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열받아서 리뷰까지 남깁니다. 9.27 토요일 오후 12시 10분쯤 구매했고 응대해주는 분 하기 싫으면 퇴사를 하세요. 쿠션하나 산다고 응대를 그따구로 하시나요? 엄마선물로 사드리려고 갔다가 진심 기분 더러워가지고 뭔 설명도 제대로 안하고 툴툴거리시는데 기분 팍상해서 빨리 구매만하고 나왔네요. 진심 다시 여긴 안갑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재수털리네요.
2025년 09월 27일
역시 화장품은 설화수. 친절한 직원으로 언능 아이크림. 자음생크림 구입했어요.
문자가 오면 구입하려 했는데 좀 아쉬운 맘으로 구매했어요. 하지만 품질은 설화수가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