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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에 발장구치며 쉴수있고,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어 좋아요. 하지만 시설들이 너무 노후되었어요(샤워실, 탈의실 모두) 아이들이 다치지않게 조심해야할것같아요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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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추워요
20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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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 최고입니다
20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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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경험.재미있네요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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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하고 시끄럽고 ᆢ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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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가져와서 맛있는거 많이 가져오시면 캠핑온 것 처험 재밌어요. 고기가져와서 구워드시면 됩니다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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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고 싶지 않은곳 중에 한곳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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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맘에드네요.다른데선 먹는거 싸오면 지랄하는데 불도 짱이예요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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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말해뭐해 정말 재밌게 잘쉬다올수있는곳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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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에 몸 담그고 뜨거운찜질방가서 땀빼고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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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빼고 옆에보면 개울있어요 ㅋ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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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그런곳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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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넉넉하게 유지해주셔서 음식익혀 먹기좋고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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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대체휴일이여서 사람 많음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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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설
202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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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가깝고 자연속에 숯가마, 개울도 옆에있어 좋아요
202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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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써비스 안좋아여 일반찜질방입니다!
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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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바베큐와 후끈후끈 불가마까지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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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만족. 오리백숙 넘 맛나고 밑반찬도 다~~~ 맛있음. 진짜루!!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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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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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있는 뜨끈뜨끈한 불가마~~땀이 비가옵니다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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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건강챙기는대는최고인것같아요 재미있는것은숯불을무상제공하여 3초삼겹살.고구마를구워먹는추억만들기가 너무좋왔어요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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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번째 입니다. 방송타서 그런가 처음갔을때보다 사람이 많아졌어요. 바베큐장 자리도 엄청 기다려서 마련햇고 평상은 자리 못마련해서 휴게소 구석자리에 짐을 놓아뒀어요. 도착한지 1시간여만에 바베큐장 자리 나와서 앉았어요. 배고파서 먹고 마시고 하느라 막에는 들어가지도 들어갈 생각도 못했어요. 사람이 많아정신없고 먼가 불편하고 비도오고 아이고 저는 좀 별로 였어요. 굳이 돈내고 이렇게 정신없는 곳에서 뭐하는 것인지 하구요 ㅎㅎㅎ 그러나 한번쯤은 가 볼만 합니다. 처음왔었을때에는 나름의 재미 있었거든요 ^^ . 나이들어서 그런걸까요? 세번은 안갈래요 ㅠㅠ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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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도 안 되고 주변에 비위생적으로 운영되는 장소가 많아요. 화장실,음식물 쓰레기통 주변,
202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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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하고 춥고 ㅠㅠ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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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1/21)에 입장한 사람에 비해서 개방된 숮방이 적어서 많이 혼잡(고온방)하네요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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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안좋고, 시설 낙후되어 있고, 사람많고, 관리인 분들 은근 불친절하고 (사람 미어터져서 이해는 감) 가면 생고생 하지만 "낭만"있음.... 한번쯤 꼭 가보셈 주말은 절대가지마!!!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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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만족. 오리백숙 넘 맛나고 밑반찬도 다~~~ 맛있음. 진짜루!!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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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바베큐와 후끈후끈 불가마까지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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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저온, 미온, 중온, 고온 있고 불가마도 있어요 직접 이렇게 불도 쐐술 있고여. 24시반 운영하니 얼릉 가보세요
202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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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번째 입니다. 방송타서 그런가 처음갔을때보다 사람이 많아졌어요. 바베큐장 자리도 엄청 기다려서 마련햇고 평상은 자리 못마련해서 휴게소 구석자리에 짐을 놓아뒀어요. 도착한지 1시간여만에 바베큐장 자리 나와서 앉았어요. 배고파서 먹고 마시고 하느라 막에는 들어가지도 들어갈 생각도 못했어요. 사람이 많아정신없고 먼가 불편하고 비도오고 아이고 저는 좀 별로 였어요. 굳이 돈내고 이렇게 정신없는 곳에서 뭐하는 것인지 하구요 ㅎㅎㅎ 그러나 한번쯤은 가 볼만 합니다. 처음왔었을때에는 나름의 재미 있었거든요 ^^ . 나이들어서 그런걸까요? 세번은 안갈래요 ㅠㅠ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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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좋아요
24시라부담없어요
2025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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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방문하니까 사람도 적고 좋네요! 무제한 바베큐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빈손으로 가도 매점에서 필요한 것들 다 살 수 있고 식당도 있어서 하루종일 놀기 좋아요.
가마는 미온, 저온, 중온, 고온 있고 막 넓진 않아요!! 평상에서 쉬다가 찜질하고 또 쉬고 먹고~~ 목욕탕은 따로 없고 샤워실만 있어요!!
찜질방복 위에 입을 조끼나 덮을 담요 챙겨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하고 배부르고 알차게 놀다 왔네요👍🏻
20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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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모시누 넷이서 숯가마 4시간정도 잘 하고 갑니당😊 목욕탕 탕 없고 샤워시설만 있는게 아쉽지만 막은 진짜 좋아요!! 늦은시간에 왔더니 사람도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202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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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구워먹을 수있어서
좋이요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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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노후화되어서 좀 불편하지만 숯불로 고기구워먹기 넘 좋아요.
