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재  
기본정보
이름다올재
인기점수74점
주소전라남도 순천시 금곡길 60 다올재
전화061-752-3532
Overview
순천 문화의 거리 속 한 골목에는 ‘이 세상 모든 좋은 일이 다 들어온다’는 뜻의 다올재가 자리해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도심을 벗어나 휴양지에 도착했다는 착각이 들 것입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 같은 풍경
다올재에 들어서면 고요함이 선뜻 다가오고,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어서 넓은 마당이 펼쳐지고, 일자로 길게 뻗은 아름다운 한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대청마루에 앉으면 푸르른 마당과 금목서 한 그루가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다올재는 3개의 온돌방과 1개의 다실, 잔디정원, 금목서 아래 데크로 구성됩니다.

차(茶)에 진심인 한옥, 다올재
다올재는 밤에는 한옥스테이로 운영되지만, 낮에는 모든 방의 문을 활짝 열고 한옥 카페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카페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는 호스트가 직접 만들며, 쌍화매실차가 다올재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대청마루 곳곳에는 다기 한 상이 놓여있을 뿐 아니라, 넓은 다실에서는 순천시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연계된 다도와 차 훈증 체험, 전통차 체험이 진행됩니다. 널따란 정원에서는 종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최근엔 브라이덜 샤워 등 개인 파티가 열리기도 합니다.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곳
한옥의 멋스러움과 전통차 체험을 즐기며 감성을 채우는 한옥스테이 다올재. 낮엔 옥리단길에서, 밤엔 다올재에서 순천의 매력을 만끽해보면 어떨까요. 정다운 사람들과 함께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마법 같은 시간을 누려 보시길 바랍니다.

✚ 순천의 핫플레이스에 자리한 다올재
다올재는 순천 부도심 안에 있어 문화재 관람이 편리하며, 문화의 거리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5일과 0일에는 윗장이 열리고 2, 7일에는 아랫장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인근엔 국밥을 시키면 수육을 주는 인심 좋은 국밥 거리도 있습니다.
네티즌 리뷰
분위기가 고즈넉하니 쉬기 너무 좋았습니다. 처마에 앉아 빗소리 들으니 근심이 싹사라지더군요. 한옥과 마당이 너무 이쁜 숙소입니다.
단점도 있는데 밖에서 잠그는 장치가 없고 방음이 약해서 큰소리 내거나 술마시고 욕설이 섞인 소리들이 방과 밖으로 시끄럽게 들려요. 조용한 분들이 숙박한다면 너무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2024년 11월 06일
가격도 합리적이고 숙소 분위기도 좋습니다.
특히나 아름다운 금목서가 인상적이었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덕분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사장님 인품도 좋으시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젤라또랑 음료도 맛있었어요!!
2024년 10월 10일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바로 앞에 문화의 거리가 있어서 저녁에 동네를 걸어다니기에도 좋아요!
수건은 부엌에 있어요! 넘 만족스러웠어요~~!
2024년 09월 25일
옛집이 좋네요
쌍화차는 정읍 쌍화차거리에서 먹기로..
2024년 10월 02일
하룻밤 잘 쉬다 갑니다 ~
침구 청결 상태는 더 신경 쓰셔야 될 것 같아요 ㅜ
비품들도 조금만 더 센스있게 준비해두심
손님들이 더 만족 할 것 같습니다 ~ 다소 아쉬워요
2024년 09월 09일
방은 깨끗하고 풍경이 좋았습니다.
2번방을 예약 했고 3번째 사진에서 왼쪽 두번째 방입니다.
5시가 조금 넘어 들어갔는데 대문이 열려 있고 들어가자 주인아저씨로 보이는 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특히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24년 08월 01일
시내와 가까워서 위치는 괜찮았고 오래된 한옥이니 그런점은 감안하고 예약했지만.
손님응대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입실할때 공용부엌에 대한 설명뿐 방안에 안내문 같은 것도 전혀 없고 wifi 호스트 분께 비번을 물어보려구 문자를 보내놔도 (저녁 9시경) 아직도 답이 없으시네요.
2025년 02월 25일
사장님과 직원분이 친절하고 편하게 따뜻하게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순천에 머무르신다면 꼭 추천합니다
2025년 02월 21일
이뻐요. 사진 잘나옵니다ㅋㅋ
난방 빵빵하게 잘 되고 우풍도 없어서 방 따듯해요.
근데 화장실은 너무 습기차서 벽에 물이 많이 흐르는데, 옷 하나 올려놓을 선반이 없어 불편하네요.
방 안도 카페랑 겸용으로 쓰는거라 도자기, 다기류 같이 깨지는게 많이 있어요.
아이들 조심시키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공용주방 있는건 좋았습니다.
하룻밤 잘 자고 왔어요~
2022년 12월 30일
주중이라서 한가하긴한데 우리만 있어 조금 무서웠다
2022년 11월 22일
2022년 10월 21일
조용하기 쉬기 좋아요~ 물도 잘 나오고요
방음이 좀 아쉽고, 부엌은 공용공간으로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2022년 09월 09일
문화의 거리에있어서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아서 좋습니다. 원래 찻집이라 인테리어나 정원은 아주 훌륭하구요. 아침,저녁으로 마당을 바라보며 앉아있으니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제가 방문한날은 마침 문화살롱데이라고 축제날이어서 마당에서 기타공연도 있었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방문이 미닫인데 자꾸 스르륵 열려서 신경써야했구요. 화장실 문을 열고닫을때 소리가 나서 밤에 가족들 깰까봐 조심했네요. 두가지만 개선해주면 좋을것같아요.
2022년 08월 05일
비오는날 마루에 앉아서 바라만 보고있어도 좋았어요
조용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하루를 가족들과 보내고 왔습니다 ^^
2022년 07월 31일
소도시 여행하며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3팀이 묵을 수 있는 공간인데 우리팀만 있으면 한옥카페를 밤새 전세 낸 느낌입니다.
2022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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