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깨끗한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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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좀 작은 편인데, 다른 분들 후기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최악일 거라고 예상했어요. 하지만 공간은 충분하고도 남았어요. 욕실은 넓고, 샤워실도 넓고, 배수구 수압도 좋았어요. 객실과 호텔 모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차/커피, 전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도 있어요.
서울에 오신다면 명동 꼭대기에 위치해 있어서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명동에는 맛있는 길거리 음식 가게들이 정말 많아요.
추천할까요? 네.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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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한가운데에서 입지는 틀림없음.
다만, 대로에 접하고 있기 때문에, 밤늦게까지 번거로움. 아침에도 공사의 소음이 번거로웠다.
방은 좁기 때문에 가방은 바닥에서 열 수 없습니다.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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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눈앞에서 야시장을 하고 있으므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침 식사는 인근 레스토랑의 이용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좋아하는 식사를 취할 수 있습니다. 양이 많이 대만족이었습니다.
20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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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거리에서 바로 접근이 좋고 편리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잘 일본어로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서 기뻤습니다!
20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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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쇼핑가 한복판에 있습니다. 서울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버스 정류장과 기차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습니다.
20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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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유료였던 것과, 샤워 받으면 화장실이 비쇼쇼가 됩니다. 그 이외는 좋았습니다! !
20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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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16일 2박 3일에 소테츠 프레사인 서울 명동을 이용했습니다.
입지는, 명동이라고 하는 이렇게로 포장마차가 있어, 활기가 있습니다 밤의 간식도 포장마차를 즐기는 것도 있습니다. 또, 한국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의 도보 권내 있어, 선물이나 편의점도 도보 권내이므로 문제 없음. 좋은 위치의 호텔입니다. 야간, 23시 30분까지 포장마차가 오픈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밖의 소음이 신경이 쓰였다. 23시 30분 이후에는 조용한 도시가 됩니다.
방은 약간 좁지만 자는 것에 관해서는 문제 없습니다. TV도, YouTube나 넷플릭스도 대응하고 있고, NHK 월드의 국제 방송도 볼 수 있으므로 좋았습니다.
× 개선점은 샤워실의 문 틈새에서 물이 새어 약간 바닥이 젖어 있었다. ※제대로 닫고 있었지만 젖어 있었다. 화장실의 코드가 젖을 것 같았다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신속하게 개선해야합니다.
1111호실
△23시 이후 체크인한 일본인 숙박자가 복도에서 가야가야 소란으로 눈을 떴다. 23시 이후에 숙박하는 손님에게, 주의 환기하는 종이지 등 게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스탭의 접객 태도는, 일본어로의 대응에는, 문제 없음. 놀라운 ✨️
○객실 청소 🧹도 문제없습니다
○객실 가격도, 명동이라고 하는 것으로, 2박 3일로 일본 엔 약 39,000엔은 타당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5월은, 타이베이의 소테츠 호텔을 이용해 기분 좋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소테츠 그룹의 호텔을 이용해 정답이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소테츠 호텔의 회원이므로 소테츠 그룹 호텔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다음 번, 한국에 숙박할 때의 후보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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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펼칠 수 없을 정도의 컴팩트한 객실은 장기 체류나 수하물이 많은 여행자에게는 조금 엄격한 인상입니다.
또, 방에 금고가 없는 점도, 방범면에서 약간 불안을 느꼈습니다.
다만, 그 이외는 매우 청결감이 있어, 인테리어도 침착하고 있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좋은 인상으로, 「앞으로 한 걸음!」라고 느끼는 마무리입니다.
요금을 생각하면 만족도는 높지만, 같은 가격대에서 스카이파크가 싸면, 그쪽도 선택지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편리한 포인트로서, 110V의 전원이 설치되어 있어 해외로부터의 여행자에게는 특히 고맙은 설비였습니다.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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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가 사용하기 어려운 이외는 입지도 잘 최고라고 생각한다. 서울여행의 거점으로 좋다.
20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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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도 상주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지역 호텔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번화가의 한가운데에 있는 편리한 입지와 청결감과 안심감은 있습니다.
객실은 꽤 좁습니다만, 샤워의 온수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13층 로비입니다.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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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지 만 장소가 너무 편리합니다!
명동의 오리얀 비스듬히 전.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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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것은 기차로 인천공항에서 명동역 7번 출구(에스컬레이터가 있기 때문에)를 나와 편의점 옆길을 잠시 똑바로 가서
포장 마차가있는 거리를 왼쪽입니다. 밤에는 발밑에 호텔 이름이 라이트 업됩니다.
