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요일 오후 10시 7분쯤에 구매했습니다. 상왕십리 오래 살면서 여기 올리브영 진짜 많이 왔었고, 대부분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근데 오늘, 카운터쪽 말고 다른 쪽에 계신 한 직원분이 피곤했는지 짜증이 가득하시더라구요 ㅠㅜ ‘원래 필요한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아닌가요?
원하는 제품 말하니, 예? 하고 뭐이런걸 묻냐는 표정이었네요 (!!?) 오해였을진 몰라도, 제 눈에 그렇게 보인다면 다른 분들께도 그렇게 보일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릴게요 ,, 웬만하면 저도 안올리고 싶은데, 기분이 나쁘네요
2025년 09월 09일
세일해서 데일리제품 쟁여둬요
2025년 09월 08일
단발에 안경 낀 직원 불쾌할 정도로 너무 따라다녀서 구경하는 내내 불편했어요. 올리브영 이용 정말 많이하는데 이런 경험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