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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정말 좋습니다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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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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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머물지는 않고 만원내고 관람만 했는데 맑은 날은 경치가 좋아 한번쯤은 다녀올 만함. 숙소는 흴링 장소로는 괞찮을 듯..그냥 휴식만을 위한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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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만원씩 주고 사진찍기에는 비추...하지만 마루에 부는 바람은 최고였음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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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인분은 가보시길추천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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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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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전시와 한옥 그리고 커피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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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Awon에서의 숙박을 좋아했습니다. 현대 미술관 건물과 아주 오래된 한옥(최대 250년)의 조합이 놀랍습니다. 단지의 디자인은 명상에 적합하며 아침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도회에 참석할 행운을 얻었습니다. 가까운 오갤러리 카페도 꼭 가보세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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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방은 넓고 바닥이 따틋해 좋으나, 화장실과 샤워실이 춥다. 바닥에 난방이 되면 좋겠다. 커피숍이 편한하지 않아 쉼터가 부족한듯. 소양고택의 커피숍이 더 낫다. 조식은 간단하지만 괜찮은편.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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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한옥호텔로 세계어느곳에서도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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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에 비해 고즈넉하고 여유있는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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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그 자체 고즈넉하고 안정적임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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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끝내주긴 하는데 입장료가 너무비쌈 ㅜㅜ
202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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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물관은 우리에게 추천되어 확인하러 왔습니다. 우리는 자연과 박물관 주변 산책을 정말 즐겼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10,000원이며 방문할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박물관은 그다지 크지 않으며 날씨가 약간 추워서 카페에서 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짧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풍경이 아름다웠기 때문에 그것은 여전히 우리에게 매우 가치가 있었습니다.
202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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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곳. 고즈넉하고 조용한 산속에서 예쁜 풍경과 한옥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방문해보세요.
202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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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까지 영업한다해서 4시20분에 갔더니 마감했다고 입장불가라네요.
202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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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곳이라 방문했는데, 한 눈에 반했어요. 너무 아름답고, 고즈넉하고, 오래된 한옥과 산세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곳입니다 . 뮤지엄도 좋았어요. 꼭 이곳에서 몇일밤을 묵고싶네요.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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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주 괜찮네요. 직접 하루 자보면 더 좋겠지만, 그냥 둘러보기도 좋습니다. 카페도 있고, 서점도 있고, 모두가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게 설계 되어 있네요.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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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원고택 숙박(안채)은 최고의 선택이었던거같습니다. 힐링이 필요하고, 쉼과 휴가 필요하다면 선택하셔도 좋을거같아요. 잠시 당연하게 있던것들이 없이 생활하는 하루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1박 2일이었습니다. 옛것을 그대로 살리면서 생활하도록 경험하게 하면서, 너무 불편할 생활적인 부분(화장실) 현대화했다고 할까요? 침대가 아닌 이불자리에서 창문을 열면 산이 보이는 뷰와 밤에 노천탕에서 밤하늘에 만났던 달과 별들을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2박3일이 더 좋을거같아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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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시 소양면에 위치한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인테리어의 조화가 정말 대박인곳~ 오전11시?~오후5시까지는 아원고택안의 갤러리와 까페 오픈하고 5시부터는 고택에서 숙박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른고객들은 받지 않고 문을 닫는다고 한다. 고택에 가보면 그럴수밖에 없는 숙박비도 비싸지만 고택에서 고즈넉하고 공기좋고 눈까지 맑아지는 기회를 나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아원고택~ 데이트코스로 좋을듯 합니다~
20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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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놀러왔다가 와이프가 예쁜 카페를 가고싶어해서 찾다가 가게 되었어요
유명한 전주한옥마을을 먼저 갔었는데 뭔가 경주의 황리단길과 비슷한 느낌? 먹거리, 사주, 한복 빌리는 곳, 전동차 빌리는 곳 등등 사실 한국적인 멋이 없더라구요
전주를 느끼고 싶었는데 마침 제가 원하던 느낌의 카페가 있어서 갔습니다
입장료는 1인 기본 만원...이구요 음료는 2천원입니다 메뉴는 드립커피(핸드드립 아닙니다), 오미자음료뿐입니다
비싼 입장료였지만 그래도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카페에 산책을 하며 볼 수 있는 자연의 경관과 한옥이 잘 어우러져있는 모습에 잊어버렸습니다ㅎㅎ
마침 비가 안와서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었네요
아 그리고 카페에 강아지가 있더라구요 차우차우ㅎㅎ 순합니다
안물고 안짖고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요ㅎ
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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