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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다녀온 후 아쉬워서 제주도를 급하게 무계획으로 왔습니다
사장님이 숙소와 가까운 맛집 및 카페를 많이 알려주셔서 덕분에 휴식도 하고, 맛있는 음식과 맛있는 뷰를 즐기다 돌아왔습니다 숙소도 물론 좋지만, 숙소 근처에서 바다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을수있어서 더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번창하세요^^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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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중 가장 만족한 숙소🩷 바이크 타고 갔는데 사장님께서 바이크 타고 온 손님은 처음이라고 하시며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에어컨이랑 음악도 틀어놔주시고 너무 좋았어용 연박하지 않은게 이번 여행 중 제일 후회되는 포인트....˃̣̣̥᷄⌓˂̣̣̥᷅ 식빵이랑 수제쨈, 버터도 있어서 아침에 토스트기에 구워서 테라스에서 바다 보면서 먹었어요🍞 다음 여행때도 숙소는 무조건 여기 올 것 같아요 🫶🏻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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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기 좋은 거 같아요
내 집처럼 편안했어요
침구도 뽀송하고 수제쨈이랑 빵도 맛있었네요
숙소 근처에 바다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답니다
여러모로 장점이 많았던 숙소 😆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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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점이 좋았는지에 5개만 누르라는거 힘들어요
진짜 좋은점 10가지가 넘는곳..
1.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다..
예약시에도 전화로 문의 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 주셨어요ㅎㅎ
문자로 입실 안내 다 알려주시고 숙소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미리 주의할점도 알려주십니당
그리고 입실하면 식빵이랑 잼과 버터가 있어요 ㅎ
식빵 굽는 기계가 있어서 알맞게 구워드시면 최고
잼은.. 수제잼이래요 너무너무 맛있오🥹
2.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우와 우와만 반복
가성비도 너무 좋은곳..🫶
냄새는 물론 주방도 너무 예쁘고 복층이며 침실이며 그리고 화장실은.말도 안되게 이쁘고 깨끗해요
베란다가 있는데 저녁이여서 제대로 못봤지만.. 바다가 보인답니당
3. 주변에 포장해올 가게들이 많다!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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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편안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더 머무르고 싶었는데 연박이 아니라서 너무 아쉬웠어요 🥲 잘 쉬다갑니다!!!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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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분이 가까이서 잘 챙겨주세요^^ 제공해주시는 식빵과 잼들, 생수, 세탁서비스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엄마가 푹 쉬기에 최적의 숙소예요 가까이에 해변도 좋고 아이와 갈곳,음식점,까페도 다양합니다 너무 더워서 산책을 많이 못한게 아쉬웠네요 동네가 너무 이뻤는데...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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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성을 느끼고 싶어 선택한 숙소였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소품 하나하나 신경쓴 티가 많이 나고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장마철에 갔는데도 침구 등이 꿉꿉하지 않고 뽀송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옥상에 올라서 보이는 평대리 해변과 근처 마을 전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날이 더 좋았다면 근처 산책도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숙소만으로도 완전 만족했네요~:)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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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이른 여름휴가로 방문했어요. 3박을 했는데 정말 잘 쉬고 왔어요. 걸어서 동네 산책도 하고, 저녁엔 노을도 보기 좋아요. 공간 분리가 잘 되어 있고, 동네 안쪽에 위치해 차 소리도 안 납니다. 환기도 잘되고요. 여유롭게 쉬기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고맙습니다!
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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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에 다녀간 조용한 마을에
있는 어느날 문득 제주, 동네를
걷는것도 좋고 마당의 꽃과 나무를
보고 따뜻한 햇살을 받아도 좋고, 집안에서 책을 보고 맛난 음식을 먹어도 좋고, 다락방에서 뒹굴뒹굴도 좋아요. 해지는 시간대에 옥상에서 술한잔하면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커피와 블루베리쨈과 버터에 식빵을 먹으면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수 있어요. 운영하시는 부부의 친절함과 미소, 따뜻한 대화. 잊을수 없는 추억이 참 많네요.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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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할때 깨끗한걸 가장 중시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숙소가 정말 깔끔하고 먼지한톨 찾기어려운것 제가 증명합니다 ㅎㅎ
또 데코로 되어있는 쿠션이나 소품에 특유의 쾌쾌한 냄새하나도 없어요 관리를 정말 철저히 하는것같아요 침구도 너무 편해서 푹잘쉬고 왔습니다.
