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내 것이다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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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드라마 빈첸조의 로케지에서 금가 플라자라고 불리던 오래된 상가. 지하철 울티로삼가역에서 하차하고 잠시 걸으면 도착. 건물도 아직 남아 있었다.
건물의 입구에는 수위가 있었지만, 특히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건물 안은 드라마의 분위기보다 더 먼지가 많고 장말감 듬뿍.
사전에 넷에서 조사해, 전자 부품의 상점가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안내도를 봐도, 세세한 곳은 한글이므로 잘 모른다…
기본적으로는 아키하바라의 뒷골목에 있는 것 같은 가게이지만,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통로에 놓아두고 있기 때문인지, 품질은 좋지 않다.
외형의 인상에서는, 이벤트용의 한국제 스피커나 믹서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TEAK의 더블 덱이나 야마하의 CD 플레이어 등, 쇼와 태생의 아버지에는 그리운 제품을 발견. BOSE의 대형 스피커도 다수 두고 있었다.
매킨토시가 아닌가! 아마 LS330. 이런 고급기가… 가격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교외에도 별장이 있으면, 이 손의 스피커를 몇 세트인가 나란히 울려 보고 싶다.
IC나 트랜지스터등의 전자 부품을 판매하고 있는 점포도 있으므로, 매니아에는 몇 시간 있어도 시간이 부족한 낙천일지도 모른다. 중고 카메라 가게도 몇 곳 있다.
진공관 앰프나 DAT 데크라든가 파는 물건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본에 가지고 돌아가면 전압이 다르므로 주의.
북쪽에는 종묘 등의 관광 명소도 있으므로, 함께 가도 좋을 것이다.
쇼와의 아버지에는 ★★★★.
20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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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한거 같은데 뭔가 난감함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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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출신 누구야?!?!?!
2024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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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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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국내최대의 전자제품과 음향기기 CCTV카메라 조명기구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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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운상가의 역사가 계속 되야한다고 본다. 화창한 주말 늦은 오후 산책하며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장소로 변화되야 한다고 본다. 컨텐츠를 찾아 재생했으면 좋겠다.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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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녹아 있는 곳인데, 새로운 명소들이 생기면서 다시 활기찬 모습을 보니 좋네요.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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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음반(빽판) 사러 많이 갔던 곳인데... 요즘은 맛집도 많이 생기고 정비도 많이 되었지만... 옛 시절이 그립네요.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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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ㅠㅠ 안맑아서 아뉩
20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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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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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ybv
2024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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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상품도 다양하지않고 불친절
20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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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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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20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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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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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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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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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3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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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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