점포는 밤 10시경 닫히고 한밤중 12시에는
편의점 의외 거의 닫힙니다.
밤이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버스(6015)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사용해 몰랐던 WOWPASS의 Tmoney에의 충전은 지하철에 있는 Tmoney의 기계로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충전 할 수 있는 것은 공항 정도일까~? 버스로 이용하는 경우는 사전에 넣어 두지 않으면 탈 수 없습니다.
호텔은 여러분의 투고대로입니다만, 매일 반드시 청소의 스탭이 입실하므로, 싫은 분은 프런트에 말하는 것이 좋을지도, 방에 있는데 노크 해 들어왔기 때문에 깜짝 놀랐던 것은 그 정도였습니다.
20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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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숙박 트윈룸 5900엔 세일 요금으로 숙박
침대는 기분 좋게 자고있었습니다.
명동 중심부이므로 쇼핑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숙소입니다.
스탭도 일본어로 대응해 주셨습니다.
방은 좁습니다만, 중심부이므로 어쩔 수 없네요.
전반적으로 좋은 인상입니다.
호텔 내에 아침 식사 장소가 없고 4점 중에서 선택하는 시스템입니다.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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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액세스는 최고 현지의 스탭이라고 생각하지만 거의 전원 유창한 일본어로 대응해 준다.
요주의점으로서 액세스가 너무 좋기 때문에 밤도 밖의 큰 소란으로 잠을 잘 수 없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일반적으로 만족으로 무엇보다 스탭의 한국인 분들의 대응이 훌륭하다. 어떤 사람이라도 이 호텔에 묵으면 한국을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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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일 동안 머물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호텔은 어디든 가까워요!
20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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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좋고, 스탭은 여러분 일본어가 능숙합니다!
욕조가 커튼이 아닌 유리문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워시렛도 붙어 있습니다♪
로비에 있는 무료 커피도 맛있고, 아침은 이웃에 맛있는 소금빵의 가게가 있으므로 아침 식사는 이것으로 끝났습니다!
회원이 되었으므로, 다음도 여기에 숙박합니다!
혼자 여행했지만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
20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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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호텔이므로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방은 조금 좁고 큰 캐리라고 펼치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방의 그레이드 업을 하면 방도 넓어져, 보다 쾌적할까 생각합니다.
로비가 최상층의 13층으로, 로비에 브러쉬, 입욕제, 홍차등의 어메니티가 있었습니다.
환전기가 있고 WOWPASS의 충전도 가능했습니다.
객실에는 화장수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탭 분은 일본어를 할 수있는 분이 많아 매우 도움이됩니다.
명동의 메인 스트리트에 있으므로, 눈앞에는 올리브 영이 있어, 포장마차도 늘어서 있으므로, 쇼핑에 편리.
밤늦게까지 시끄럽기 때문에, 소음이 신경이 쓰이는 분은 최상층을 희망하면, 거기까지 소리는 신경이 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층이라면 신경질적인 분은 밖의 소리가 신경이 쓰일지도 모릅니다.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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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작지만 깨끗하고 리셉션 직원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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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지하철역과 가까운 완벽한 위치, 편안한 침대, 멋진 객실, 친절한 직원, 맛있는 메뉴가 포함된 매우 편리한 아침 식사.
202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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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많은 곳은 도보로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저녁에는 음식 노점과 쇼핑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방이 매우 작습니다. 가방을 열어둔 채로 두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카펫이 많이 낡았습니다. 하지만 위치와 가격을 고려하면 그 점은 간과해야 합니다.
202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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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소테츠 호텔에 묵기로 했습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명동 8번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푸드카트, 많은 레스토랑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올리버영, 다이소 등 주변 쇼핑시설도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호텔 로비는 13층에 있으며 셀프 서비스 체크인 기계와 일본식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방은 작지만 방향제, 탈취 스프레이, 유튜브, 넷플릭스를 지원하는 스마트 TV 등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침대 옆에는 조명과 에어컨 조절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고 실용적입니다.
또한, 로비에는 쉽게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수하물 저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편리한 위치, 우수한 시설 및 높은 가격 대비 성능으로 인해 이상적인 숙박 시설 선택입니다.
20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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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시장 바로 옆이라 위치가 좋습니다. 편안한 침대, 객실 마감이 더 좋습니다.