20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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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던날 숯가마에서 배터지게 먹고 땀빼고왔어요~ 6시쯤되니 숯을 더이상 안넣어주셔서 라면 챙겨간거 못 끓여먹고온게 아쉽지만 넘 좋았어요👍
2025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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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던날 숯가마에서 배터지게 먹고 땀빼고왔어요~ 6시쯤되니 숯을 더이상 안넣어주셔서 라면 챙겨간거 못 끓여먹고온게 아쉽지만 넘 좋았어요👍
20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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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0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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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도 있고 고기도 먹을수있고 너무 괜찮네요~ 여름은 누워만있어도 너무 더워서 겨울에 가야할거같아요
20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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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곳이라 노후화 되어있지만
우선 관리가 잘되어있다.
화장실 시간마다 청소함.
우선 찜질방과 계곡과 식사와 먹을거리를
싸갈수 있다는 메리트가 확실함.
셀프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음.
매점 먹거리 많음.
주차도 발렛임.
오전 7시 도착했지만 자리경쟁 심했음.
부모님과 함께 가면 아주 좋음.
단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매너없는 사람들과
계산하시는 분 아주 불친절....
다시 갈 의향 아주 있음.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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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곳이라 지전분해요.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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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마 찜질, 불멍, 계곡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많아서 하루 작정하고 땀흘리고 놀기 너무 좋아요.🤗
음식이나 짐 바리바리 싸들고 오시는 고인물들이 있어서 놀랐어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제대로 챙겨서 놀러와야겠어요.🏖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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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둘이서 오게 되었는데
나중에 넷이서 멤버 꾸려서 오면 정말 맛있게, 재밌게 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 ><
너무 너무 재밌게 놀다옴~~~
평일에 가서 그런지 한산 했음( 방학 때는 평일에도 사람 많다고 하네용!)
20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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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도 있고 고기도 먹을수있고 너무 괜찮네요~ 여름은 누워만있어도 너무 더워서 겨울에 가야할거같아요
20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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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쐬공 찜질도 할겸 며칠만에 또갓다
역시나 경치가 좋으니 가만히잇어도 힐링이된다
허나, 저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또 느꼇다
방문객이 너무 많으니 직원포함 관계자들이 다 짜증이 머리끝까지 나잇다!
이번엔 매표소 남사장인지.. 사람을 어찌나 무안하게 하던지 옆에잇는 내가..다 당황스덥더라
계곡이 잇어 그런지.. 많은사람들이 옷이 젖어 들어오곤 햇는데 그럴때마다 얼마나 면박을 주던지.. 심지어 나이지긋한 어르신께도 수건을 던지는거보고 .. 헐 소리가 나오더라;;
난 그래도 또 갈꺼지만 아쉬운점은 아쉬운거니깐..
글고 샤워시설은 생각보다 심하게 오래됏고
사람대비 쉴 공간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입장할때 딸랑 수건한장주고 여자는 드라이기 백원유료다
그런데도 가는이유는 주변경치가 좋고
비싸지만 닭도리탕이 맛나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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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도 잘나고 잘먹고 잘쉬다가 왓음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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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마는 땀도 잘나고 계곡은 주변경치가 좋아서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잘먹고 잘쉬다가 왓음
다만 드라이기는 백원짜리 동전넣고 사용해야함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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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방문~! 감자 구워먹을수도 있어요
20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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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oood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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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마다 평일에 오는곳
너무 좋아서 리뷰도 안쓰고 보내다가
오늘 처음으로 써봄 불가마에서 땀쪽 빼고
계곡에서 시원하게 물놀이하고 맥주한잔 하면
최고임 식당에서 식사해도 좋고
먹을거 싸가서 먹어도되고 평상에서 시켜먹어도 좋고
주말은 안와봣는데 평일은 강추
20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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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역시나 사람이 너무 많아요
찜질하기에도 먹기도 너무 좋은데
입장료값이 올랐어요
단골로써..입장료가 오른만큼 시설들이 좋아지길
바랄게요! 아직도 여자샤워실은 100원넣고
드라이기 사용하는게 좀 그렇네요.
20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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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둘이서 오게 되었는데
나중에 넷이서 멤버 꾸려서 오면 정말 맛있게, 재밌게 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 ><
너무 너무 재밌게 놀다옴~~~
평일에 가서 그런지 한산 했음( 방학 때는 평일에도 사람 많다고 하네용!)