식빵도 뭔가 신선했고 빵안좋아하는
제가 순삭했답니다🤗 담에 제주 동쪽가면 또 들리고싶어요 ㅎㅎㅎ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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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도 정말 예쁘고, 집 문을 열었는데 좋은 향기와 좋은 노래가 들려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앤틱하고 오밀조밀한 인테리어와 소품들도 정말 세심하게 준비하신 것 같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침구가 폭닥하니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1박만 했는데 다음에 또 여행가면 꼭 연박 할 예정이에요!!
조용하게 쉬기에 딱 좋습니다!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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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구조로 여기저기 사장님만의 인테리어와 포근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특히 준비해주신 조식으로 식빵에 버터랑 블루베리와 딸기잼 발라 먹으면 정말 맛있었어요 다락방으로 통하는 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가 사진찍기 좋아요ㅎㅎ
제주도로 다시 돌아오고 싶은 이유 중 하나예요!!
사장님의 배려 덕분에 지내는 동안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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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화같은 곳이였습니다
지내는 동안 몽글한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D
티비가 없어 많이 아쉬워하시던 우리 어무이 ㅎ
오히려 주변에 소중한걸 많이 둘러 볼 기회가 많아 좋았던거 같아요
또 들르고 싶네요 🌴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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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한 여행. 제주 온 느낌을 물씬 내고자 예약한 숙소였는데 저도 아빠도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무척 친절하고 배려해주신 덕분에 따뜻하게 잘 쉬다 갑니다 :) 집안 인테리어 곳곳에서 사장님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어요. 주변에 맛집이 많고 제주 동쪽의 중간쯤에 위치하여 여기저기 다니기도 좋았어요 ! 아빠가 이 숙소가 제일 좋았다며 담 번엔 온 가족끼리 또 여기서 묵자고 하시네요 ㅎㅎ 잘 쉬다 갑니다~
아, 복층에선 바람 부는
소리가 잘 들리니 밤잠 예민하신 분 들은 이 점 체크해서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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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인테리어 너무 예쁘고 깔끔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침구류도 진짜 푹신하고 따뜻했어요ㅠㅠ 수제잼이랑 식빵도 아침에 마당에서 경치보면서 진짜 맛있게 잘 먹었고🙊💕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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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숙소 소개해주시면서 안에 들어갔는데 너무 아늑하고 이쁘고 주방, 침실, 거실, 화장실, 복층에 있는 다락방까지 분위기랑 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늦은시간까지 답변도 다 친절하게 해주시고 좋은 숙소에서 잘 쉬었다가 갑니다!
낮에는 숙소 바로 앞이나 주변에서 사진 찍어도 이쁘게 나와서 밖에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잠깐의 시간은 숙소에서 즐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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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고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
분위기 무엇잇가요~~~~
빵이랑 수제잼까지ㅜㅜ 다 먹고 왔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구요..
조만간 또 갈게요!! 지친 도시 생활로 돌아왔지만 덕분에 힘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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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카페에 온듯 착각이들 정도였어요.
커튼사이로 햇살이 더없이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주네요ᆢ
숙소라기보다는 내집같이 편안함을 느끼게해주는 그런 공간이였습니다.^^
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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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아늑한 숙소에요. 들어가면서 모두 탄성을! 거실 사진은 없지만 거실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집안을 가득채운 편안한 음악. 식빵과 버터, 잼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하지만 카페 밥집도 가까이 있고 소심한 책방, 모뉴에뜨, 구좌지엥도 차로 가까워요. 또 오고 싶네요.
20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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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좋았던 숙소에요~~ 깨끗하고 따뜻하고 조용하고 음악에 향기에ㅎㅎ 아침마다 먹은 식빵도 어찌나 쫄깃하고 맛있는지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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