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오후다섯시 |
|
|
||||||||||||||
기본정보
Overview
‘오후다섯시’는 한적한 양평 시골마을에 자리한 정갈한 한옥스테이로, 오후 다섯시에 아스라이 스러지는 해가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다. 내부 단열에 신경을 써 일년 내내 따뜻하다. 마당 데크에는 테이블과 화로가 있어 해가 진 뒤 바비큐를 할 수 있다. 인근에 남한강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이포보 전망대, 한 시간 코스의 등산로가 있는 파사성, 들꽃과 코스모스가 풍성한 당낭리섬이 있어 청량한 자연을 즐기기에 좋다.
네티즌 리뷰
|
주변 맛집 |
주변 여행 |
주변 숙박 |
주변 레포츠 |
주변 캠핑 |
주변 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