 인성 교육은 좀 시킵시다.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방문)
2025년 06월 26일
매우 불친절하고 무례한 곳. 손님들이 먼저 인사를 했는데도 40대 아저씨 느낌 직원은 대답도 없더군요. 심지어 훨씬 연배가 많은 어르신이 먼저 인사를 드렸는데도 무시한 거였습니다. 나갈 때 한 번 더 인사를 했는데도 저 남직원 포함하여 모든 남직원들 모두 대답도 없었고 문 앞 보안 보는 남직원도 노려보고만 있더군요. 하남 구찌 매장 짐)승만도 못한 것들 판이었네요. 도대체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구경 하다가 바로 살 생각이었는데, 응대해 주던 남자 직원이 너무 인성 최악인 상태여서 그냥 나오게 되었음. 나오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한마디 하려고 하니깐 다들 눈 깔고 도망가더군요. 날짜 특정하면 근무자 바로 나올 겁니다. 최소한의 기본 인성 교육은 좀 시킵시다.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