20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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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약간 좁고, 1층의 입구는 약간 알기 힘들지만, 입지는 발군의 경우, 사진의 2점 외, 총 4점에서 모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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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한가운데에 있어, 오리얀이나 다이소가 눈앞에 있어 쇼핑도 하기 쉽고 매우 편리했습니다.스탭도 매우 정중했습니다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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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 너무 좁다. 값이 비싼 룸은 넓겠지만 지역특성상 상당히 비싸다. 청소나 청결함은 만족. WiFi가 너무 안터짐. 계속 끊기거나 아주 느리다. 와이파이 때문에 평점을 엄청 깎는다.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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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 너무 좁다. 값이 비싼 룸은 넓겠지만 지역특성상 상당히 비싸다. 청소나 청결함은 만족. WiFi가 너무 안터짐. 계속 끊기거나 아주 느리다. 와이파이 때문에 평점을 엄청 깎는다.
202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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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뒤편에 있어서 찾기 좋고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접근성 좋아요. 친구가 KTX타고 서울역으로 와서 가까운 곳 찾다가 발견했는데 3인실 있습니다. 침구 깨끗하고 히노낑욕조 있어서 반식욕도 했어요.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묵고 싶은 곳이에요. 조식 사진은 없는데 조식 메뉴 많지는 않았지만 알차게 먹고 기분좋게 체크아웃 했습니다.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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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하기 딱 좋은 호텔이에요
서울의 도심이 잘 보이는 공간입니다
넓은 통창으로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음식도 맛있네요
다른 일본 호텔보다 훨씬 넓습니다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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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들어오자마자 쾌적한 향이 나서 좋았어요👍
침구상태도 좋고 명동길에 있으니 놀다오기도 좋고 딱이에요 가성비👍👍 그리고 친절해요☺️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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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침대 옆 스탠드가 고정도 안되는 고장 상태였습니다.
2. 물을 마시려 컵을 보았는데, 커피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3.가구들이 노후화 되어서 위로 들려 있었습니다
4.화장실 세면대에 지워지지 않는 물자국이 많아 더러워 보였습니다.
5. 사진에는 담지 않았으나 여기서 잠을 잔 후 난생 처음 눈에 물혹이 생겼습니다.
굉장히 실망스러운 하룻밤이었습니다.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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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친절해요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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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좋았어요
가격대비 일본 감성느낌느는 숙소~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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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괜찮
다만 이상하게 와이파이가 너무 자주 끊김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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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빼고 잘 묵었던 곳이에요
20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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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굿
소세지 맛집
202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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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1+1으로 저렴하게 잘 이용했어요!
침구도 편안해서 좋았어요 ㅎㅎ
202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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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이상 티비 안나와여
정규방송만 나와여
엠넷 몇번이냐 물어봤더니 21-1번이라고 친절히 알려는 주시던데 결론은 호텔전체가 정규방송외 안나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여
그리고 객실에 냉장고 없습니다 진심이에요
20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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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명동에서도 골목이 아닌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서 안전하고 찾기 쉬워요.그리고 엄청 깨끗합니다.로비,엘리베이터 등등 마주치는 직원분들 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아주 친절합니다.
단점:룸 내부공간은 협소한 편이에요.
저는 급하게 예약하는 바람에 평균가보다 조금 비싸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미리 예약하고 오려고요.(가격대만 맞으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아참, 이 호텔의 조식은 외부의 식당 및 카페와 연계되어 있습니다.(내부식당x)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연계음식점에 전화문의해보니, 테이크아웃만 가능 곳도 있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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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가본 모든 호텔 중 가장 좁아요
가방은 전부 침대 밑에 수납했구요
침대 아래쪽으로 사람하나 지나가기도 벅차요
테이블쪽 소파도 완강기 안올리면 이용하기 어려워요
그치만 명동 한복판의 위치랑 가성비가 짱짱이라 두번 이용했습니다
2022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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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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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전반적으로 깨끗한편.
냉장고 있으나…없으니만 못함
호실은 좀 협소함
시설물들이 잘 갖춰짐
내가 갔을때는 스타일러 물없어서 내가 채워넣음
청소나 물품관리는 미흡해보임(책상도 더러웠음)
명동 중간이라 위치 좋음
조용히 업무 볼수있는 별도의 공간은 없음(로비가 있으나 정신사나움)
호캉스하기에는 좀 그렇고 여행중간에 하룻밤 자기에는 좋음.
뷰는 딱히 없음(건물뷰)
대부분 직원들은 친절하나 내가 직원 배정운이 없었던건지 그 직원분때문에 불쾌한 느낌으로 주말을 보냄 ㅠ 오히려 호텔 이미지를 깍아먹는 직원같음..(서비스 운영측면에서 융통성 떨어짐)
흔쾌히 재방문하지는 않을것 같음 ㅠ
2022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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