20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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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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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는 힐링 참숯가마 입니다. 오면 푹 쉬고 지지고 가서 넘 좋은곳이죠! 워낙 유명한곳이라 설명 안해도 아시겠지만 꼭 한번 와보셔요! 아쉬운점은 직원분들의 불친절함..과 매점서 나무젓가락하나도 안주려고 하셔서놀랐네요..ㅎ 전자레인지도 사용료 있으니 참고 하셔요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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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구워먹고 재밌었어요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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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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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잘했어요..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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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눈이 내리는 아침 고양시 숯가마 찾음
옛날 방식으로 가마터 지어 찜질 하는 방식
산속에 자리잡아 내부는 먼지와 어수선한 실내 환경은 그리 좋지 않음
참숯 불가마란 이유에서 고객이 많은가보다
10시간 머무를수 있으니 먹을거 바리바리 싸서 가족 단위, 그룹으로 찾는 손님이 한가득
샤워실, 내부 옷장 락커 냄새가 좀 나네요
곰팡이 냄새인지 ...드리이는 돈 넣고 사용
남자는 드라이 서비스라 하던데 이것도 차별?
머리 감고 그냥 젖은 채로 귀가함
주차장도 손님이 많으니 다 수용 못하고 3겹으로 주차
나올때 후진으로 불편했슴
두번 방문은 내키지 않아요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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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멀지 않고 가 볼만 함
편한시간 보내고 옴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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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구워먹고 재밌었어요
20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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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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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경험잉었어요 조금망 더 청결하면 좋을서 같으오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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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가 잘안되네요.
건강하게 원적외선 쐬러갔다 폐가 다치겠네요...ㅠㅠ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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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처음 가봤는데 또 가게 될듯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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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경험잉었어요 조금망 더 청결하면 좋을서 같으오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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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좋아요
202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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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한겨울 불가마 앞에서 불멍 하며 힐링할수 있는 곳.
숯불에 삼겹살을 구워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떡도 구워 먹고,
따뜻한 가마에서 땀도 빼며 즐길수 있는곳~
깨끗한 찜질방을 원하신다면 패쓰~
그냥 가성비 좋은 숯가마로 적극 추천~
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 ~~^^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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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않나가요ㅜㅜ.
20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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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2025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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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날 시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어요.
시설이 열악해보였지만 참숯가마때문에 갔던건데 명절전날이라 그런건지 인원을 너무 많이 받아서 숯가마에 들어가려면 줄서서 기다려야할 정도였네요.
내부도 장작태운 연기가 가득해서 일산화탄소 중독될것같 더라구요.
다녀와서 온 가족들이 두통에 시달렸어요.
고기 구워먹는 곳도 규모가 너무 작아서 그 많은 인원들을 감당할 수가 없어요..
어째저째 겨우겨우 자리잡고 고기 구워먹긴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몸살났고 열악한 환경이라 부모님 모시고 갈 곳은 아닌것같아요.
입장 인원 제한 좀 하세요!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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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숫가마이지만 노폐물이 빠지면서 어깨뭉침이 풀리고 좋아요.
고구마 구이도 맛있고 사라이 너무많아 찜질방만 돌아다녀도 좋았어요.
다으에는 오전인찍 가서 평상잡고 놀아야할꺼 같아요.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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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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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 짱..
잼낫네요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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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노후된건 개선되는게 하나없이
이용요금은 계속 오르네요...
무료숯제공 식당테이블 이용 할 수 있고 음식도 싸가지고 가서 먹을수 있는게 메리트였는데 이용금이 계속 오르니 이마저도 메리트가 없어 보이고
무료식당은 밤10시까지 입니다.
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좀 늦게 가서 식당 이용시간이 여유치않아 찜질 한번 하고 바로 저녁 부터 먹었는데(저는입장할때 식당 몇시까지 이용가능한지 물어봤었음)
10시되니 정리 하세요 하고 직원분이 왔다가 가셔서 먹던거 정리하고 쓰레기 버리고 있는데 식당에 10명남짓 사람이 있었는데...좀전에 정리 해달라고 하던 직원분이 사람들 있든말든 그냥 불을 확 꺼버리심...
졸지에 컴컴한데서 핸드폰 손전등켜고 뒷정리함...
매표소에 흰단발머리 묶고 계신 남자분 매우 불친절함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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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갔는데.주인아저씨여전히불친절하시고...돈좀버셨으면시설좀리모델링하시지요.
고기꿉는데연기도않나가고..눈도맵고...
사람은자꾸만받는데...자리는없네요...좀봐가면서
운영하시지...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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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활치료도 받았어요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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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에 도착해서 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
자리가 없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자리 나길 기다리다 지루해서
황토숯찜질부터 하기로 하고
짐을 사람들이 없는 구석에 두고
저온 숯가마에 들어가니 적당히 따뜻하네요
숯가마는 미온, 저온, 중온, 고온 그리고 불이 활활 타는 숯가마 앞에서 열기를 쬘수 있는 곳이 있어요
미온은 열기가 약하고 고온은 너무 뜨거워서
저는 저온과 중온 들어가서 땀을 흘리고 나왔네요.
고구마나 감자 등을 구워먹을 수 있게 만들어 둔 곳이 있어서 준비해 간 고구마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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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받았는데...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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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하면서 고기먹기좋긴한데 먼지장난아니에요ㅠ
코가매울정도에요 환기잘안되는것같아요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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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해먹을 수 있고
계곡도 있어서 재밌게 놀다왔어요~!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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