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후 여기서 신발을 샀는데, 계산대 직원이 외국인을 다르게 대하는 바람에 의심스럽고 불편했습니다.
2025년 07월 27일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신발이 있었어요. 마음에 드는 신발이 많았고,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좋았어요. 가연 씨는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 많은 직원이었어요. 바로 도와주려고 했고, 사이즈를 많이 물어봐서 정말 '급하게'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마음에 드는 신발을 딱 맞는 사이즈로 골라주셨거든요. 결국 두 켤레를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